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3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더 크라운이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퀸스갬빗이 '최우수 미니시리즈', 테드 라소가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에 각각 선정됐다.
https://www.yna.co.kr/view/GYH20210920001100044
테드 라쏘!!
드라마 시리즈는 더 크라운 출연진이 싹쓸이했네요 ㅎㄷㄷ
더크라운은 정말 명작이죠. 퀸스갬빗은 1화빼고 별로였어요.
테드 라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