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몇가지 오해들 그리고 궁금한 운영자님의 속마음

 
28
  964
2021-05-16 09:00:34

일전에 선거 이후에 변한 시게에 대해서 글을 남긴적이 있는데요.


 

그 트렌드는 여전히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아니 점점 더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상호차단을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걸로 보이는 회원님들의 글들에는, 

예전 같으면 회색창이 보일리가 없을만한 글들에도 회색창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주말을 맞이하여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어떤 글을 그동안 올리고 있는지 간만에 로그 아웃된 상태에서 들어가보니, 제가 상호차단을 했거나 저를 상호차단하신 분들의 글들이 아닌 분들의 글보다 이제는 더 많아졌네요.

 

평결알람의 95% 이상이 상호차단된 글에서 나오다 보니 아예 꺼놓고 있는데요. 평결로 접힌 댓글을 몇십개를 열어 봤더니 저의 생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 거의 70%를 넘은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현정부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신 분들이 논란이 되는 글을 써서, 최다 조회, 최다 댓글의 상위권에는 올라온적이 있었지만, 최다 추천에는 거의 올라오지 못했는데 이제는 최다 추천에도 종종 올라옵니다.  그만큼 추천을 해주는 회원들의 숫자가 많아졌다는 이야기겠죠.

 

이제는 더 이상 소수의 설움은 토로를 하지 않으셔도 될듯 싶네요.

강경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중도에 계신 분들이 마음을 돌렸다고 지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지적하셨던 부분을 그대로 아니 한술 더 떠서 하고 계신걸로 보입니다.

계속 지금처럼 해주시는게 앞으로의 선거에 도움이 될것 같아 적극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이젠 다수가 되셨으니,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혹은 방어적인 글보다는 좀 더 정제된 언어로 글과 댓글을 써서 중도에 계신 분들이 더 공감할수 있는 글들을 써주시면 어떨까라는 오지랖 넓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상호차단을 해온, 예전부터 계시던 분들, 선거중 그리고 그 이후에 부쩍 늘어난 신규 가입자들 글과 댓글을 보면, 디피 시게에 계신 본인들과 정치적 성향이 다른 분들에 대해서 크게 착각하고 계신 부분들이 있더군요. 기억 나는 몇가지를 적어보고 제 생각을 덧붙여 봅니다.

 

디피의 다수는 열성 민주당 지지자들이다 - 저도 어떤 분이 열성 민주당 지지자라고 언급하셨던 기억이 있는데요. 디피내에 민주당 열성 지지자들도 물론 있겠지만, 대다수는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정당들중에, 그나마 정당답고 상식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당이 민주당이라서 지지를 하고 있고, 더 나은 정당이 나타나면 언제든지 갈아탈걸로 봅니다.

 

민주당을 절대선이라 믿는다 - 절대 그렇지 않죠. 디피의 다수는 민주당이 잘못하면 따끔한 지적을 하지요. 반대로 국힘당 지지자 분들은 국힘당이 어떤 잘못을 저질려도 너그러히 감싸는 모습을 종종 본 기억이 납니다.

 

좌파다 - 디피의 회원들의 연배나 경제사정을 생각하면 중도성향을 가진 보수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여기서는 좌파로 인식하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제가 일부 진보적인 정책에 지지를 보내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중도 보수라고 생각됩니다. 현정부도 중도 우파에 가깝죠. 현정부를 좌파 정권, 디피 회원님들을 좌파라고 부르시는 분들은 좌파에 대한 개념이 없으시거나 알면서도 일부러 그렇게 이야기 하는 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어준을 맹신한다 - 민주당 지지와 아주 흡사한 부분입니다. 언론다운 곳이 없다보니 그나마 가장 언론다운 방송을 하는 김어준을 찾아 듣는거지 맹신이란 말은 과도한 표현이고 그렇게 프레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의 표현이라 봅니다. 청취율 1위의 방송입니다. 그만큼 들을만한 방송을 하고 있는 방증이죠. 여당, 야당 지지자가 비슷한 비율인데도 청취율 1위를 하는 야당 성향의 방송진행자가 없는 부분을 반성해야 하고, 김어준을, 김어준 방송을 듣는 청취자들을 욕하기 보다는, 김어준 정도의 능력치를 가진 언론인을 야당에서도 발굴하는편이 낫죠.

 

신고대상인 멸칭인데 이제는 신고를 해도 접히지도 않지만 ㄷㄲㅁ 이 많다 - 저도 그렇지만 그분의 살아온 삶을 존경하고 믿기때문에 대부분의 정책에 우호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는건 사실이지만,사안에 따라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디피에는 훨씬 많죠.

 

마음에 안들면 가짜로 취급한다 -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니라 팩트가 틀린 부분을 지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애써 현정부의 부정적인 소식을 외면하고 현정부에 긍정적인 소식에만 관심을 보인다 - 거의 모든 언론들이 알아서 부정적인 소식들만 전하고 (일부는 스스로 양산해서 공급하고), 시게에서도 그런 기사들을 퍼오시는 분들이 훨씬 많고, 긍정적인 소식은 애써 감추다보니 반작용으로 그렇게 하는거지, 실제로 그럴리가 없지요.

 

민주당이 하는일은 무조건 정의롭다고 반대로 국힘당에서 하면 무조건 나라 팔아먹는거라 생각한다 - 그렇지 않죠. 그런 빈도가 역사적으로 높아 왔었다고 이야기를 하는거죠.

 

부동산 정책을 잘했다고 평가한다 - 왜 그런 정책을 폈는지 이해할만한 구석이 있고, 가격 폭등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걸 왜 자꾸 부동산 정책을 잘했다고 평가한다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지지하면서 자신들의 아파트는 팔지 않는다 - 아파트를 정치적 성향때문에 파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각자 자신의 처한 상황에 따라서 파는거죠. 보면 볼수록 황당한 주장입니다.

 

 알바취급을 한다 -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돈 몇푼 벌자고 이런 정신 노동을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다만 과연 생업을 하시면서 저 많은 글과 댓글을 다는게 가능할까 싶은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왜 놀라울 정도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계실까 생각을 해보면요. 정권이 교체되면 자신의 삶에 엄청난 이익이 되기 때문에 하실거라 예상해 봅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차기 대선에서 야당이 승리를 해도 그분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을것 같더군요. 아니 더 어려워질듯 싶습니다.

아니면 정의감 때문이실것 같은데요. 지지하는 정당이 과연 정의로왔던가 한번 돌아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운영자님은 현재 시게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궁금해졌습니다.

원하시던 모습일까? 그리고 운영자의 입장을 떠나서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 있으실텐데 뚜렷하게 다른 두 정치성향을 가진 분들의 상반된 글을 읽으시면서 어느쪽에 좀 더 공감을 하실까? 



 

36
Comments
1
2021-05-16 09:02:56

하지만 정작 그분들은 절대 보지 않을 글

WR
1
2021-05-16 09:06:13

앗 일시적으로 차단을 다 풀어서 읽게 해드릴수도 없고...차단 슬롯을 다 채우지 않은 상태이니 보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1
2021-05-16 09:19:30

디피의 성격을 잘 대변해 주신 글로 생각 됩니다. 디피를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나오는 얘기인데 얼마나 귀담으시려는지. . .과도하게 신고를 남발하는 아이디는 추가 제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WR
1
2021-05-16 09:23:06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로그아웃을 하고 글을 읽다보니 신고로 글이나 댓글을 접어주고 징계를 받게 해주겠다는 투의 댓글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실제로 접히고 징계 받는 분들도 계신것 같구요.

1
2021-05-16 09:26:32

시게에서 신고된 글들 대부분이 글가리기나 차단으로 안보는 글에서 나오더군요.
민주당의 과오는 그렇게 부풀리려고하면서 국힘의 뻘짓과 실책은 나몰라라하는거 보면 굳이 대화를 나눌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문정부 부동산 정책이 어쩌구 늘어놔봐야 국힘에서 탈당한 부동산관련 비위자들 뭐라고 하는걸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WR
1
2021-05-16 09:31:41

저도 그래서 평결 알람을 아예 꺼놓았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예, 이명박근혜때가 더 좋았다, 윤석열이 잡으면 보복을 했으면 좋겠다 등의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서 황당하면서도 차단 기능을 잘 썼다 싶더군요.

1
2021-05-16 09:30:48

아마도 운영자님 역시 시사-정치 게시판은 그냥 시궁창 정도로 생각하겠지요.

아니 아예 그런 생각조차 없을지 모릅니다.

미국 영화에서 보는, 까만 쓰레기 봉투 내놓는 뒷문 정도로 여기겠지요.

아무도 신경쓰지 않잖아요. 쓰레기 버릴 때 외에는.

사람들 드나드는 정문이나 신경쓰고

차 안에서 리모트로열고 들어갈 수 있는 멋들어진 차고문 정도 꾸미지

쓰레기 내놓는 뒷문가에 낙엽이 수북하든, 잔디 깎다가 땜빵을 만들어 놓든

그냥 거기는 그래도 되는 곳이니까 하고 넘어가죠.

WR
1
2021-05-16 09:34:47

운영자님이 제약없는 활발한 토론이 이어지는 시게를,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수준이 되지 않는 글과 댓글들은 걸러지는 시게를 구상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평결제도 그래서 도입하신것 같구요. 그런데 원래 그리고 계셨던 그림에 맞게 변해가고 있다고 보시는지는 궁금하긴 합니다.

1
Updated at 2021-05-16 09:46:39
의도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운영자 생각에 평결제는 완전무결, 흠없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몇차례나 천명했거든요.
게다가 이런 불평, 불만을 제기하는 것이야말로
자기가 원하는 세력이 선거에 지니까 투정부리는 찌질한 유저들 탓이라고 하겠지요.
WR
1
2021-05-16 09:52:30

평결제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다고 천명하신  부분과 그 운용의 결과가 현재 시게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1
2021-05-16 10:05:40
말씀대로 현실과 인식이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정론이십니다.
다만 사람이라는 존재는 현실과 인식 사이의 간격이 극복하지 못할 정도로 커졌을 때, 양자 간에 선택을 해야 한다면 인식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상컨대, 만일 이 논의를 묻고 넘어가기 어려워졌을 때 운영자의 대응은 이럴 겁니다.
몇 차례의 공지를 남기겠지요.
요지는 이럴 겁니다.
1. 내가 생각하기에 별 문제는 없다. 하면서 몇 가지 데이터를 들이댈 겁니다.
2. 그래도 당신들이 불편하다 하니까 개선책을 만들게 라고 할 테죠.
3. 그래서 몇 가지 규정을 만들 겁니다.
 
근데 곰곰이 보면 별 차이 없을 거예요.
1
2021-05-16 09:34:53

매우 동감되는 글입니다.
추천드립니다.

WR
1
2021-05-16 09:38:47
1
2021-05-16 09:36:32

저는 이미 예상되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오유를 통해 학습했는데 몇몇 분들이 거기와 상황이 다르다고들 하셨지요.
다르긴 다릅니다. 프차가 메인이니 프차만 깨끗하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말이지요.
요새 저는 글제목과 글쓴 아이디만 훑어 보고 나가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머...운영자님 입장에서 새로 유입되는 인원이 늘고 있고 클릭수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아무런 의미없는 거겠지만요...

WR
1
2021-05-16 09:44:30

저는 다른 커뮤니티를 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자꾸 시게를 이미 멀리하고 혹은 앞으로 하겠다는 글들이 눈에 띄어서 우려스럽기도 하고, 저도 일조를 하고 있지만 소통없는 두개의 평행세계가 펼쳐지는것 같아, 이게 바람직한 시게의 모습일까 싶습니다.

틀릴지 모르겠지만 운영자님은 링크 하나 걸고 정성없이 쓰이는 글들을 선호하지도, 그런 글/댓글을 쓰는 신규 유입인원도 크게 반기시지 않을듯 싶습니다. 

1
Updated at 2021-05-16 09:52:25

운영정책에 대해서는 이미 수도 없이 이야기 되어 왔던 것이고요
이쯤되니 이제 '현재의 모습'이 디피의 운영정책과 잘 맞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WR
1
2021-05-16 10:04:26
저도 그부분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게 분리가 되고 상호차단 기능이 점점 많이 쓰이면서, 두개의 평형세계가 점점 뚜렷해지면서 원래 취지와 조금은 다른 모습을 만들어 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1
2021-05-16 09:53:24

상호차단한 글도 평결에 참여 할수 있으면 어느정도 평정은 유지가 될수도

WR
1
2021-05-16 10:08:17

저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내가 글을 보기 싫고 내 글도 상대방이 읽는게 싫다고 선택한 상호차단을 하면서 평결에 참여를 허용하는건 뭔가 어색하긴 합니다.

2
2021-05-16 10:04:13

잘 읽었습니다
제가 그전에는 방향?이 안맞는다 생각되는 분들의 글(내용상 시정게 급)은 되도록 걸렀습니다만 요즘은 되도록 읽어보려합니다 그간 소수의 분들이지만 댓글로 대화해보면 그 분들의 생각도 일리 있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입장을 이해하고 보다보면 그분들 주장대로 보이는 부분도 있더군요 그런데 그런 분들의 글에도 공통적인 주장이 보이는데 그건 바로 "DP가 한쪽으로 강하게 쏠려있다!"는 것이지요

"이제는 최다 추천에도 종종 올라옵니다."
강남8학군이란 곳이 한때 대학입시의 성지와 같이 이해되었던 것은 그 곳에서 수능전국탑을 줄줄이 배출해서가 아니라(아마도 한명도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에서 중하위권의 학생들마저 줄줄이 대학입학을 할 수 있는.. 즉 상향평준화 및 대입을 위한 환경이 갖춰져있는 영향이 크다고 평가되고 있죠
즉, 어떤 분들의 의견이 몇번의 '최다' 기록을 가져갔다고 해도 DP의 전반적 분위기(눈팅러들을 포함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요)가 "국짐당 노! 적폐청산! 민주당에 불만있지만 당분간 응원!" 등의 분위기라면 국민의당으로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이곳은 척박한 곳일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사실관계(DP내의 전반적인 지지성향 등)는 모르겠고 여전히 제 눈에는 이번 정부 까내리지 못해 혈안이되어있는 기레기들과 적폐들의 근황을 퍼다나르는 분들이 더 눈에 띄는게 사실이긴 하지만요 ㅎ

저 역시 노대틍령에 대한 '부채의식', 적폐청산을 위해서는 현재 민주당 외엔 대안 없슴, 김어준은 황우석교수 사태 이후 한발 물러나 있는 편이지만 그 정도로 적폐들과 싸울 수 있는 언론의 부재 등등 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PS 언제나 얼바인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미국생활 글도 진도는 늦었지만 짬짬이 맞춰가고 있구요

WR
1
2021-05-16 10:17:25

차단 기능을 적극적으로 쓰고 있지만, 저와는 다른 정치 성향이나 최근에 읽어나는 이슈들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과 종종 댓글도 나누다보면 말씀 하신 "한쪽으로 강하게 쏠린" 모습과 지나치게 강한 댓글 반응에 대한 지적이 많아 보이고 그 부분은 참고를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시게의 모습을 보면 이제는 더 이상 예전의 모습처럼 한쪽으로 강하게 쏠린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반대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특히 평결제 결과를 보면요. 

PS 몇년전에 쓴 미국 생활, 미국 회사글에 추천이나 댓글이 붙는 경우가 있는데, 니코네무스님 같이 예전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
2021-05-16 10:21:45

晩學하기 쉽지않네요

1
2021-05-16 10:25:17

남의 속마음 궁금해하는 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ㅋ
그저 겉과 속이 똑같으려니 생각합시다

WR
1
2021-05-16 10:29:44

본문에도 썼지만, 운영자의 입장은 이미 알것 같고, 개인의 속마음은 여전히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지금 생각을 해보니 운영자님의 속마음 부분은 빼고 글을 썼어야 했나 싶습니다. 원래 운영자/운영방침에 관한 의견/비판은 운영참여 게시판을 통해서만 해야 하는데, 저의 궁금증 때문에 여러분을 룰을 어기게 만든것 같아서 찜찜해졌습니다.
1
2021-05-16 10:30:51

중징계 갑니다아 ㅎ

WR
1
2021-05-17 01:57:01

중징계는 아니지만 운영자님에게 최초로 경고를 받아보고 글도 강제로 옮겨지는 경험도 해보네요 ^^

1
Updated at 2021-05-16 10:28:33

얼바인 님의 상식적인 글이 현재 시게 분위기에 비해 지나치게 고퀄인걸로 보여지는게 디피가 폭망한 다른 커뮤니티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WR
1
2021-05-16 10:35:54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링크 혹은 복붙에 본인의 생각은 몇줄만 붙은 글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WR
1
2021-05-16 10:44:05

쪽지로도 드렸는데요.

제 본문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언급하신 부분에 대한 글이 아닙니다. 

제의도와 달리 운영 참여 게시판에 언급되어야 할 말들이 댓글로 붙어버렸는데요. 제목에서 "궁금한 운영자님의 속마음" 부분과 본문의 마지막 문장을 삭제하고 시게로 다시 돌려주실수는 없는지요? 

그리고 의도와 다르게 댓글을 다신 분들에게도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았으며 합니다.

2021-05-16 16:05:37

 운영자님의 입장은 늘 중립을 지키고 시스템에 의한 처리를 하겠다는 것이니만큼, 운영자님의 시게에 관한 속마음에 관한 언급은 운영자님을 상당히 곤란하게 만들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다른 의견은 새로 올려주신 글에 달아볼게요.

1
2021-05-16 16:27:15

저도 뉴비일때는
근데 지금보면 이 정도로 중립 지키며 운영하기도 쉽지않겠다 싶더군요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미워지기도 하지만 반대쪽의 시야에 비친 모습은 어떨까 하고 돌아보면 그 나름 이유가 될거 같기도 하구요..

2021-05-16 16:29:32

아무래도 운영자도 사람이다보니, 글로서 적극적으로 호도(?)를 당하면 중심을 잡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큰 커뮤니티들 중에서는 운영자가 흑화해서 이상하게 변한 사이트들도 있었고 말이죠....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 유저로서도 어려운데 운영자는 어떻겠나...그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하이텔 시절 게시판 하나 관리하는 것도 참 빡셌던 기억이 나네요...)

WR
1
2021-05-17 02:02:02

운영자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알게 되었는데, 이런식으로 운영자님을 언급하는것도 규칙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운영자님 부분은 제목과 본문에서 빼고 제가 다시 시게에 올렸구요.

진심으로 운영자가 아닌 개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보실까 궁금해서 썼는데, 곤란하실수도 있겠다 싶고 앞으로는 운영자에 대한 언급은 운영참여 게시판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1
2021-05-17 08:18:37

상식의 문제를 그릇된 신념을 넘어 거의 종교적으로 맹신하는 듯한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국짐, 기레기 그리고 검찰의 행보가, 사실관계를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 봐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많은데(사실관계를 확인하면 더 말이 안되죠 ㅡㅡ;)

진실은 멀리하고 보고 싶고, 믿고 싶은 것만 선별적으로 선택해서 정보를 취하다보니

얼바인님이 언급하신 오해?들이 계속 생겨나고 확산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자꾸 회색박스들이 늘어나네요 ^^;

WR
1
2021-05-17 08:24:31

그분들은 저랑 쓰띱으님 같은 사람을 오히려 현정부을 맹신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난을 하고 저희 같은 사람들때문에 중도에 계신분들이 등을 돌린다고 열심히 이야기 하시는것 같더군요. 

몇주전에 상호차단 목록을 한번 정리하고 그뒤로 추가를 안했는데, 자꾸 회색박스들이 늘어나는걸 보면 아주 열심히들 활동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글쓰기
운영관련 - 최다 추천
3
게시물이 없습니다.
4
게시물이 없습니다.
5
게시물이 없습니다.
6
게시물이 없습니다.
7
게시물이 없습니다.
운영관련 - 최다 코멘트
3
게시물이 없습니다.
4
게시물이 없습니다.
5
게시물이 없습니다.
6
게시물이 없습니다.
7
게시물이 없습니다.
운영관련 - 최다 조회
3
게시물이 없습니다.
4
게시물이 없습니다.
5
게시물이 없습니다.
6
게시물이 없습니다.
7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