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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전 넷플릭스가 작품을 좀 찍어낼때가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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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30 17:49:05

개인적인 생각으론 예전에 한참 찍어낼때 퀄리티나 요즘 이것저것 쳐내고 잘나가는것들만

살린거나 퀄리티차이가 그다지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데어데블 아이언피스트(이건좀 구리지만...)

루크케이지같은 드라마들은 아주 대박은 아니라도 소소하게 즐기기 참 좋았는데 말이죠 한방은 없어도 끊임없이 시청할만한게 유지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미드 제작 형태처럼 초반에 인기를 못끌면 바로 캔슬시키는것도 좀 아쉽네요 아카이브81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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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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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8:28:28

제작비 슈킹하기 너무 좋은 구조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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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30 19:42:44

레드노티스가 드웨인 존슨에게 제작을 맡겨 2억달러 제작비로 영화를 찍었죠. ㄷㄷㄷ

주인공 3인에게 출연료가 각각 2000만달러에 드웨인 존슨만 제작자로 +@ 지급

탑건2는 제작비 1억7000만불....톰 크루즈 출연료가 1500만달러...물론 제작자니 +@

영화 흥행이야...레드 노티스. 저정도 영화에 저비용이면 극장개봉후 망했겠죠. 

아이리쉬맨의 경우도 1억6천만불의 제작비가 들어갔다죠. 파라마운트에서 포기할만 했어요. 그 비용으로 그 영화 찍었다간 망했겠죠.

그즈음에 비슷한 제작비의 영화가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정도 입니다. ㄷㄷㄷ

그런데도 속편찍는다니...넷플릭스가 아직 정신차릴려면 멀었어요. 투자하고 간섭 안하는것과 돈 주고 냅두것과의 차이를 알아야할것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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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30 21:12:03

아이리시맨이 왜 이 카테고리에 언급되야하나모르겟네요. 오히려 이건 넷플릭스라서 가능했던 영화로넷플릭스의 장점이라고 봐야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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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22:40:31

장점 일순 있는데 그만큼 투자손익을 뽑을만한 상업적 가성비가 없었을거다라는 의미로 영화관 용으로 제작되기 어려운 카테고리로 묶이는거죠
차라리 레드 노티스가 코로나 풀리는 초창기에 때만 잘 만났으면... 그래도 2억달러...는 넘겼겠죠? 장단의 얘기나 영화의 질적인걸로 분류한게 아니라 제작 가성비가 떨어진다의 카테고리로 봐야할것같습니다

2022-07-01 17:19:36 (58.*.*.83)

 아이리쉬맨 좋은 영화기는 하지만 아무리 봐도 제작비 1억6천만 달러가 투입된 영화 같지도 않고 그 정도 투입 안 해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영화로 보이는데 넷플릭스는 비용 통제를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2022-07-01 17:38:28

생각보다 셋트나 안티에이징 CG등에 과다한 비용을 쓴것 같기도 하고...

1억6천만불이나 투자하기엔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파라마운트가 포기한거겠죠. 

손익분기점이...이정도면 3.2억달러에 수익을 기대하려면 최소 5억달러를 벌기엔 버겁다고 판단한건데...넷플릭스라 가능했다는건 동의하지만...이런식으로 제작비 통제가 안되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요. 심지어 나름 히트친 드라마의 경우 제작비가 너무 남아서 예상보다 횟수를 늘렸다는 루머까지 나오면...관리에 문제가 있다고밖에는...

적정한 제작비용 통제완 관리가 감독의 자유와 동일하지 않으니 소비자의 기대이하의 작품이 양산되고...결국엔 그게 독이 되서 제작 자체가 줄어드는것 같아 아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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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8:53:57

시청자 입장에선 그런데, 회사는 망하죠.

그래서 직원대량 해고 + 엄선해서 작업하는 방향을 바뀌는 거구요


2022-07-01 10:17:08

신디 홀랜드 / 벨라 바자리아 로 대표되는 넷플릭스 정책의 대립과 그 결과에 대해 잘 쓴 할리우드 리포트 지 기사도 있었죠, 이 게시판에도 올라왔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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