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징어게임 건들었다가 계속 보고있습니다.
수단들은 클리셰 대잔치지만
극한 상황에서 풀어가는 드라마들은 흡인력이 있네요.
이 시간에 끊지를 못하고 계속 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드라마를 안보는데.....ㅠㅠ
어제 이태원을 다녀왔는데
역사 안에 체험존인지 프로모션 공간을 꾸며놨습니다.
개찰구 안쪽이라 이태원 볼 일 있으신분은 들러보심 되겠네요.
그런데 주최측 대장이 영어 할 때는 너무 이병헌인데요.
성문이란게 있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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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최측 대장이 영어 할 때는 너무 이병헌인데요.
성문이란게 있긴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