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왔는데 아무 언급없는거 같아 스리슬쩍 올려봅니다.릭루빈이랑 썰푸는데 화면이 흑백이라 특이하네요.
힙합, 컨트리, 스레시메탈, 팝 등 안한게 없는 릭루빈 엉아와 무슨 썰을 풀지 기대됩니다. 얼렁 봐야겠어요.
홀린듯이 세편 연달아서 봤습니다. 지미 헨드릭스 처음으로 봤던날 얘기를 비롯해서 당시 이야기들 너무 좋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한편만 봤는데도 너무 볼게 많네요.
릭루빈과 콘솔을 만지면서 비틀즈 음악을 채널별로 쪼개보는 재미가 상당하네요
악기별로 음악을 들으니까, 새삼스럽지만 비틀즈 음악의 유니크한 요소가 많군요.
폴 경은 계속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세상에 남겨야 할 자료들이 너무 많아요.
루빈 아저씨는 아직 60도 안되었는데... 폴보다 더 늙어보여요.
가장 위대한 팝가수자 비틀즈 멤버 늘 존경합니다.
비틀즈 <겟백> 마친 후, 봤는 데 화질과 음질 너무 좋고, 훌륭했습니다.
가입이 전혀 후회 안되더군요.
힙합, 컨트리, 스레시메탈, 팝 등 안한게 없는 릭루빈 엉아와 무슨 썰을 풀지 기대됩니다. 얼렁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