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중반인데 너무 재밌어서 끊고 글 씁니다.
영상이 참 아름답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영국, 프랑스로 이주한 폴란드인들의 애환이 그려지는데 마냥 우울하지 않게 재밌게 연출했네요. 그냥 딱 보면 재밌습니다. ㅎㅎ 넷플은 이런 갑툭튀 좋은 작품 때문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