2회까지 봤는데예전예본 카이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수위도 있고 아직까진 볼만은 합니다.
"신이 말하는 대로"라는 일본 만화가 생각 납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저도 그런 느낌이네요지금 보는중입니다 오늘 달려야져 ㅋㅋ
"신이 말하는 대로"라는 일본 만화가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