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이틀에 걸쳐 봤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좀 지루한 면도 없진 않았습니다. 가끔 졸기도 했구요.
그러니, 휴일인데도 다 보는데 이틀이나 걸렸겠죠.
그리고, 뭔가 좀.. 시쳇말로 아귀가 안 맞는다랄까??
기대작이었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