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미로 잔인해서
보기가 힘드네요..
반 보다가 포기함...
그러세요.
네 앞으로 제 글에는 답글 안달으셨으면 하네요
저도 님 글에는 답글 안달겠습니다.
중반까진 볼만한데 이후부터 급격히 무너지는 전개가 아쉽다는 평이 많더군요.심지어 잔인하기까지ㅜㅜ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좋아해서 나름 기대했던 영환데 역시나인가 봅니다.
헉 중반 까지 봤는데 뒤에 별게 없다니..
추천작으로 떴었는데, 잔인하다면 함 봐야겠군요
이게 뭐랄까. 애매해요.. 할로원같이 살인마가 어디찌르고 자르고 이러는건 잘보는데..
이건 그런 쪽이아니라서... 전 고개를 돌렸죠.
초중반은 볼만했는데 후반부에서 사이키델릭?하다고 해야 하나 실험적인 영화인 척 기교만 남발해서 참 별로였습니다
딱 절반 만 본게 다행이네요.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