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디플 - 웨스앤더슨 작품 관련

지금 검색해보니 꽤 많이 등록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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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로얄 테넌바움]

[개들의 섬]

[다즐링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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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리스트중에 안 본 작품이 세개나 되는군요.

개들의 섬은 이야기도 쉽고 디자인적으로 너무 훌륭해서 강추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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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프렌치 디스패치]를 보곤 '아직 신선함이란게 영화에 담겨질 수 있구나'싶었던...참 독특한 연출력의 감독이라 생각되는 웨스앤더슨.

국내에 출판된 그의 작품관련 책들도 적지않죠~

특히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아트북 혹은 메이킹북 의 편집은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