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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만에 PC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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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2 11:18:00

미국 사는 Che! 입니다.

 

마지막으로 PC를 조립한 것이 2012년 쯤 인것같은데.... 지금 보니 i5-2500 샌디브릿지로 2대 똑같이 조립했었네요.... 하나는 책상 작업용, 또하나는 TV 랑 연결해서 HTPC 용으로...

거의 10년동안 아무런 변화없이 그대로 썼다는 예긴데... 물론 업무용 노트북은 몇번 바꿨죠. 

10년된 샌디 브릿지 PC가... 게임을 안하니 여전히 현역으로 충분하다는...

 

갑자기 지난 며칠전부터 급하게 지름신이 강림하셨는데... HTPC를 개비해 보자...이런 생각에 잘 알지도 못하고 이것저것 보다가.... 오늘 정신 차려보니 아래와같이 질러버렸네요.

10년만에 PC를 조립하려고 보니 너무 모르는게 많군요.

CPU : Intel 11th i5-11400

M/B : Asrock H510m - HDV (너무 저렴한거 아닌가 싶기는 한데...)

Ram: 8G x2 DDR4 400 (PC432000)

그리고 가장 중요한 4k UBD ODD :  wh16ns60 LG 

 

.... 나머지 SDD, 하드나 파워서플라이, 케이스는 기존에 있던거 쓰려구요. 게임 전혀 안하고, 오버클럭이니 펌웨어 덮어쓰기 뭐 이런거 안하고 그냥 조립해서 바로 윈도우만 깔고 쓰려고 하는데... HTPC 전용으로...  

저렇게 사면 powerdvd 20으로 UHD블루레이 돌릴 수 있는거 맞죠?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러버린 거라 좀 걱정은 되는데... 저렇게 사용하면 문제 없을까요?

 

그리고... 

기존에 쓰던 샌디브릿지 PC 도 케이스 하나 새로해서 운동할때 쓰는 전용 PC로 돌리려고 하는데... 요즘 케이스 찾아 보니 ODD 넣는 곳이 아예 없네요. 그거 참... 신기하네요.  케이스 전면이 그냥 민자 예요...뭔놈의 LED가 번쩍 번쩍.... 옆면은 아크릴로 투명한거 같고....

요즘 애들은 아예 디스크를 안쓰나봐요?

백만년 만에 PC 조립하려니 변한게 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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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ta la victoria siem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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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2 11:12:37

SSD 보급과 RGB튜닝이 유행하면서 고전적인 케이스는 요즘 찾기 힘들죠. 저가형에나 몇 있는 상황입니다.

2021-04-12 11:21:01

본문 부품 중에선, ODD가 UBD 리딩 가능이라면 파워DVD 재생상 문제될 부품은 없어 보입니다.

 

ODD 넣는 케이스는 아직 가격대별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단지 mATX 타입 같은 소형에선 찾기 힘들뿐입니다.
WR
Updated at 2021-04-12 11:30:22

ODD는 전면에 UltraHD 마크가 딱! 박혀있어 주문한 건데...별다른 설정없이 잘 되겠죠?? 나이가 드니 펌웨어 같은거 쒸우고 하는 작업들이 다 귀찮아서리....

ODD 하나가 100달러가 넘더군요. ^^ 

역시 UB-420 이나 x800 이 가성비는 최고!! 인거 같아요.

 

PC 케이스는 한국이 정말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싼거 같아요. 미국엔 별로 맘에 드는게 없네요.

 

2021-04-12 11:36:52

네, NS60이면 4K UltraHD Blu-ray 정상 지원 제품 맞습니다.

2021-04-22 15:14:15

  H510  칩셋을 사용한 M/B는 B560 칩셋을 사용한 제폼으로 변경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11세대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10세대까지는 Hx10 보드는 i5 이상 CPU는 폴로드시 속도 저하가 있었습니다.


다만  B560 보드들이 이전세대 Bx60 보드에 비하여 가격이 비싸서 급하지 않다면 지켜 보는것도 좋울거 같습니다.
 

WR
2021-04-23 11:31:12

네 사실 주문해 놓고 나중에 마더보드 바꿨어요 아수스 B560M-a 오버클럭같은거 안하니 뭐 불만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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