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9004는 두 번 샀다 두 번 팔았고, 오늘 세 번째로 다시 만났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마치 잊어도 못 잊는 연인 같은 기기네요.-_-ㅋ
UB9000 JL은 튜닝이 완료된 커스텀 버전으로, 오늘 수령했습니다. 이쪽은 마치 많이 배워 오라고 해외 유학 보낸 아이가 돌아온 것 같네요.^^;
그럼 둘과 함께 회포를 푼 이야기(?)는 조만간 들려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기기들이 워낙 분발해 줘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겠습니다.^^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