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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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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마이네임 궁금한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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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01:07:36

작품구성은 신선하지 않았지만 액션과 배우들 연기는 볼만하더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한소희의 재발견이라고 할까?

 

마지막 유골함 3개는 한소희의 부모와 이전 자신과의 이별을 의미한다고 볼수 있는거 같은데요..

 

중간에 한소희에게 아버지의 경찰근무 시절 사진을 보내준 사람은 누구일까요?

 

1. 차기호?  나중에 칼맞을때 반응으로 봐서는 아닌것 같은데..

2. 최무진?  아버지의 과거를 알려주고 자신에게 복수하게 만든다?  

배신자라서 죽였지만 친구를 죽인 죄책감때문에 킬러로 키운 한소희가 

진실을 알고 복수하도록 일부러 흘린걸까요? 

이게 가장 그럴듯한데.. 

그런데 그 사진을 어떻게 구한걸까요? 

(혹시 타자기 찾을때 사진도 같이 나왔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3. 둘다 아니면 조직원(한소희한테 죽은 2인자?)이 최무진을 제거하려고 일부러 풀은거다?

아니면 신종마약 팔던 그놈도 한소희과거는 아니거 같은데 ..아버지 과거까지 알지는 못했을거고 

그것도 아니면 최무진한테 죽은 마약중독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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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10-23 0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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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1-10-23 01:31:59

아 그렇군요. 제가 놓쳤네요.

그럼 도강재는 그 사진을 어떻게 구했을까요? 

경찰 내부에도 언더커버 존재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던것 같은데.. 

도강재가 뒷조사를 해서 알만한 정보가 아닐것 같은데.. 

아무래도 중간에 스토리가 좀 빠졌겠지요?  

2021-10-23 05:56:43

극본에 빵꾸난거죠

한소희가 몇년을 찾고다닌건데 그걸 저렇게 풀어냅니다

ㅋㅋ

2021-10-23 1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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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11:18:18

최무진이 선물로 받은 라이터에 위치추적 장치가 달린걸 알고 한소희아버지 집을 뒤져서 배신자(언더커버)라는걸 알게 되죠
이때 밖에서 망보던게 도강재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이란걸 알았다면 수소문해서 사진은 손에 넣을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도강재 입장에서 둘다 눈에 가시라 한소희에게 그걸 보내면 둘이 틀어질테니 그걸 이용하려 한거라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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