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규어‧소장품
ID/PW 찾기 회원가입
파나소닉 DP-UB45 (UB450의 일본 모델) 설정 안내
 
15
  1255
Updated at 2021-02-26 21:17:13

본 게시물은 파나소닉의 현 최신 기본형 플레이어 DP-UB45의 설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 게시물입니다.

 

참고로 UB45는 글로벌 판매명 DP-UB450인 제품과 (정말 일부 일본용 기능 외엔)설정면에서 동일합니다. 따라서 UB450을 구입하신 분도, 본 게시물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 최초 기동 시에 나오는 퀵 스타트/ 설정 메뉴. 入=On/ 切=Off. 아무거나 해도 어차피 설정에서 바꾸면 됩니다.

 

역시 제품 최초 기동 시에 나오는 간단 네트워크 설정 메뉴. 참고로 UB45는 내장 Wi-Fi가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 설정이 필요하면 유선 LAN 케이블 연결이 필요합니다.(아니면 와이파이 동글을 USB에 끼우거나. 근데 그럴 가치가 별로 없습니다. 하단 설명 참조.)


제품 초기 화면. 좌측부터 영상(디스크/USB) 재생, 음악, 사진, 홈 네트워크, 설정 메뉴. 

 

참고로 UB45는 내장 스트리밍 앱이 없기 때문에, 유선 LAN 케이블 끼워도 용도가 펌웨어 업데이트와 홈 네트워크 파일 끌어오기 정도로 제한됩니다. 

(* UB45의 현 최신 펌웨어는 ver 1.15이며, 제가 받은 제품 기준으론 최신 펌웨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파나소닉의 이전 동 클래스 제품인 UB420은 내장 스트리밍 앱이 있지만 그 내장 유튜브 재생 시에 종종 프리징이 보고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450에선 아예 내장 앱을 제외했고 450의 일본 발매판인 45도 마찬가지입니다.)

 

설정 메뉴 - 초기 설정 - 영상 설정. 상단부터 출력 해상도, 4K/60p 출력, 24p 출력, 영상 출력 단자 설정, 돌비 비전 설정, HDR10+ 설정, 상세 설정.

 

- 출력해상도는 오토 권장

- 4K/60p 출력은 연결 디스플레이나 신호 중계기(AVR 등)가 18Gbps 지원이 확인된 경우 4K/60p, 4:4:4

- 24p 출력은 오토 권장

- 영상 출력 단자 설정도 오토 권장

- 돌비 비전 설정은 연결한 디스플레이가 지원하면 入(On)/ 지원하지 않으면 切(Off)

- HDR10+ 설정도 연결한 디스플레이가 지원하면 入(On)/ 지원하지 않으면 切(Off) 

 

상세 설정 내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컬러 스페이스는 기본 Ycbcr/ 필요에 따라 RGB 

- 딥 컬러 출력은 오토 (12비트 우선) 권장

- HDR/ 색역 출력은 기본은 HDR/BT.2020 오토

(SDR 디스플레이에 연결하여 SDR 수동 컨버트가 필요하다면 SDR/BT.2020과 SDR/BT.709 중에서 택일)

- 25p/50p 출력은 '오토' 설정 시 유럽쪽의 PAL/ HD PAL 디스크 재생 시 25p/50p 출력 시도

(切=Off 에선 무조건 30p/60p로 변환 시도)

- 컨텐츠 타입 플러그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연결 시에만 필요한 기능인데, 한국에선 切 권장


영상 설정 아래 음성 설정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음성 다이나믹 레인지 압축은 切=Off 권장. 다만 환경과 컨텐츠에 따라 오토로도 시험해 볼 가치는 있습니다. 대신 이 설정은 돌비 포맷(DD, DD+, 돌비트루HD) 에서만 기능합니다.

- 디지털 출력은 아래 별도 사진 참조

- 동축 다운 샘플링은 코엑셜 출력 시의 샘플링 스펙 설정. 코엑셜 연결 DAC 등의 스펙에 맞추면 됩니다.

- 다운믹스는 노멀/ 돌비 서라운드 택일 가능. 돌비 서라운드 지원 AVR 등에 연결 시엔 돌비 서라운드.


디지털 출력 항목 세부는 이하로 구성.

  • 돌비 오디오
  • DTS/DTS-HD
  • AAC

: 이 포맷들은 연결 AVR 등이 지원한다면 '비트스트림'으로 설정, 지원하지 않으면 'PCM'으로 설정.

 

DSD 출력 모드는 HDMI 음성 출력이 入으로 설정되어 있을 때, DSD 파일을 재생할 경우 관련 있는 모드입니다.(본 제품은 SACD 재생 불가) 入(= On) 설정 시엔 DSD를 DSD로 출력/ 切(= Off) 설정 시엔 DSD to PCM 컨버트 되어 나갑니다. 참고로 DSD 11.2Mhz 스펙 파일 재생 시에는 入으로 설정해도 무조건 PCM 변환 출력.

 

BD 비디오 부음성, 조작음은 PIP 감상 시의 사운드 출력 포맷 설정으로, 본편 HD 사운드 등 감상 시엔 切(= Off) 권장. HDMI 음성 출력은 드물게 코엑셜 출력을 쓰지 않는 한 入으로 해두면 됩니다.

 

3D 설정은 3D 디스크 재생 방법: 3D 재생 or 재생 시 선택/ 3D 촬영 비디오 출력 방법 : 오리지널, 3D 재생 시의 주의사항 문구 표기: 入 or 切 입니다. 파나소닉은 일부 3D BD에 있는 출력 사이즈 플래그 대응 기능을 넣지 않아 왔고, 이건 450/45에도 없습니다.

 

언어 설정은 디스크 디폴트 음성/ 자막/ 메뉴 언어 설정으로, 음성/ 자막은 이 기능에 대응하는 플래그가 있는 디스크만 여기 설정한 디폴트대로 가기 때문에 솔직히 별 의미 없습니다. 메뉴 언어 역시 디스크 메뉴 언어를 말하는 것이지 플레이어 UI 언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주의.(UB45의 플레이어 UI 언어는 일본어 1종이고 변경 불가능입니다.)

 

재생 중 설정도 얘는 진짜 별 게 없습니다. 이 사진은 리모컨의 '화면표시' 메뉴를 눌렀을 때 볼 수 있는, 현재 재생 컨텐츠 스펙 확인 항목.

 

이건 컨텐츠 재생 중 리모컨의 '서브 메뉴'(맨 아래 '靑'버튼 바로 위의 S 버튼)를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 

 

- 음성 정보: 현재 재생 트랙

- 자막 설정: 디스크 내 자막 설정 변환 가능. 디스크에 자막 메뉴가 없을 경우 이것으로 조작 시도

- 앵글: 앵글 전환 기능이 있는 디스크 재생 시 유효

- 리피트: 특정 구간 반복 재생

- 화면 표시: 현재 재생 컨텐츠 스펙 간단 표시

- 주영상 정보: 재생 본편의 코덱 등 정보 표시

- 부영상 설정: PIP 수록 컨텐츠의 재생 시 유효

- 줌: 화면 줌 기능

- 톱 메뉴: 디스크 톱 메뉴 Go

- 팝업 메뉴: 디스크 팝업 메뉴 Go

 

리모컨의 '화질설정' (트레이 개폐버튼 아래)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 UB450/45는 파나소닉이 자랑하는 HDR 톤 맵핑 기능인 'HDR 옵티마이저'가 없기 때문에, 영상 설정도 단출하기 짝이 없습니다.

 

- 화질 선택: 노멀/ 유저 2종

- 상세화질설정: 노멀 설정 시엔 선택 불가. 유저 설정 시에만 아래대로 컨트라스트/ 브라이트니스/ 샤프니스/ 컬러 지정값 세팅 가능.

- 영상 설정을 표준으로 복구


참고로 HDR/ SDR 디스크 어느 쪽을 재생해도 영상 설정은 이게 전부고, 영상 설정 항목은 그냥 0으로 두고 건드리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그럼 제품에 대한 간단한 리뷰는 언제 또다른 게시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님의 서명
無錢生苦 有錢生樂
10
Comments
2021-02-26 17:25:21

우와 완전 좋습니다.
일본어 못해서 영어 매뉴얼 찾아보려고 했는데
물건 도착하는 날 설정법을 올려주시네요.

WR
2021-02-26 17:27:00
2021-02-26 21:10:18

이야..이건 420에서 돌비비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 보면될까요? 420 구매안하신분은 450으로 직행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WR
1
Updated at 2021-02-26 21:22:59

대신 420에는 있는 HDR 톤 맵핑 기능이 빠졌기 때문에, 마냥 업그레이드라 할 순 없습니다. HDR10 수록 타이틀이 돌비 비전 수록 타이틀보다 한참 더 많은 게 사실이라.(덤으로 넷플릭스 등 내장 스트리밍 앱도 없어서, 돌비비전 출력이 순전히 UBD용으로 제한)

 

아울러 해외에서 기기 안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용자 평이 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는 중입니다.

2021-02-26 21:24:52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 인터페이스가 똑같아보여서 같은 기능 제공하는줄 알았는데..맵핑이 빠져있군요..아쉽습니다. 파나소닉 기기의 묘미인데요..^^ 

Updated at 2021-03-02 00:45:47

아, 톤 맵핑 기능이 빠졌을 줄이야;
HDR에서는 UB420보다 화질이 못하겠군요;
그래도 LG의 UBK90이나 소니의 X800M2 이상의 화음질이 나온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 같지만,
와이파이가 안 되는 것이 은근히 불편할 듯 하네요.

파나소닉에서 신제품이 한 번 더 나온다면
돌비 비전과 HDR10+ 둘 다 지원,
톤 맵핑 기능, 와이파이 기능, 스트리밍 기능까지 갖춘
입문용 플레이어가 등장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시장이 뒷받침해주질 않으니..
디스크 관련 기술이 완숙된 후에는
빠진 기능이 없는 입문용 플레이어가 등장하기 마련이지만,
4-5년 뒤 쯤에 기술이 혹 완숙되더라도
플레이어 자체가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입문용 만능 UBD 플레이어가 출시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21-02-26 23:50:23

리뷰 잘봤습니다. 그런데 일본산 UB45를 구매하신 장점이 따로 있는건지요? 화질면등에서요. 

WR
Updated at 2021-02-27 00:02:29

화음질은 딱히 글로벌판 450과 다를 게 없고, 기기 안정성이 좀 더 좋아졌단 모양인데 테스트 해보는 중입니다.

2021-02-27 13:08:20

메뉴 언어가 일본어 고정인가  보네요..

어지간하면 몇개 언어는 들어갈만도 한데~

ㅎㅎ

WR
2021-02-27 13:17:09

일단 일본 내수용이라 그렇긴 한데, 패니가 원래 언어 지원 그런 거 신경 안 쓰기로 유명하긴 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