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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오브도그... 이젠 넷플릭스 영화 못만든다는 이야기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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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13:54:03

워낙에 많은 편수를 제작하기도 하고 전혀 터치를 하지 않는 넷플릭스 특성상

함정이 많다는 건 워낙 유명하고 그중 드라마 보단 영화 쪽에 함정이 더 많았죠

근데 이것도 넷플릭스가 일정 궤도에 오르다 보니 옛이야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틱틱붐도 그렇고 이번 파워오브도그도 그렇고 정말 잘만들었네요

솔직히 배우들 말곤 그닥 끌리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지루한 틈 없이 보게 되더라구요

10편 만들어서 10편 다 잘만들 수는 없고 그 중 2-3편만 잘만들어도 성공이라 생각하는데

요즘 넷플릭스는 딱 이 궤도에 오른 느낌입니다

넷플릭스 구독 중이라면 틱틱붐과 파워오브도그 무조건 시청하시길^^

 

근데 토마신 맥켄지가 나오던데 거의 특별출연 수준이네요^^?

처음엔 분량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토마신 맥켄지가 맞나 싶었는데 맞긴 맞군요

님의 서명
시간은 한순간이지만
기억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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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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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5 13:58:34

넷플릭스 영화중 하반기(3/4분기)에 공개되는 작품들 중에는 연말 연시 각종 영화상에서 수상 가능한 좋은 영화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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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14:06:31

원래 연말에 나오는 넷플릭스 영화들은 오스카 노리는 것들이라 퀄리티가 엄청 좋죠. 틱틱붐, 파워 오브 도그도 좋지만 패싱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의 손이랑 돈 룩 업도 기대중이네요

2021-12-05 14:07:57

윗분 말씀대로 원래 하반기에 강세인 경향이 있었죠.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지만 올해 오리지널 중에 패싱도 굉장히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토마신 맥켄지는 같은 뉴질랜드 출신의 명감독의 작품이기도 하고 해서 약간 존중의 의미로 작은 역할에도 응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2021-12-05 14:45:55

원래 넷플이 하반기에 작품성 있는 영화들이 몰립니다 ㅎㅎ 여름쯤에는 킬링타임물이 몰리구요

2021-12-05 15:04:09

원래 넷플이 작가주의 영화는 잘 만들었었죠..문제는 일반 대중영화들은 여전히 망작들이 많음

2021-12-05 15:05:48

방금 다 봤습니다. 다 좋은데 작은 화면으로는 감독의 언어를 해독하기 힘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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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15:09:55

전 일반인 눈높이라.
뭔 내용인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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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16:13:09

그래서 저는 넷플 잠시 중지 하고 .. 극장에서 6편 개봉 하는 거 다 보고 있습니다.

더하더데이폴
틱틱붐
파워오브도그
언포기버블
신의손
돈룩업

현재 5편 봤는데 .. 한편도 버릴게 없네요.
다음 주. 돈룩업 만 보면 다 극장에서 보는 거네요.
첨에는 아이맥스 관람권 2장 준다해서 시작 했는데 .. 지금은 영화가 좋아서 매주 기다리다가 관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미국내 영화제에서 각 영화가 후보에 오르고 상을 받고 있더군요.
틱틱붐의 앤드류가필드나 파워오브도그의 컴버배치는 주연상도 수상 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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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5 17:57:34

다른건 잠깐 끊을 수 있어도 넷플릭스는 못 끊죠 파워오브독 말고도 좋은 영화나 드라마 많았죠 이번 파워오브독은 데어윌비블러드 생각 많이 났네요 음악도 음악이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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