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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박은빈의 박은빈에 의한 박은빈을 위한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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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10:57:05

이렇게 캐릭터와 배우와 그 연기가 훌륭한 작품도 정말 오랫만이네요.

아역시절 부터, 수다맨에 나왔던 그 모습, 그리고 스토브 리그에서의 당차고 강한(?) 모습에서 여리디 여려서 이름만 불러도 울먹거릴것 같은 브람스를 아시나요 의 캐릭터를 거쳐서 이젠 자페아 연기까지, 정말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 잘하는 배우네요. 단순히 연기 잘한다를 떠나서 그 캐릭터를 완전히 자기화해서 녹아들어가고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줄 아는 배우 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꺼꾸로도 똑같은 기레기, 토마토, 역삼역 처럼 이름도 우영우. 스스로 법전을 달달 외우고 누구도 보지못한 각도로 사건의 핵심을 읽어내는 영특한 천재이자 정작 회전문도 통과 못하는 우매한 주인공.

그 걸음걸이와 다른 사람과 눈도 못마주치는 자페아의 특성에 그 헤어스타일에 의상에 모든것이 이렇게 잘 맞아 떨어지는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인것 같습니다.

정말 박은빈이 아니면 누가 할까 싶은 연기네요.

정말 오랜만에 본방을 기다렸다 사수하게 만드는 작품. 정말 대박인것 같습니다.

믿고 보는 박은빈. 매번 그녀의 연기를 보는것이 즐겁고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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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7-01 11:02:23

저는 청춘시대 송지원역(쑥맥후배를 위한 직박구리 폴더 공개)에서의 연기도 좋았어요
엉뚱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린 마음을 감추고 살아야하는.. 그런 역할을 마치 자기자신처럼 연기하는거 같아요

2022-07-01 1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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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에서의 찰진 욕은 덤~

WR
2022-07-01 13:24:51

오오 찰진것이 증말…
이쁜사람이 욕하니 더 무서운듯 하네오

Updated at 2022-07-01 1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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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20년 전이랍니다. 연기 베테랑

2022-07-01 12:04:49

하... 어렸을때 천추태후 보고 반하고 그후에 제가 좋아하는장르쪽에 안나와서 안보다가 스토브리그는 야식먹다하면 보는정도로봐서 잘못봤네요. 연모에서 보고 와 역시 이쁘다.. 했는데 이번작도 이뻐서 보고싶은데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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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12:39:27

김지원 박은빈 이세영 연기론 깔게 없는 92년생 트로이카죠

2022-07-01 12:55:14

여자 이병헌 느낌으로 어떤 역할도 찰떡같이 해내죠

2022-07-01 14:08:42

1편만 봤을 뿐이지만 메이저 채널에서 방영하지 않는 게 아까울 정도더군요.

모든 연령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시청률도 분명히 높을테고

아울러 박은빈이 지금보다도 더 큰 인기를 끌 수 있었을텐데요.

2022-07-01 20:00:10

박은빈 목소리가 독보적이고 연기도 좋고 대본도 소소하게 재밌습니다. 요즘 음악이 훌륭한 드라마가 많아서 그런지, 음악만 좀 거슬리네요.

2022-07-02 01:17:14

박은빈 인생캐 만난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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