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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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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4화까지 보다가… 음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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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00:59:04


<인간수업>과 <마이네임>의 연출자가 같은 건 알고 봤습니다.

그런데 연출에서 느껴지는 기시감보다는 음악에서 느껴지는 기청감이 더 강해서 크레딧을 보니 역시나, 두 작품 모두 황상준 음악감독이 음악을 맡았더군요.

그런데 이분이 배우 황정민씨의 동생인 건 처음 알았습니다.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무려 9년 전에 영게에 관련글이 있네요) 필모상으로만 봐도 황정민 배우가 출연한 8편의 영화에 참여한 이력도 눈에 띕니다.

이분이 참여한 영화들이 워낙 굵직 굵직한 작품들이어서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음악은 사실 기억에 남지 않았거든요. 헌데 <인간수업>과 <마이네임>은 굉장히 또렷하게 남을 것 같습니다. 두 작품 모두 매회 엔딩이 강력한데, 음악의 공도 크지 않았나 싶네요.






혹시 저만 몰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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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0-19 08:06:53

인터뷰보면 김진민감독은 이 분하고만 작업했다고 합니다
뭔가 코드가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2021-10-19 08:21:42

저도 음악이 귀에 들어왔어요.

좋은느낌으로.. 계속..

2021-10-19 11:09:24

어쩐지  음악듣는데 인간수업ost인가? 착각하겠더라구요  

2021-10-19 18:13:24

공조 음악 좋아하는데
공조 음악도 저분이 하셨어요.

2021-10-20 11:29:40

드라마 보면서 음악이 꽤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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