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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대박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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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01:15:16

오징어게임, 지옥 모두 초기에는 망작 수준이라는 평이 보이다가 흥행하면서 비판이 꼬리를 감추었죠.

지우학도 같은 절차를 밟을 것 같습니다.

단점없는 적품은 없습니다.

 

지우학의 장점은 이정도 들 수 있겠는데요.

1. 좀비를 영화에서 나오는 가상 존재로 이미 알고 있는 리얼리티를 가장 잘 살린 것이고요.

2. 좀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는 장치들

3. 빠른 좀비를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아케이드

4. 친구가 좀비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감정들

5. 지능형 좀비 형태의 최종 빌런

 

이청산역의 주연은 초반 연기는 어색했지만 도서관씬에서 왜 기용했는지 보여줬습니다.

도서관씬은 여러 좀비물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연기는 주연보다 조연이 돋보였습니다.

귀남, 청산 친구 경수, 담배 피우는 여고생 세명이 가장 눈에 띄였습니다.

주연 여배우 두명은 감정이 너무 드러나지 않아서 일본 배우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8~9화에서 늘어지는 느낌이 있는데요. 좀비물이 이정도까지 긴장감을 유지한 것만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서명
우리가 구하는건 답이 아니라 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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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29 01:20:26

지옥은 해외평점보면 한국보다 더 호불호 갈리면 갈렷지 안갈리진 않죠.

WR
1
2022-01-29 11:21:54

호불호는 오징오게임도 있었고 다 존재하죠. 지옥은 취향을 타는 부분이 있었고요.

DP에 지옥은 망한다고 장담하던 회원분이 있었죠. 

Updated at 2022-01-29 08:09:10

개연성 이런거 그닥 신경 안쓴다면 꽤 볼만할듯

WR
2022-01-29 11:23:06

개연성 기준을 엄격하게 세우면 통과할 작품이 많지 않죠.

2022-01-29 13:49:06
좀비물에 개연성이라..
안어울리죠
2022-01-29 02:21:14

흥행과 작품성은 별개지요

WR
2022-01-29 11:26:33

흥행하는 작품은 기본적인 작품성은 있다고 봅니다. 부산행을 보더라도 흥행과 별개로 한국 관객의 평과 해외가 달랐었죠. 한국 관객에게는 신파라고 욕먹었던 대목이 해외에서는 호평을 받았고요.

2022-01-29 03:13:39

좀비물은 좀비를 얼마나 잘 꾸미고 연기하는지, 어떻게 상대하고 헤쳐가는지 만 봅니다. 

애초에 좀비가 등장하는데 더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9화 진행중인데 다 보고 잘 듯 해요..ㅎㅎ

다만 영상이 길어서 재 감상은 쉽지 않겠어요. 

WR
2022-01-29 11:27:48

좀비 장르내에서 보면 세ㅐ로운 요소가 많고 잘 만든 작품입니다.

학교 밖 스토리가 늘어나고 총기가 등장하면서 긴장감이 빠지기는 합니다. 

11
Updated at 2022-01-29 04:40:06

오징어 게임도 초반 디피에선 완전 쓰레기 취급 당했죠 ㅋ. 디피 성격이 대체로 서태지 아이들 데뷔무데 혹평하던 심사위원단 생각하시면 되요...초반 평 나오면 그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1
Updated at 2022-01-29 08:08:33

완전 쓰레기 취급이라...

말은 바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빈정거림이나 비아냥은
정게만으로도 차고 넘칩니다
WR
4
2022-01-29 11:30:46

국내팬들의 기준이 엄청 높습니다. 그런 까다로운 관객이 있었기에 컨텐츠가 발전했지만 부정적인 평이 초기에 분위기를 잡아버리면 부작용이 큰 것같습니다. 

그래서 상영 초기 국내평에 휘둘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22-01-29 05:36:29

 아직 보지 않았고 스포가 없는 리뷰들만 골라서 읽고 있는데 정말 평들이 많이 갈리는데 부정적인 평들이 더 많아보여 이 작품은 망할려나보다 하는 참에 청장고원님의 글을 읽게 되었네요.  워낙 K-Drama 가 인기이다 보니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제는 우리나라 이외의 반응들까지 걱정하게 되네요. 제 삶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도 말이죠.

 

잘 읽고 갑니다.

2022-01-29 09:21:16

외국인의 좀비사랑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전 이 작품 역시 외국에서 꽤 흥행할거라 봅니다.

2022-01-29 10:21:10

텅빈거리님이 그리 말씀하시니 신뢰가 확 갑니다 ^^

WR
2022-01-29 11:35:26

한국 관객들의 기준이 워낙 높죠. 처음은 부정적인 평을 하는 영화 리뷰어들이 인정받으면서 유튜버들도 ㅇ작품 까는 것으로 뷰를 올리는 경우가 많았죠. 일반 관객도 다 수준이 높아서 결점이 쉽게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약점이 없는 작품은 없고요. 상영 초기에 국내평을 들을 때 일종의 코리안 디스카운트를 감안해서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2-01-29 06:37:28

ott 특성상
아무리 쓰레기같이 만들어도 조회수만 높으면 인정받습니다.

요즘분위기로서는 조회수는 보장됦것 같습니다^^

WR
2022-01-29 11:36:28

요즘은 믿고 보는 한국 컨텐츠라는 인식이 있죠. 그래도 작품성이 받쳐주지 못하면 바로 내려갑니다.

2
2022-01-29 08:23:28

저는 2화 시작. 아웃브레이크 시퀀스에서 대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WR
2022-01-29 11:40:22

어떻게 빠르게 확산되는지 답답한 캐락터없이 자연스럽게 보여주었습니다. 식당에서 좀비 피하는 씬들이 좋았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좀비를 피하고 적극적으로 맞서는 장면은 좀비물에서 탑인 것 같습니다.

2022-01-29 11:39:19

무심코 보다가 밤샐 것 같아서 3회 보다가 끊었습니다 신선한 좀비물이었습니다 좀비 쟝르는 원래 밀실이 배경 아니었나요 ㅎㅎㅎㅎ 이렇게 광활한 장소에서 좀비 창권이라니 대단했습니다 2화 식당 장면은 정말 끝내줬구요 대사도 찰지고 유머러스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넷플릭스 드라마는 한국에서 (독립 영화가 아니면 도저히 다루지 않는) 불편한 소재를 정면으로 다뤄주니 그게 가장 좋네요 좋은 성인배우가 넘쳐나는 것 보고 역시 넷플릭스 자본력이라고 감탄했네요

WR
1
2022-01-29 11:44:12

식당, 교실 복도, 도서실이 Top 3 액션 같습니다. 빠른 좀비를 어떻게 상대하는지 현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학교 안과 학교 밖이 긴강감 차이가 큽니다. 오징어게임에서 형사 이야기에서 텐션이 빠지듯이요.

Updated at 2022-01-29 12:06:59

저도 보려고 대기중인데요,

자주 가는 커뮤니티나 여기 디피에서도 호불호가 강하고

안 좋은 평가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그 동안 경험상 막상 제게는 좋았던 적이 많아서...ㅎㅎ

(전 가볍게 보는 편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다들 많은 경험으로 기대치가 꽤 높고

기준이 강해진 게 한 몫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WR
2022-01-29 14:41:44

분석하고 뜯어보면 약점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연기력 논란도 있고요.

좀비 장르내에서 보면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2-01-29 16:42:44

 외국은 좀비물 매니아가 많아서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

WR
2022-01-29 20:31:09

예고편보다는 가대에 못미친다는 평이 있는데 호평이 더 많네요

2022-01-29 20:09:49

6화 보고 있는데 꽤 괜찮은데 왜 이리 불호가 많을까요? ㅎㅎ

WR
1
2022-01-29 20:31:50

수준이 너무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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