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 누나 나와서 보고 있습니다만내용이 참신하면서도 트렌디합니다.다음주부턴 본방 사수해야겠어요
잼나네요..^^
뭔가 일본에서 많이 보던 스타일의 드라마인 것 같으면서도 재미가 있네요. 저도 오랜만에 와이프와 같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드라마가 나와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다미는 마녀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인지, 고교생은 어울리는데, 성인역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팀장급의 카리스마가 전혀 느껴지지를 않아서 좀 어색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보기 좋네요.
최우식은 뭐 말해 뭐할까요. 딱 그 역할로 스며들었네요.
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