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멜 깁슨의 랜섬
2009
2022-05-24 16:02:39
넷플릭스에 올라올 작품인데...
그런데 이 영화는 배급사가 '터치스톤 픽처스', 그러니까 디즈니 계열인데...
디즈니+의 STAR가 아니라 왜 뜬금없이 넷플릭스에 올라오는 건지... '뭥미'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멜 깁슨의 아들로 나오는 아역배우는 Brawley Nolte로 닉 놀테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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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here is life there is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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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디즈니+에 워너 배급으로 알려진 작품이 종종 보이더군요. 언더시즈나 마이클 만 감독의 히트...
네고시에이터도 디즈니나 폭스 배급은 아닐텐데 있고요. Regency배급사 작품은 디플에 올라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