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미국 시즌제는 정말 잊혀질만 하면 공개를 하네요.
그래도 HBO는 많은 작품들이 강렬했던 것 같습니다. 시즌4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시즌3 후반부를 다시 복습해야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할 이야기가 남았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시즌 2로 마무리했으면 훨씬 여운있게 깔끔했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저도 시즌2까지 정말 좋았는데.... 소재가 상상력을 이끌기는 충분해서 이 SF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즌4도 기대해 봅니다.^^;
이번에도 국내는 스크린 웨이브 공개인가요? 혹 아시는분 ??
시즌 3을 재밌게 봐서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시즌4까지 나오는군요.. 시즌1때 신선한 소재여서 재미있게봤는데 시즌2부터 세계관이 커지면서 마무리를 못하고 무리하게 끌고가는 느낌이라 아쉬웠고 흥미를 잃었는데 예고보니 그간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세계관이 워낙 커져서 그나저나 요즘 느끼는게 드라마는 시즌4정도에 마감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한편당 40-45분, 6-8개 에피소드가 딱인듯
전 시즌들 다시 재감상 해야겠네요. 시즌1은 과거와 현재를 하도 왔다갔다해서 정주행하기가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시즌5도 나온다면 그 땐 아마 시즌1은 다시 보기 힘들 것 같은 느낌.
"완벽한 날에" "뿌린데로 거두리"
캬하~~ 확실히 멋진 선곡입니다.
시즌 4의 테마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과연 돌로레스는 인간에 대한 분노로 인간을 멸망으로 이끌것인가? 공존을 택할 것인가?
흥미롭네요.
개인적으로는 놀란 부부의 친일성향이 지극히 개인적으로 거슬리긴 하지만, 이것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서 기다려 집니다.
시즌 3 4K 블루레이 지를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일단 질러야 겠네요.
돌로레스?
전개될 스토리가 남았나요??
시즌1에서 마무리했으면 걸작이 됐을 텐데..
시즌1이 최고였고, 시즌2로 마무리 되었으면 정말 깔끔했을텐데....
할 이야기가 남았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시즌 2로 마무리했으면 훨씬 여운있게 깔끔했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