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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파 앤드 어웨이가 올라오는군요.

 
  2586
2022-08-11 11:16:27

님의 서명
L'esprit D'escalier 레스쁘리 데스꺌리에
계단의 유령
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타이밍을 놓치고 뒤늦게 떠오른다.
10
Comments
1
2022-08-11 11:17:10

명작이죠
극장에서 봤는데

WR
2
2022-08-11 11:24:38

명작에 어울리는 명곡

2022-08-11 11:25:46

막 달려가서 깃발 꽃으면 내 땅 되는게 정말 어이 없었던 기억 ...

2022-08-11 11:25:50

 파 앤드 어웨이가 청불요소가 있었나요? 기억이...

2022-08-11 13:49:04

아마 근친상간 요소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쥔공이 여주랑 남매행세를 하면서 여관에 묵는데 같이 잤냐고 주변에서 물어보고 그러는 장면이 있잖아요. 

1
2022-08-11 12:18:54

오성식 굿모닝 팝스로 새벽에 공부했던 영화네요. 블루레이로 가지고 있는데 애플영화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넷플도 반갑군요.

1
2022-08-11 15:47:38

추억의 굿모닝 팝스~
Don’t worry! Be Happy!

2022-08-11 14:34:42

영화도 재밌었지만.

 

옛날에 출발 스포일러 여행 에서 였는지..

 

아니면 다른 저런 비슷한 스포일러 소개프로그램 에서였는지 몰라도

 

파앤어웨이 영화소개를 해준적이있는데

 

 

해당 소개영상의 마지막에 톰크루즈가 말을 타고 질주하는 씬을 보여주면서 

 

배경음악으로 이현우의 나의노래 하일라이트가 깔렸던게 기억이나서

 

https://youtu.be/nDIOuhaMYIg 

 

 

 

지금도 가끔 내가~사랑하는~~노래가~~내귓가에 흐르고있어~~부분을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Updated at 2022-08-11 23:41:16

 재밌게 보긴 했는데 땅 차지하는 장면때문에 좀 씁쓸했던 기억이 나네요.

걸작까지는 아니지만 론 하워드 작품중에선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8-13 20:49:10

정보 고맙습니다.

아주 오래 전, VTR 대여점에서 빌려 본 후에,  OCN등에서 할 때면 챙겨 보곤 했었습니다.

올라오면, 다시 한 번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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