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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 넷플릭스의 전략성공, 그러나 파트2를 빨리 공개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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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7-02 16:00:00

제가 종이의집을 재밌게 보고, 관련 글을 자주 올리다보니 넷플릭스 알바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 것 같아 파트2 나오기 전까진 글을 안 올리려다, 최근 나오는 기사나 감상평들이 계속해서 원작베끼기다, 원작 안본눈은 볼만하다는 두 입장으로만 나뉘고 있고, 파트2가 하반기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어 넷플릭스에서도 네티즌 평들을 모니터링 할테니 제안 차원에서 다시한번 글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파트2 나오기전까진 다시는 종이의 집 글 안올리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상  

 

 (6월 29일자 플릭스패트롤)

 

공개된지 5일차(6월30일 현재), 도미니크공화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몰디브, 모로코, 나이지리아, 페루, 필리핀, 싱가폴,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전 세계 2위를 유지하고있고,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한국판 종이의 집

 

 

넷플릭스에서도 공개전 레드카펫 행사, 부산의 하회탈 조형물 설치, 종이의 집 굿즈, 막걸리 출시 등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하고 있으나,

작품에 대한 평가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양극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국내 기사는, 졸작이다, 원작을 망친 다운그레이드 된 한국판이라든지, 나쁜 리메이크, 불필요한 반일코드 설정 등 다수가 비판하고 있고, 그나마 원작을 안봐야 재밌게 볼수 있다는 긍정적 기사가 조금 있을뿐입니다.

 

 

국내 다수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후기들에서도 원작팬들은 원작에 대한 모독으로 보며 부족한 연출, 문어체 대사의 각본, 박해수를 제외한 부족한 연기력 등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하고 있고, 원작 안본 시청자들은 그래도 볼만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상황은 해외도 마찬가지인데, 그나마 다른 점은 해외에서는 더빙이나, 자막으로 보기 때문에 연출, 연기력, 대사에 대한 비판은 없고, 메인 줄거리가 원작과 유사하다는 데에 대한 비난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부 해외 유투버는 더빙이 엉망이니 차라리 한국어에 영어 자막으로 보는게 훨씬 낫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6.30일자 IMDB(인터넷무비데이터베이스) 평점분포)

 

공개 5일차인 현재(2022.6.30일)까지도 해외 최대 영화정보사이트인 IMDB 평점 5.1(3,133명 평가)에 28.7%가 10점 만점을, 32.4%가 1점을 주어 호불호가 극명한 점수분포 파트1 공개이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리뷰에서도 원작과 유사함에 대한 불만과 그래도 볼만했다는 반대의견으로 팽팽하게 맞서 국내 상황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유명한 해외 영화비평사이트인 ROTTEN TOMATOES에서도 전문가 평점 83%, 관객 평점 49%로, 토마토는 신선도를 유지하고, 관객평가는 팝콘이 쏟아졌습니다.

 

   (6.30일자 ROTTEN TOMATOES)

 

 

해외 전문가 평을 보면, 12명의 평가중 2명의 스페인 평론가가 썩토를, 나머지 10명은 평균이상의 점수로 신선한 토마토 평가가 내려져서 원작국가인 스페인을 제외하면 해외 평론가들은 괜찮게 보고 있는 듯합니다.

 

 (12명중 2명의 스페인 언론이 썩토 평가)

 

결국, 국내나 해외에서 모두 원작에 대한 리메이크 시도가 너무 빠른 기획이었다,
똑같이 만들거면 왜 만들었냐, 원안눈(원작안본눈)으로 볼때 볼만하다는 입장에서
양극단의 평가가 내려지고 있는 상황인데, 넷플릭스는 과연 이렇게 될줄 모르고 한국판 종이의 집을 제작했을까요??

 

 

분석

결과적으로 넷플릭스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예상했고, 오히려 만족해 하고 있을 것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 가장 흥행한 비영어권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이 시즌5까지 나왔고 작년말 종료되어 기억이 생생한 팬들에게 시즌1,2를 리메이크한 한국판 종이의 집은 너무 빨리 나온 것 아니냐, 한참 지나 원작이 기억에서 잊혀질때 나왔어야 하지 않느냐는 비판이 많습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7536 

 

(https://www.denofgeek.com/tv/money-heist-why-is-netflix-remaking-the-heist-series-in-korea/ 해외기사 구글번역)

 

국내 또는 해외기사를 보면, 플릭스에서 스페인어 작품을 보기 부담스러워하는 아시아 시청자들을 공략할 목적으로 아시아에 인기많은 K콘텐츠 제작진을 통해 현지화 제작한 것이라 하고, 현재까지 아시아 시청률 1위인 것을 보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입니다. 

 

https://www.sportsw.kr/news/newsview.php?ncode=1065540405841867

 

감독 인터뷰 기사를 보면 처음부터 마음대로 고칠수 있도록 오리지널 판권을 산게 아니라 스페인 원작자와 넷플릭스의 허가를 받고 오리지널 리메이크를 만들기로 하여 큰 줄거리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따라가기로 미리 정해졌던 데다가

 

적은 예산으로 재미를 본 오징어게임 처럼 경제적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한국 제작진에게 원작의 시즌 1,2의 22부작에 해당하는 내용을 12부작으로 줄이도록 하여 맡기다 보니, 스페인 원작에 있었던 개성있는 인물들의 풍부한 서사와 다양한 사건들이 원작팬들이 봤을때 분노할만큼 상당히 축소되거나 생략된 것 입니다.

 



 

   (해외기사 구글 번역)

 

게다가, 말레이시아의 HYPE라는 인터넷잡지사이트에서는

"한국 종이의집 공동경제구역에 관한 10가지 재미있는 사실 (10 Fun Facts About Netflix’s “Money Heist: Korea – Joint Economic Area)”라는 제목으로 그 첫번째로 내세운 것이 현재 6가지 에피소드중 가장 욕먹는 첫번째 에피소드 극본에 원작자 알렉스 피나가 참여했다는 사실 입니다.

 

즉, 원작의 줄거리를 따르면서 한국적 요소를 넣기위해 한국 제작진에서 고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부터 오리지널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한 것인가? 

 

 (www.yna.co.kr/view/AKR20220627079351005 감독 인터뷰중 일부)

 

감독 인터뷰에 의하면, '17년 원작 시즌1,2가 흥행하여, 처음 '18년에 시즌1,2 리메이크 기획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그때 당시만 해도 2019년 시즌3, 20년 시즌4, 21년 시즌5까지 성공하여 이렇게까지 원작드라마가 유명해질지 몰랐을 것입니다 



18년 기획 당시만 해도 17년 시즌1,2내용으로 4~5년후 오리지널 리메이크를 하면 기억에 잊혀졌던 원작팬들도 흥미롭게 볼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으나, 왠걸!

원작 시즌이 최근까지 계속 나와, 원작의 내용이 생생한데 왜 똑같이 만들었느냐에 대해 한국 제작진은 큰 부담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96278

 

 

오리지널 리메이크라고 봐도 못만들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는?



원작 스토리의 메인흐름을 따르면서 남북공동경제구역 조폐국에서 벌어지는 화회탈을 쓴 남·북한 출신 강도들의 인질극이란 상황으로 한국현지화를 시도하고, 원작에 없던 스마트워치, 드론, 경찰침입 등 세부적인 디테일에 변주를 주었으나,

 

원작의 22부작에서 압축적으로 12부작에 꾸역꾸역 채워넣었을 한국적인 인물들의 배경과 서사가 하필 구독자를 늘리려는 넷플릭스의 정책에 의해 파트1,2로 쪼개어 파트1만 공개되다 보니, 원작에서 보여준 강도들의 준비과정이나 인물들의 과거가 생략되고, 사연을 알수없는 도쿄의 교수에 순종적인 행동, 교수가 이미 여자협상팀장과 사귀고 있는 설정 등 원작과 다른 인물들의 동기 등 서사에 대해 아무런 뒷수습도 없이 중간에 끝나버려, 원작팬들이나 처음 종이의 집을 접하는 시청자들에게도 작품 수준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어쩌면 피할수 없는 결과였을지 모릅니다.  

 

 

12부작 전편을 처음부터 공개하고 평가받았더라면 전체적인 완성도나 구성에 대해 혹평을 받아도 그나마 제작진에서는 덜 억울할텐데, 이미 최고의 원작이 버티고있는 상황에서 인물들에 대한 불충분한 묘사와 압축된 주요 사건 위주 전개, 중간에 끝내버린 불친절한 절반의 작품에 대해, 높아질대로 높아진 한국 관객들의 기준에도 못미덥고, 오죽하면 K콘텐츠에 관대했던 해외 관객들에게도 못만들었다, 이렇게 베낄거면 왜 리메이크 했냐 하는 혹평세례를 받는 것 같습니다.

 

 (범죄스릴러의 명작, 유주얼 써스펙트 (1995)) 

  

종이의 집과 같은 하이스트 범죄 스릴러 장르는 스페인 원작도 그렇지만, 앞부분에 특이한 상황이나 복선을 던져주고, 뒤에가서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절묘하게 연결성을 보여주어 보는이로 하여금 무릎을 치게하며 카타르시스를 주기 마련인데, 한국판 종이의 집은 불친절하게 상황만 던져주고 떡밥을 회수하지 않고 중간에 끝나버리다 보니 지금과 같은 혹평이 나올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만약 한국판 종이의 집이 원작이 없는 오리지날이었다면 파트1으로 중간에 끝나더라도 비교대상이 없어서 지금과 같은 가혹한 평가를 받지 않았겠지만, 워낙 훌륭한 원작이 시즌5까지 나온 마당에 한국판 종이의 집은 사건만 벌여놓고 수습도 하지 않은채 파트1으로 불친절하게 끝맺음하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하반기를 기약하게 하는 것은 스스로 못만든 것을 인정하는 꼴이나 다름없는 결과를 낳은 것입니다.

 

 

제안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려면 하루빨리 나머지 파트2도 공개되어 전체 작품의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왜 도쿄나 교수가 원작에 비해 이상하게 표현되었는지, 어떤 의도로 제작되었는지, 한국제작진의 전체 내용이 제시되고 나서야 혹평을 받아도 덜 억울할 것입니다.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6565540501644002002

 

현재 감독, 배우 인터뷰 기사가 쏟아지고 있으나 파트1에서 못다한 내용이 파트2에서 펼쳐진다, 이미 본 분들이 더 재밌다고 한다더라 등 말하고 있어 기대치는 높이고 있으나 파트2의 올 하반기 공개가 구체적으로 언제인지는 넷플릭스 관계자만 알고있고
최근 매출액 감소에 따른 구독자수 증가를 위해 시기를 저울질 할 듯 보이며 그 사이 한국판 종이의 집은 계속해서 실망한 팬들에 의해 내쳐지고, 그나마 하반기에 뒤늦게 공개되더라도 파트2의 완성도와 상관없이 K콘텐츠에 실망한 대다수 팬들의 마음에서 멀어져 갈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목표한 동남아시아 구독자수 증가와 원작과 비교에 따른 노이즈 마케팅(원작 안본 구독자가 원작도 같이 찾아보게 만들어 6월29일자 월드순위20위로 재등장!)에 만족해 하고 있을테지만

 

오징어게임이나 킹덤, DP, 지옥, 지우학 등 높아진 K콘텐츠의 위상에 비해 한국판 종이의 집은 못만든 복제품으로 비춰져 미운오리새끼가 되는 결과를 낳기보다는 하루빨리 파트2를 공개하여 한국제작진의 전체 그림을 보여주고 매를 맞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파트2 공개시기가 12월말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최근 나오는 인터뷰들을 보면 먼저 본 분들이 좋다더라 하는 얘기가 있는 것으로 봐서 이미 완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구독자수를 늘리기 위해 공개할 것이라면, 한창 김빠진 12월에 6개 에피소드 전체를 공개하기 보다는, 기존 넷플릭스 공개방식과는 다르겠지만,

 

파친코처럼 1회씩 또는 2회씩 7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일부분씩 공개를 하면

작품의 결말로 치닫을 수록 궁금증을 자아내어 구독자수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전체 작품에 대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온전한 평가를 받게 되리라 보입니다.

(물론 7월 1일에 공개되는 기묘한 이야기 시즌4 파트2 이후에 7월 중순쯤부터 공개시작하는 게 좋겠지요.)

 

기묘한이야기 시즌4 파트2 마지막이 7월1일 공개!

 

한국판 종이의 집을 원작보단 못하지만 재밌게 봤고, 더 좋은 평가를 받기 바라는 팬들의 입장을 대표해서 요청드립니다

 

넷플릭스 관계자분들께서는 하루빨리 파트2를 공개하셔서, 원작팬들뿐만 아니라 K콘텐츠를 사랑하는 세계 팬들에게도 온전한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기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P 안들어오시는 분들도 보시도록 동일 내용을 약간 수정해서 제 개인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gwind/22279494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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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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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6:09:59

와~ 너무 정성글이어서 추천을 아니 할 수가 없네요.

저 역시 한국판의 온전한 평가는 파트2까지의 감상 이후라야 완전해질거로 보는데, '서울'이라는-아마도 한국판 오리지널 캐릭터의 활용이 어떨지도 자못 궁금하고, 되도록 빠른 시일내 공개되어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v ㅎ

2022-06-30 16:22:58

 기묘한 이야기도 반으로 나눠서 내더니 계속 왜 그러는 걸까요?

2022-06-30 16:32:55

두달에 걸쳐 공개해야 한달만 구독해서 시즌 전체를 본뒤 구독을 끊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더 방지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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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6:40:37

그러면 파트 2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달만 구독해서 전체를 보고서 구독을 끊으면 되죠.

Updated at 2022-06-30 16:51:41

맞아요 근데 생각보다 파트 1이라도 바로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 외에도 후반 작업 시간이나 시청률 집계시 파트가 나뉘면 더 이득보는 부분? 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견으로는 디플 드라마들이 매주 한편씩만 공개함으로써 온라인에서의 화제성을 좀 더 길게 가져간 부분 (6주이상) 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주가가 많이 떨어지고 회사 사정도 좋지 않다보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략들을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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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6:31:09

전 한국판 괜찮았어요...

원작은 보통 45분 방송탐에 30분은 썰푸는데 보내구 15분정도 진도빼는게 지겨웠는데..

한국판은 전개 빠르구 좋았어요...

원작두 잼나게 보다가 마지막 시즌에 이게 뭐야 했는데...

지정 생존자 처럼 잼나는 1시즌만 딱 하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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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6:38:45

전 원작을 보지 않고 봐서 그런지 

^^

유치한 부분이 있었지만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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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30 16:53:05

원작안봤으면 볼만했을텐데
리메이크는 힘든거죠
원작 안봤더라도 한국판 긴장감이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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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6:50:57

파트2가 12월 나온다면 미칠듯
9월에 나와도 늦은판에
나온거는 실망했는데 파트 2가 나와야
좋은작품일지 알듯합니다

2022-06-30 16:57:52

좋던 싫던 조회수가 많으면 대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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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7:09:47

원작을 안봐서 그런지 나름 몰입되고 볼만 하더군요. 

 

저도 빠른 파트2 개봉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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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8:26:05

그렇습니다.

요즘은 분위기 때문에 재미있는 걸 재미있다고 말하기도 눈치 보이는 세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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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20:28:01

원작 1시즌 못끝내고 포기했는데 한국판은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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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0:44:47

정성글 감사합니다. 추천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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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7:04:55

넷플 입장에서야 손해볼게 전혀 없죠. 북미 인기 시리즈 1~2회 예산으로 한시즌을 찍을수 있고 최소 아시아에서의 흥행은 보장되니 썩토를 받건 신토를 받건 별 신경을 안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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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7-01 23:03:28

전 원작 보다가 3화에서 접었는데 한국판은 나름 빠른 전개에 볼만했습니다. 특히 박해수 배우를 위한 작품이란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이런 논란 조차도 화제성이 도움이 될거고. 종이의집이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아이콘 중 하나라서. 리메이크작이라는 볼만한거 하나 더 늘어나는게 엄청난 메리트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한국 드라마는 전세계적으로 반응도 좋으니까요. 파트2나 빨리 공개됐으면 좋겠습니다.
정성글 추천드립니다!!

Updated at 2022-07-02 15:57:15

원작과 비교하면 졸작. 한드답게 영상미만 추구. 뭔가 다 어설프고 따로 국밥.

 

특히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모든 우리나라 작품에서

어설픈 사투리 설정은 왜 꼭 필요하지도 않은데 쓸데없이 넣어서 흐름을 깨는지 모르겠다.

사투리 원어민이 들으면 얼마나 어설픈지.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정말 모른단 말인가?

 

응답하라..정도의 필요와 수준이 아니라면 

제발 좀 그냥 네이티브 어투로 하면서 연기에나 더 신경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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