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Kd_4OOfmE0
4화까지 보니, 포스터에 함축된 의미를 깨닫게 되네요.
같은 그림인데, 시청전/후가 저토록 달라보이다니.
체스를 몰라도 이렇게 흥미진진할 수 있다니...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체스 두면서 저렇게 턱괴고 빤히 처다보는 얼굴 완전 매력적이더라구요.
4화까지 보니, 포스터에 함축된 의미를 깨닫게 되네요.
같은 그림인데, 시청전/후가 저토록 달라보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