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전에 재생하던 지점'에서 다시 재생할지 안 할지를 묻는 기능인 '리줌'은, BD의 경우 해당 디스크에 리줌 플래그가 있어서 플레이어가 그걸 검출하여 대응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CEC로 키면 ~자동재생을 시켜줘서 알람시계 대용으로 사용'은 CEC의 부가 기능인데, 그건 제조사마다 서로의 기기에 대한 대응 범위가 다릅니다. 여기서 케이블은 단지 HDMI CEC 대응 여부만 따지면 되는 것이고, CEC 대응 케이블이라 양 기기의 CEC 통로를 이어준 다음부턴 케이블이 일하는 범위가 아니고요.
일단 '이전에 재생하던 지점'에서 다시 재생할지 안 할지를 묻는 기능인 '리줌'은, BD의 경우 해당 디스크에 리줌 플래그가 있어서 플레이어가 그걸 검출하여 대응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CEC로 키면 ~자동재생을 시켜줘서 알람시계 대용으로 사용'은 CEC의 부가 기능인데, 그건 제조사마다 서로의 기기에 대한 대응 범위가 다릅니다. 여기서 케이블은 단지 HDMI CEC 대응 여부만 따지면 되는 것이고, CEC 대응 케이블이라 양 기기의 CEC 통로를 이어준 다음부턴 케이블이 일하는 범위가 아니고요.
결론적으로 사용자가 뭔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