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좀먹으니
게시판이 이렇게 나뉘기전에 좋은 형님 동생(동생들이 있었나? 제가 젤 귀염귀염한거 같기도하지만 일단 있다고 치고 ) 들 만나 재밌게 놀때가 젤 좋았단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언젠가 누군가는 보겠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