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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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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 때문에 여자 감독에 대한 편견이 더 깊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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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21:28:19

여자 감독 = 액션 연출을 못함

 

이 공식이 대체로 맞아떨어지고 있는 걸 어쩌나 모르겠습니다...

 

뭐, 그래도 액션 빼고는 가볍게 즐기기 썩 나쁘지 않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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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1-11-26 21:29:29

캐서린비글로우 누님이 마블 연출하는거 보고싶네요 

2021-11-26 21:33:41 (125.*.*.3)

제레미 레너랑 호크아이 찍으면 좋을뻔 했겠군요.

WR
2021-11-26 21:36:36

캐서린 비글로우 누님도 히어로처럼 비현실적 액션을 연출해본 적은 없으니까요. 

2021-11-26 22:02:10

오.. 키아노 리부스 데리고 실버서퍼 찍나요

3
2021-11-26 21:34:50

그냥 폭력에 대한 노하우도 센스도

심지어 배우려는 자세도 없는 느낌이에요.

분명히 주변에 스텝들이 이런저런 조언을

해줬을거 같은데 이모양 이꼴이라는건

충고고 뭐고 다 귓등으로 들었단 겁니다..

WR
2021-11-26 21:37:19

여자 감독들이 일괄적으로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하긴 어렵지 않나 싶은데..... 여튼 참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13
2021-11-26 21:54:01

애초에 그런 일반화를 할 만큼 액션 장르를 연출한 여성 감독이 많지도 않죠. 수십년간 남성 감독들이 독점하다시피 해온 장르고 여성 감독들은 이제서야 조금씩 진출하는 상황인데 벌써부터 그런 얘길 하긴 이르다고 봅니다. 마블 TV 시리즈 중에 가장 액션이 좋다는 소릴 듣는 팔콘과 윈터 솔져도 카리 스코글랜드라는 여성 감독이 모든 에피소드를 연출했구요

WR
1
2021-11-26 21:55:14

히어로 영화를 연출한 것만 기준으로 본다면 남자도 많진 않아요.

아직 팔콘과 윈터 솔져를 안 봤는데 그렇게 좋았다면 꼭 봐야겠군요.

9
2021-11-26 22:11:30

여성 감독이 메이저 슈퍼히어로 영화를 처음으로 연출한 게 2017년 원더우먼이고 2008년 MCU가 시작된 이후로 여성 감독이 단독으로 연출한 첫 영화가 올해 개봉한 블랙 위도우입니다. 히어로 영화를 기준으로 봐도 여성 감독은 남성 감독 대비 정말 적어요. 이런 비판을 의식하고 마블이 요즘 여성 감독들을 마구 기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하여간 여성 감독들은 뭐뭐하다 이런 식으로 일반화하기엔 아직 그런 평가를 받아볼 기회조차 못 가져본 여성 감독들이 너무나 많다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보자구요~

3
Updated at 2021-11-27 00:49:46

저기 근데 기회를 주고 안주고의 문제라면

원더우먼1보다 2편의 액션 연출이 

더 구려진건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심지어 작품에 대한 권한은 1편보다 2편을
더 실어줬다고 하던데 말이죠. 

솔직히 1편도 그렇게 좋은건 아니었습니다만

2편 클라이막스 액션씬은 보고 기도 안차더군요. 

 

6
2021-11-27 00:50:12

그건 패티 젠킨스한테 따지셔야지 저한테 물어보시면 궁예질 말고는 뭐... 그래도 궁예질을 해보자면 1편은 잭 스나이더 사단의 스턴트팀이 참여했고 2편은 다른 스턴트팀으로 교체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감독의 성별보다는 액션 감독의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리우드 영화는 특히나 액션은 따로 찍는 팀이 있을 정도로 분업이 활성화돼있고 마블도 그걸로 유명하죠. 액션 잘 찍는다는 루소 감독도 유명한 스턴트팀을 기용했었고 블랙 위도우의 감독 면접을 볼 때도 마블 측에서 "액션은 우리가 책임질 테니 걱정 말라"고 했다는 일화도 있구요

3
Updated at 2021-11-27 00:52:12

그러니 제말은 어차피 전문 스탭들이 알아서 해줄텐데

그 와중에도 그 모양으로 액션 연출을 했다는건

전문가들의 충고든 조언이든 수용을 안했단 뜻 같아서요.

이건 축적된 경험과 상관없이 수용성과 아집에 관한 겁니다. 

 

1
Updated at 2021-11-27 00:59:37

전문 스텝이 어떤 액션씬을 구상해서 하자고 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결과가 별로니 희생양을 찾는 것 아닌가요?
블랙위도우나 액션씬 보면 전문 스텝은 뭘 했는지 의문이네요.

6
2021-11-27 01:03:03

그건 엉성한 액션 영화를 만드는 남성 감독들한테도 해당되는 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블이 루소 형제만 특별히 예뻐 해서 좋은 스턴트팀을 붙여주는 것도 아닐 텐데 남성 감독들이 연출한 마블 영화들 보면 액션 퀄리티 천차만별이잖아요? 다 그런 거죠~

2
2021-11-27 00:20:00

액션 연출은 남성이 수십년간 독점한 거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무슨 비법서가 내려져 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 노력과 재능 영역이에요.

여자 감독 중에서도 그냥 앉혀 놔도 남자 감독보다 액션 연출 잘할 사함 적지 않을걸요?

3
2021-11-27 00:30:36

남성 감독들이 수십년간 독점해왔으니까 더 잘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아닌데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제 말은 남성 감독들이 수없이 많은 액션 영화를 연출해온 것에 비해 여성 감독들은 상대적으로 표본이 너무 적어서 벌써부터 일반화하긴 이르다는 얘기입니다. 액션은 물론이거니와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출한 여성 감독도 손에 꼽는걸요

4
Updated at 2021-11-27 00:48:02

마블 시리즈중에서 가장 액션 연출을 잘한 감독이

루소 형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이 양반들이 윈터솔져를 찍기 전까지 커리어가

코메디 영화2편과 말장난 개그하는 시트콤이 전부입니다.

액션 연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작품을 했어요.
그냥 액션연출을 하는 무술감독과 스턴트 맨들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고 의견을 수용한거 뿐이에요. 
사진보니 배나온 너드 두명이 뭔 액션에 대한 육체적인
센스가 있어서 그런걸 만들었을까요? 

이양반들이 롤링 소배트 하는 견자단도 아니고 말이죠.

1
2021-11-27 01:00:09

말씀하신 것처럼 커뮤니티 연출하다가 마블 와서 윈터 솔져라는 걸출한 액션 영화를 뽑은 루소 형제도 있고 왕좌의 게임 연출하다가 마블 와서 토르 2편 같은 구린 영화를 뽑은 앨런 테일러도 있죠~ 이렇듯 남성 감독들이 연출한 경우는 너무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그중에 뭐가 좋다 나쁘다 말할 거리도 많지만 여성 감독은 아직 그럴 만한 표본이 적으니 덜컥 일반화하기 전에 좀 더 두고보는 게 어떻겠냐는 게 제 댓글의 요지였습니다. 사실 남성 감독들이 연출한 액션 영화들도 액션 잘 뽑았다 싶은 건 드물지 않나요? 드라마도 마찬가지구요~

2021-11-27 01:11:46 (116.*.*.27)

말장난 하는 그 시트컴이 커뮤니티인데 그게 전편을 연출한것도 아니고 몇편을 연출했는데 그게 하필 대학교안에서 다대다로 공성전 같은걸 합니다. 거기서 이미 액션의 자질이 보입니다. 그래서 대규모 전투씬인 어밴4를 맡기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일단 윈터로 간보고 어밴까지 확실히 밀어준거 같아요.

3
2021-11-27 00:56:19

여성들이 연출의 기회를 많이 부여 받지 못한다는 것은 동의하는 바가 있지만
연출 능력과 결과에 대해서는 이건 정말 개체적인 문제인데
이걸 표본으로 일반화나 통계를 내는 것 자체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들도 힘들게 얻은 기회면 제에발 책임감 갖고 잘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여자 감독이 액션을 못한다는 말에는 저도 다르게 생각하지만
솔직히 이런 얘기 나오는 것 자체가 1차적으로는 감독들 문제라고 봅니다.

1
2021-11-27 01:02:09

마블 프로젝트에서 감독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전체적인 퀄리티에 문제가 있다면 케빈 파이기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나요?

2
2021-11-27 01:07:02

저도 관객으로서 제가 지불한 티켓값이 아깝지 않은 액션씬을 보고 싶기에 Roux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감독들이 액션을 더 연구하고 잘 찍어야겠죠

3
2021-11-26 21:59:31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 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설정상 혹은 리얼 롤플레잉처럼 웃길려고 ^^

1:1 펜싱할때나, 호크아이 액션 잠시 보여줄때는 사뭇 진지하게 보였던 것 같네요.

WR
2021-11-26 22:02:03

일단 후반 3에피소드는 남자라고 하더군요..

1
2021-11-26 22:04:43

카우보이비밥 실사판을 못보셨군요. 비밥보고 호크아이 다시보시면 천사로 보일겁니다

8
2021-11-26 22:22:20

편견을 가지기엔 아직 샘플이 너무... 

1
Updated at 2021-11-26 23:33:47

Mcu에서 "연출"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재능넘치는 감독들 데려다가 능력 죽여버리는 mcu에서 그들의 "연출"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mcu 드라마에서 액션씬은 전부 후졌습니다.

1
2021-11-26 23:44:11

분명 무술 감독이 있는데도 액션이 이상한 영화들 보면 왜 그런걸까 신기하기도 합니다

2021-11-27 00:11:10 (175.*.*.22)

연출 기회가 적다고 하기에는 운동신경처럼 한 두 번 연출해도 끼가 나오죠 프로의 판이 오래 기다려주는 판이 아니기에 그런 것도 있구요

 

6
2021-11-27 01:15:17 (116.*.*.27)

저는 당연히 자경단 활동이 처음이라 격는 실전격투의 어설픈 액션을 잘묘사했다고 생각했고 이번 졍르는 크리스마스 영화라 더 부드럽게 연출 했다고 봐서 전혀 이상한거 못느꼈어요.

2
2021-11-27 09:46:52

솔직히 마블유니버스중 액션이 아주 만족스러운건
루소형제작품들과 인크래더블 헐크정도?
나머지는 스케일 차이만 있지 고만고만한 수준이죠

1
Updated at 2021-11-27 16:50:43

전 오히려 일부러 어설프게 액션을 하는 장면들로 여겼는데요.
각종 대회 우승하는 일반인 수준의 액션은 이정도다 라는걸 보여주는 수준이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호크아이가 제대로 액션장면을 보여준 씬이 없었죠.
아.. 1편 초반에 호크아이가 건물 떨어지는 씬을 보여준 장면은 꽤나 멋졌었습니다.

3
2021-11-27 18:50:22

 글쓴이가 애초부터 편견을 가지고 보는 시각이 있는 것 같은데요.

WR
2021-11-27 18:57:30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요?

2
2021-11-27 22:19:22

글과 댓글만 봐도 편견 갖고 꾸준히 거기에 끼워 맞춰 나가시는 거로 보입니다만…

아래 댓글에 답글 단 것만 봐도 편견이 아주 강해 보이는데요?

5
2021-11-27 19:59:22

그렇게 따지면 남자감독이 액션연출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죠. 일단 수부터가.. 본인의 부끄러운 편견 전시를 왜 게시판에 하는지 절레절레.

WR
2021-11-27 20:01:39

에이 설마요. 히어로물 연출한 사람들 중에 어떤 남자 감독이 여자 감독들보다 액션 연출을 못 한다고 하나요? 

 

편견일 수는 있어도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단순히 잘하는 영역이 다른 것뿐입니다.  

 

낙오된 한심한 PC에 묻혀서 사실관계도 바라보지  못하는 수준에 절레절레.

3
2021-11-27 20:03:52

그런 편견이면 부끄러워 하는게 맞고요. "낙오된 한심한 PC" 운운하면서 스스로도 편견이라고 인정한 것을 부정하면서 부끄럽지 않다고 말하는 것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거 그냥 촌스러운 편견을 고치려 하지 않는 꼰대죠. 

WR
Updated at 2021-11-27 20:05:41

여자가 남자보다 체력 측면에서 약한 것처럼 영화 연출도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편견은 맞되, 굳이 고쳐야 할 필요는 없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네요.

 

PC 유행도 이제 끝났는데 환단고기나 다름없는 그거에서 빨리 나오시는 걸 권장합니다.

4
2021-11-27 20:08:57

맙소사, 체력 측면하고 영화 연출을 연결한다고요? 하아... 그냥 이런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너무 무식하신 분이네요. 계속 혼자서 PC 운운하는 것도 이상하고, 더 이상 말 않겠습니다. 에휴.. 그렇게 편견 사로잡혀서 사세요. 인생 신나실듯.

WR
2021-11-27 20:11:27

머리가 많이 나쁘신 모양입니다. 머리가 돌아가는 방식도 남녀가 다른 건 누구나 인정하는 현실입니다. 감성적 측면에서도 남녀는 분명히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과학적으로 드러난 진실이죠. 감성적으로 더 잘하는 분야가 각기 다르니 연출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이건 남녀차별조차도 아닙니다.

 

현실 인정을 안 하는 것보다 신 나는 인생이 있을까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는 그 인생에 투썸업.

5
2021-11-27 20:17:31

하아.. 제발.. 마지막으로 달께요. 영화 연출 이야기 하는데, 남녀차이 이야기하면서 결국 "과학적으로 드러난 진실"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황당하고 우스꽝스러운지 나중에 와서 다시 보세요. 어디 게시판 밖에서 이런 식으로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요, 태극기부대 할아버지 수준의 꼰대로 보일텐데.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1980년대에서 오셨나-_-//

WR
2021-11-27 20:20:29

제발.... 제 글의 맥락도 못 읽으면 댓글을 달 생각도 마세요. 보는 사람이 창피해요. 맥락맹도 이런 맥락맹이 따로 없어. 남녀에겐 각기 다른 장점이 있다는 것조차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폐쇄성에서 메갈의 냄새가 살살 풍기네요.

 

저야말로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PC에 파묻혀서 레즈들에게 놀아나는 메갈 취급 받기 딱 좋은 사고방식이라. 머리가 나쁜 게 아니라 흥분해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는 듯한데 웅앵웅도 외쳐보시죠.

2
2021-11-27 22:23:07

자신의 편견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시는데… 자기 의견에 동조 안 한다고 머리가 나쁘네 어쩌네 하기 전에 인성부터 챙기세요.

WR
2021-11-27 22:33:50

상대에 맞춰서 같은 워딩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2
Updated at 2021-11-27 22:08:29

여태까지는 남성 감독들의 한심한 액션 연출들을 더 자주 봐온터라 편견이 그쪽으로 생기면 모를까 여자탓 하는건 좀 웃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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