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고인이 되신 프레드워드 형님을 기리기 위하여
조카들에게 보여줬는데 너무 재밌다고 2번째 보고있습니다.
다시봐도 영화 참 잘만들었네요
'레모'가 젤 기억이 남네요...그런데, 저 사진에 보니...늙은 데이비드 듀코브니 아재 분위기가 살짝 풍기는 듯 싶기도 하네요...
개봉때 봤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기억이...
어릴때 티비 영화 채널서 정말 많이 봤습니다 총기 상점 부부가 인상깊었죠
띵작은 시대를 가리지 않죠 ㅎㅎ
명작이죠 ㅎㅎ
특수효과가 그리 필요 없는...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헐리웃 크리쳐 영화 중에서도 올타임급 ㅋㅋㅋ
불가사리 시리즈중 1말고 괜찮은 시리즈는 몇편 될까요?
1편제외하고는 그냥 쓰레기물인지요?
쓰레기까진 아니고 킬링타임용은 됩니다. 그냥 드라마본다 생각하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몬스터가 계속 진화하고 주인공도 7편까지 나옵니다. 내용이 조금씩은 연관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3편까진 재밌게봤고 4,5편도 나쁘진 않았어요.
네. 감사합니다.
클래식이죠..
친구들이랑 보려고 비디오테이프 빌렸다가 욕 오지게 먹었던 기억나네요.근데 다들 재밌게 봤다는
크리처물의 수작입니다.
저는 특수효과가 발전하면 한국에서 이정도 규모의 크리처 영화가 시장 크기에 맞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크리처 영화 만들 인력이 없더라고요 ㅎㅎ...
저 초등학교 때 비디오로 5~6번은 돌려본 기억 나네요 어린 눈으로 봐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지금 봐도 재밌구요
'레모'가 젤 기억이 남네요...
그런데, 저 사진에 보니...늙은 데이비드 듀코브니 아재 분위기가 살짝 풍기는 듯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