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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베드신은 좀 뜬금없네요

 
1
  6621
2021-10-27 23:56:56


저게 꼭 필요한 장면인지??
처음 시작부터 진부한 러브스토리 장면들은 제발 없었으며누했는데..막판에 좀 실망스럽네요

뜬금없기도 하고..주인공이 저럴 정신상태가 아닐텐데
너무 남주랑 감정을 급조한 듯이 보여줘서 몰입감이 확 깨네요

바닷가 펜션에 간것부터,
느끼한 눈빛으로 상처를 꿰매주는 것부터
뜬금없이 한소희 나시 나올 때부터,
어어 설마설마 뭔가 쏴했는데..

에휴..한드의 유치한 공식을 결국 못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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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0-27 23:58:36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ㅋㅋ

6
2021-10-28 00:02:06

그 상황에서의 베드신은 한국 공식이 아니라 헐리웃의 진부한 공식이죠.

클리셰 모음집이라는 평가도 있는데 베드신마저도 클리셰.

2
2021-10-28 00:03:27

그거 원래 각본에 없었는데 감독이 이런 씬이 필요할 것 같다고 주장해서 넣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1
2021-10-28 00:14:48

감독이 아니라 작가일건데요?

김진민감독은 그냥 외주감독일거예요

 

12
2021-10-28 00:04:39

찾아보면 기사 났는데..애초에 각본에 없던거래요;; 각본에 없던 베드씬을 배우에게 요구한것도 어이없고..내용도 뜬금없고..;

4
2021-10-28 00:09:31

분위기가 타오르는게 아니라 한참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더군요.

원나잇 헐리웃 클리셰는 한국 정서와 안 어울립니다.

뭐 근데 전세계가 시청하는 넷플이라 설정상 이해는 합니다.

3
Updated at 2021-10-28 00:25:53

베드신은 주변 반응 다 안좋아요 뜬금없다고 ㅋㅋㅋ 저도 동감합니다

1
2021-10-28 00:54:36

둘이 관계가 깊어져야 어거지로 또 쳐들어가서 막판 무쌍찍는 분노가
아다리라도 맞겠다는 판단에서 무리수 둔거죠 뭐 ㅋㅋ

WR
1
2021-10-28 01:15:14

베드신 나오고 영화가 확 유치해짐
감정몰입 방해
몰입감 사라짐
죽어가던 주인공..
갑자기 뜬금 바다
뜬금 펜션
뜬금 나시
뜬금 키스
에라이...쌍팔년도 영화도 아니고 왜 이런 짓을 ㅠㅠ

2021-10-28 01:22:05

서비스컷 이라 생각하며 그냥 감사할뿐 ㅎㅎ

4
Updated at 2021-10-28 02:00:42

대본에 없던 장면이라고 논란이 일자 감독은 여주의 감정선에 꼭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작가에게 추가해 달라하고 작가와 많이 의논하고 넣었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작가와는 그리 의논했다면서 배우에게는 미리 말 안해서 정작 한소희 배우는 촬영중에 베드신 있는 거 알게됨.

2021-10-28 02:24:00

베드씬이라고 하기엔 초딩도 볼만한 수준이라..
화끈하게 하던가..아싸리 빼던가 뜬금없긴 하죠..

2021-10-28 03:48:41

극 전체적으로 자잘하게 쓸데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더군요..

시간 맞출려고 채워넣은듯한 느낌의 장면들..

2021-10-28 07:44:18

007생각나고 딱이두만요.
헐리웃영화서 딱 배드씬나올타이밍이었슴다.

2021-10-28 07:59:36

굉장히 모순되는 장면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짤르고 쓸고 찌르는데 베드신은 어디 물레방아 돌아가는 더블에잇 시절 느낌이라니.. 적어도 뒤, 옆, 위, 아래로도 시원하게 하고 여지저기 쭉쭉 입맛도 보고해야지 이건 원..

1
2021-10-28 0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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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5:15:51

저도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 저렇게 하려고 급진전을 시킨건가.. 그래야 야마가 돌긴 하겠죠.

Updated at 2021-10-28 08: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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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10-28 0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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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10-28 09:24:12

처음으로 (그동안 너무 힘들게 살아왔던)
여주가 ‘인간’ 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씬이라고 감독이 얘기했었죠.

한소희도 그래서 수긍했구요.

2021-10-28 09:25:11

마이네임 한소희 제작인터뷰 찾아보시면
베드씬 관련해서 나옵니다.

1
2021-10-28 10:56:45

개인적으로는

 여주인공의 절망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좋은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평가는 다르군요.. ㅠ_ㅠ 

2
2021-10-28 10:30:33

그게 키스씬만 좀 길게 잡았어도 충분하게 "인간"이라는 감정을 느끼기에 충분하게 느껴졌는데,

이미 극이 흐르는 중간중간에 알콜을 사가지고 가게되는 인간적으로 끌리는 부분이 있나 생각하게 했는 부분도

많았구요. 좀 베드씬은 오히려 과하지 않았나 저도 생각하네요.

2021-10-28 16:08:35

 결론은 안보현 부럽다...

유라와 예능에서 키스

이번 드라마에서 키스씬 찍었는지 모르지만 예정이겠죠?

2
2021-10-28 17:13:50

솔직히 벗겨놓고 보여주는것은 없죠..
아마 감독이 보고 싶어 넣은건지 ...

1
2021-10-28 21:47:51

영화 만들때 괜찮은 프로듀서가 필요하다고 느껴진 장면이었습니다.
감독이 저리 얼척없는 생각을 할때 누가 잡아줘야되거든요..

2021-10-28 23:29:00

그나마 화끈하게 했으면 반응 폭발이었을텐데 이 뭥미 수준의 어중간이어서 욕먹는듯 싶어요.

1
2021-10-28 23:49:27

수위가 낮은게 불만이었지...;;;;;;;;; 씬 자체는 들어가는게 맞았을거 같은데요. 

 

백인백색인거 같아요. 

 

그 전부터 그럴 삘은 계속 나왔었잖아요. 투닥거릴때부터 얘네 엮이겠네 싶었고, 

 

중간부터도 계속 믿어주고, 보호해주고, 도와주고, 맘 터놓을뻔 하고, 

 

최종적으로 복수를 포기하게 되는 계기가 되면서, 다시 무진을 빡돌게 만들어서 최종 맞짱을 뜨게 만드는 계기였다고 봅니다. 그전 회식서도 살포시 미소짓게 되었다가 결국 다시 웃게 되며 괴물에서 사람으로 돌아가던걸 보여주려던 의도였다 봤는데요.

 

역시나 불만은.... 피튀기는 것에 비해서 넘 약합;;;;;;;;;;;;;;

2021-10-29 17:00:27

수위가 너무 약한가 보내요???

2021-11-08 07:09:30 (121.*.*.244)

수위 약해요. 전라?씬도 애매하게 보여줘서 살색 타이즈 같은거 입고 찍은걸지도.
우리나라 드라마는 노출에 약해서 샤워씬고 그냥 어깨까지만..
액션은 잘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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