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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완주가 곤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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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17:30:43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드라마인지는 사전에 인지하고 각오를 다지고 봤는데도

연출, 대사가 클리세를 넘어 너무 진부하고 식상하고

다음 전개를 예측하는게 전혀 즐겁지가 않습니다.

1화시청 30분만에  마지막화가 예상되는 언더커버물은 이 드라마가 처음이네요.

 

많은 분들이 호평하는 액션도 그동안 여주가 나온 드라마나 영화치곤 잘했다는거지 (그냥 기특한 정도)

절대적인 평가에선 큰 점수를 못주겠네요.

 

이 드라마가 우주명작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겠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으론 괜찮다고 평하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에게는 그조차도 아니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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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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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17:35:42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 굳이 누가 추천한다고 해서 끝까지 완주할 필요는 없죠.

보는게 곤욕일 정도면 빨리 접고, 다른걸 찾아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컨텐츠 쌓이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억지로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 ㅠㅠ

WR
1
2021-10-22 17:43:46

요즘 워낙 핫하고 8화분량이라 개인적인 불호 드라마라도

시청시간이 얼마 안될것 같아서 완주하려 봤는데...

이렇게 길게 느껴진 8화는 오랜만이었네요.T^T

1
Updated at 2021-10-22 17:45:27

저도 겨우 끝까지 봤습니다. 앞으로 취향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접어야겠네요~ 시간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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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2 18:03:19

저는 이런 단순 액션오락영화 볼때 결말이나 반전이 뻔하다고 노잼이라는게 이해안가네요. 반전영화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결말 당연히 예상가는 단순오락영화에서 말이에요. 연출이 지루하거나 액션이 별로라던가 취향이 단순액션물은 안맞은거면 모르겠는데 이렇게 글쓸거면 그냥 안보면되지않나 싶네요. 어차피 결말 뻔한거랑 신파이런건 헐리웃영화 드라마도 다 나오는거고 재미없으면 그냥 안맞는거라 생각합니다. 유독 한국에서만 한국영화드라마는 신파+뻔함 이러며 재미없다하는데 외국영화 드라마 장르안가리고 보는 저는 어차피 세상사람 다 똑같다 생각이들어서요 개인적으로 오겜이랑 dp는 몰입도 높게봤고 마이네임이 과격한 액션씬 없으면 연출 개인적으로 별로라 생각해서 두개보다 연출 못하고 졸린부분도 있다 생각하지만 30분보고 안볼거면 그냥 안보는게 맞다생각해요. 그냥 액션오락영화 안보는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저는 장르 안가리고 영화 드라마 다보고 그냥 기대치자체가 워낙낮아서 쏘쏘한드라마영화도 보긴하는데 넌 울어라 작정하고 만드는 멜로나 어린아이나오는 감동영화는 취향에 안맞아 보지를 않습니다. 엄청난 명작이라도 저는 재미가없었거든요 그냥 취향 안맞는 장르 안보시는게 괜찮을거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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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2 21:26:25

워워~~ 진정하세요.ㅎㅎ

제가 재미있게 본 사람들 보고 뭐라 그런것도 아닌데요.
제가 불호라 느꼈던 매우 단순한 포인트를 적은 것 뿐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30분보니 마니 안보는게 낫다라는 글은 좀 무례한 것 같네요.

장르는 단순액션오락 영화가 아니라 느와르이고 느와르는 피와 복수, 배신 이런게 중요한 장르이지요.
그걸 너무 겉핧기로 연출해서 별로였다는 말입니다.
무간도나 신세계는 결이 비슷한 장르지만 전 재미있게 봤거든요.

그리고 영화는 단순액션오락이 허용되지만 드라마는 그래서는 안됩니다.
누가 적게는 8화, 길게는 20화 넘어가는 걸 때려부수고 내용 뻔히 예상되는 걸 반기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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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2 19:04:10

글쎄요. 브레이킹배드도 어차피 마약팔다 위에까지갔다가 추락할거 다 알지않나요? 저는 그냥 드라마도 짜임새와 몰입시키는 연출이 문제지 이미 범죄액션물은 다 뻔하다 생각해서요. 저는 제 최애드라마중 하나인 왕좌의게임도 아무정보없이 보고도 늑대색깔이 애만 다르네? 애가 주인공인가? 이러고 보다 미드는 어차피 인물들 죽어나갈거 생각하고봐서 피의 결혼식도 별로 놀랄 것도 없이 봐도 재밌었습니다. 결국은 마이네임문제는 뻔한 클리셰보다 경찰에 언더커버로 있는데도 걸릴거같다는 압박감도 없고 긴장이 안생기는 텐션문제가 젤 크다생각해서요. 같은감독 전작 인간수업은 정말 재밌게봤는데 거기서는 걸리면 ㅈ된다 걸릴거같다 이런텐션이 계속와서 몰입할 수밖에없었거든요. 오겜도 처음에 dp에 까는글들만 올라올때 신파+뻔하네 재미없다 콤보였습니다.

4
2021-10-23 08:03:19 (175.*.*.145)

제목의 곤욕: 힘든일을 억지로 해내고있다는 뉘앙스.

본문: 자신에게는 킬링타임용으로도 안된다며 눈물.

 

결론: 멀리하시는 게 좋지않을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무례하다고까지 느끼지 않으셨음 해요..

4
2021-10-22 18:14:16

뻔해도 재밌는게 있는데 이건좀 아닌것 같았어요

1
2021-10-22 18:20:14

DP가(드라마말고 여기..ㅋㅋ) 유독 네러티브가 뻔한 작품(또는 개연성이 떨어지는작품)에 좀 박하죠.

그만큼 영화,드라마들을 많이 보셔서 더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전개가 뻔히 예상되면 재미가 떨어지는건 사실이니까요.

 

상대적으로 영화 드라마를 적게 보시는 분들에게, (많이봐도 소위 뻔한걸 즐겨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

마이네임이 꽤 웰메이드인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실제 다수의 시청자분들의 좋은평가가 객관적으로 평가해주고 있는 부분이구요.

 

한가지 궁금한건 1화 30분부터 예상이 된다하셨는데, 어디까지 보셨는지요? 그때 너무뻔해서 끄신건지, 꾸역꾸역 참고 보시고 계신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1~2화보고 더 볼지 심각하게 고민하다, 요즘 차차차도 끝나고 운동할때 볼게없어 그냥저냥 봤더니 3화부터는 조금 더 재미있어집니다. 물론 오락물로서의 재미가 나아지는거라 숨겨진범인, 심리전 스릴러 이런재미를 기대하시면 곤란하구요.

WR
1
Updated at 2021-10-22 18:32:31

마지막화까지 시청은 마쳤습니다. 

꾸역꾸역은 좀 그런 표현이니.. 그냥 무덤덤하게 봤다고 해두지요.

 

전 1화 보면서 제가 헛다리 짚은건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상 역으로 생각하니 에이 설마 감독이 일반 시청자인 나조차 흐름이 예상되는데

이렇게 뻔한걸 하겠어?? 하고 봤는데 

결국엔 전개가 그렇게 흘러들어 가더라구요.

 

설마 뻔한 결말이라도 그걸 연출하는 과정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1
2021-10-22 18:23:27

대충보고 넘겼습니다 .이런경우가 처음도 아니라서..

 

 

Updated at 2021-10-22 18:42:16

저도 그냥저냥 봤습니다. 여주가 아니었다면 그냥 1화 보고 패스했을듯.시기를 잘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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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19:07:34

언더커버에서 중요한거는 뻔한내용이 아니라 얼마나 안걸리고 긴장감있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한거같은데요 그것이 안되니 지루한거구요

2021-10-22 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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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2 19:12:11

클리셰 덩어리 그 자체이긴 했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평일 퇴근 후 하루에 4화씩 이틀만에 다 봤으니까요^^ 매 에피소드마다 한소희의 처절한 액션이 항상 기다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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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19:19:22 (67.*.*.67)

곤욕 X
고역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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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19:21:53

곤욕이란 표현이 웃기네요…누가 보라고 강요라도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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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19:30:01

저도 마이네임이 수작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결말이 뻔하다고 너무 신랄하게 까일 정도는 아니라고 보이네요. 뭐 사실 결말 뻔한걸로 치면 90프로 이상의 영화들은 쓰레기가 되고 나머지 9프로 영화는 이해가 안되는 대중이 공감 못하는 나쁜 영화가 되겠죠.

2021-10-22 20:14:54

저도 1화보고선 접었습니다.

뻔한 내용을 너무 진지하게 진행시키니 보기 힘들더군요.

2021-10-22 20:24:24

한소희 액션은 진짜 인정해줄만큼 노력한게 보이더군요

 

스토리는 올드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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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20:45:02

큰기대안하고 보니까 괜찮던데요. 

미국에서 만든 오리지널 넷플 액션물들과 비교해도 꿀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2021-10-22 20:45:15

제 기준에 뻔한 결말은 아니었어요.

2021-10-22 20:56:51

저는 배우 자체가 안끌리는 사람이라 볼까 말까 했는데, 본문과 비슷한 평이 자주 보이는걸 보니 보지 않는게 좋을거 같군요.

3
2021-10-22 21:04:28

 각본은 구려도 연출은 나름 스타일리쉬하니 볼만하더군요 . 한소희 연기도 괜찮았고요 . 이것보다 더 못봐줄 한드도 많이 봤던지라 뭐 이정도면 볼만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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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21:20:38

완주가 고역이면 안보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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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22:38:05

저도 초반엔 곤욕이었는데 8화에 필받아서 7,8화 반복 시청,

지금 1화 부터 다시 보는데 현재 4화 까지 봤네요

보면서 느낀 점. 한소희가 가끔 짓는 표정들에 세심한 디테일이 있었다.

3화인가 4화에서 한소희 문자 받고 웃는 박희순 웃음이 소름...

물론 반전을 알아서겠지만요,.

그리고 유투브에서 말한대로 엔딩맛집이라 할정도로 매화 끊는 기술이 예술이다...

와 같이 안보이던게 보이니까 재미있네요

 

나중에 기분이 좋아지시면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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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22:49:45

완주가 곤욕이면 안보면 될걸 왜보냐 뭐라하는데 ㅋㅋㅋ

안보고 뭐라하면 또 안보고 깐다고 욕함 ㅋㅋ

2021-10-23 01:01:52

이젠 반전같은건 식상하잖아요
나름 괜첞았습니다

2021-10-23 02:46:09

오징어는 미룰 수가 없었는데.. 자꾸 뒤로 미루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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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07:20:40

여긴 원래 뭘봐도 재미없고 죄다 쓰레기라는 분들 많은데, 뭘 봐도 재미없으니 삶에 재미가 없으실 것 같아 좀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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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12:33:21

새벽에 일끝나고들어와서 앉은자리에서 8화까지 다 본 1인. 몰입도가 상당했습니다.기묘한 이야기도 시즌2부터는 완주도 못했었는데...

2021-10-23 17:39:57

전 2화까진 봤는데 도저히 3화를 시작 못 하고 있네요.
솔직히 배후는 1화에서 뭐 보자마자 짐작은 갔지만,
아마도 3화부터 남주랑 티격태격 결국은 꽁냥꽁냥 거릴 것 같아 다시 손이 안가네요…
진부한 스토리는 참아도 꽁냥꽁냥은 못 참는….

2021-10-25 19:54:37

남주랑 딱히 티격태격 안합니다… ㅋ 전혀 꽁냥꽁냥 없어요

2021-10-26 00:34:25

그렇다면….다시 시작해볼까요….?

2021-10-24 00:12:48

반전 같지도 않은 반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그냥 맘 편히 즐기면 완주할 만하더라고요.

저도 2화 때까지는 뻔한 전개와 항마력 딸리는 대사에 보는 내내 한숨이 절로 나왔는데,

관전 포인트를 여주와 액션, 브금에 집중을 두니 그때부터 즐거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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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4 00:32:41 (49.*.*.68)

클리셰 없는 컨텐츠 찾는게 더 어려운 시대에 클리셰와 소재 타령하는거 이해할 수가 없네요.

시작부터 진부하고 클리셰 덩어리인 히어로물은 안보시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히어로물 말고도 볼만한 컨텐츠가 없을텐데...

방구석 평론가들 생각과는 다르게 글로벌 3위 찍네요 ^^

2021-10-24 01:50:18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 막 극찬이 많던 유명한 영화들이 전 도로 재미없을때가 많더라구요.

그냥 취향 차이인거죠.

어제까지만 해도 국내 1위였는데 아직 국내 1위인진 모르겠네요.

또 디피 특성상 영화 매니아분들이 많다보니, 좀 더 그런 경향이 큰거같아요. 워낙 본게 많다보니 더 식상해보이는거 같은거요.

전 비교영화로 자주 말하는 무간도나 신세계나.... 다 안봤습니다;;;;; 그래서 덜 식상해서 재밌게 본거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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