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언브로큰 추천합니다.
1968
Updated at 2022-01-16 13:18:55
별 기대없이 봤는데..
묵직하네요..
올림픽 육상선수가 2차대전에 참전하면서 일본군 포로가 되어 겪는 이야기입니다.
초반에 케스트어웨이 후반에는 파아니스트의 느낌이 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했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입니다.
배우들이 미친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설마 cg는 아니겠죠? 영화를 위해 체중을 얼마나 감량한건지..
용서에 관한 이야기 그래도 일본은 용서하면 안되는데..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을 한 작품이네요..
대박..
님의 서명
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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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만큼은 아니지만 초반 전투씬 비롯 애트모스 사운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