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마이네임 베드신은 좀 뜬금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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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23:56:56
저게 꼭 필요한 장면인지??
처음 시작부터 진부한 러브스토리 장면들은 제발 없었으며누했는데..막판에 좀 실망스럽네요
뜬금없기도 하고..주인공이 저럴 정신상태가 아닐텐데
너무 남주랑 감정을 급조한 듯이 보여줘서 몰입감이 확 깨네요
바닷가 펜션에 간것부터,
느끼한 눈빛으로 상처를 꿰매주는 것부터
뜬금없이 한소희 나시 나올 때부터,
어어 설마설마 뭔가 쏴했는데..
에휴..한드의 유치한 공식을 결국 못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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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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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