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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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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쿄 올림픽 불참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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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8 10:39:50


어제 바이든-스가의 백안관 기자회견 내용을 보면서, 바이든이 도쿄 올림픽에 미국 선수단을 보내달라는 스가의 부탁에 확답을 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비슷한 의견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사 중 해당 부분인데, 핵심 내용은, 스가가 바이든으로 부터 도쿄 올림픽에 전 종목에 미국 선수단을 보내겠다는 확답을 받고 싶었는데, 바이든은 '올림픽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지지한다'며 확답을 피했다는 부분입니다.

지금 바이든 정부는 코로나19 방역과 국민들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미국 상황을 보면,

확진자: 31600000
사망자: 566000

이런 상황에서 미국 선수단을 도쿄 올림픽에 파견했다가 선수단에서 확진자라도 발생하면 미국 여론이 어떻게 될지... 미국의 도쿄 올림픽 불참을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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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8 10:42:29

일본 사랑 미국이기에 참가할거 같아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도 묵인해주는 미국인데 당연 올림픽 참가하겠죠.

WR
2021-04-18 10:51:05

버거남 예상이 맞길 바랍니다. 저는 일단 불참으로 예상합니다. 참가한다면 전 종목 참가는 아니고 선수 개개인의 선택에 맞길 것 같아요.

2021-04-18 23:23:48

일본은 미국이 사랑할수 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행정부는 내심 참가를 원하지 싶네요

WR
2021-04-19 02:23:36

맞습니다. 미국에게는 러시아, 중국이 버티고 있는 아시아에서 일본이 미국의 동맹에서 이탈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겠죠. 이번 올림픽이 일본 정부, 특히 자민당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바이든 정부도 알겠죠. 하지만, 미국 선수단의 올림픽 참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선수 개개인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라 예측이 힘드네요.

2021-04-18 10:43:12

보냅니다. 안보낼리가 없어요 즉답을 하지 않은거는


일본한테서 뭔가 더 뜯어낼려는 거죠.

어쨌든 급한건 일본이니까요.



미국은 항상 그런식이었죠. 일본이 원하는건 들어줍니다.

대신, 뭔가를 항상 뜯어내죠.

WR
2021-04-18 10:57:22

미국이 철저히 자국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고양고양이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2021-04-18 10:45:03

지지 발언을 안했으면 모를까 당연히 참가하겠죠. 심지어 국가대표들 1차 백신도 맞았을텐데요.문제는 우리나라죠. 선수들 백신 1차나 제대로 맞고 보낼지 의문입니다. 이미 2차는 시기때문이라도 못 맞을거 같구요.

WR
2021-04-18 11:00:56

지지 발언에 미국 선수단을 보내겠다는 말이 없습니다. 제가 올린 영문 기사에도 관련 부분이 나옵니다.

한국 국가대표들을 백신 접종을 왜 걱정하실까요? 도쿄 올림픽은 개막은 7월입니다.

2021-04-18 11:26:01

백신 못 맞고 참가할까봐 그런거죠. 2차 까지 다 계획됐지만 지금상태로는.....

WR
2021-04-18 11:35:45

방역 일선에 있는 사람들도 백신 맞았고, 올림픽 나가는 선수들 같은 이유로 백신 맞습니다. 올림픽 선수단 백신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음식은 걱정이 되네요. 일본 정부가 음식 반입 허가를 안 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2021-04-18 11:41:26

az 30세 미만 접종 금지로 계획이 틀어진걸 애기하고 있습니다. 음식 반입은 외교부든 풀 수 있는 문제지만 백신 접종은 2차까지 맞기엔 시간이 안 맞죠.

WR
2021-04-19 02:56:00

지금 4월이고 올림픽은 7월인데, 시간은 충분합니다.

2021-04-19 06:01:46

글쎄요. az 2차 접종이 최대 8주에서 12주 뒤에 맞아야 합니다. 지금 1차 맞아도 빠듯한 시간 입니다.

2021-04-18 10:52:12

다른 커뮤니티에서 보자니 미시간 쪽 상황이 심상찮은 모양이더군요.

CDC에서는 셧다운 권고까지 했다고 하고

바이든의 부통령 후보였던 미시간 주지사는 백신을 독점적으로 배정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해외 유입 가운데 미국의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아마도 주한미군 쪽에서 예방접종 등을 통해 감염이 줄어든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관련해서 정확한 정보 제공이 없으니 추정일 뿐입니다.

WR
2021-04-18 11:12:21

예. 맞습니다. 현재 미시간쪽 상황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그런데, 작년 미시간 주 의사당에 극우주의자들이 자덩 소총을 소지하고 들어가 주 의사당 안에서 주 의원들을 협박했었고, 미시간 주지사 납치를 기획하던 13명이 FBI에 채포됬었죠. 그래서, 현재 미시간 주지사가 락다운 등 적극적인 조치를 못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외출을 자제할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다는 뉴스도 요즘 보입니다.
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주정부에서 연일 규제를 풀고 있어서 불안하네요.

2021-04-18 15:04:23

트럼프 같으면 보낸다고 했다가도 여차하면 뒤집겠지만 지금 대통령은 절대로 약속 안할걸로 보입니다

WR
2021-04-18 20:43:5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트럼프와 달리 바이든은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본인의 안전과 미국 국민에게 메시지, 두 가지 목적이 있는 다 있는 것 같아요. 현재 미시간 주 같은 곳은 확진자가 다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1-04-18 15:40:56

음모론 수준의 이야기지만 최근 미국채 금리 안정의 이면에 일본이 있으니모종의 거래가 있을수도 있겟네요. 

WR
2021-04-18 20:55:14

미국 국채 금리 안정의 이면에 일본이 있나요? 제가 모르고 있던 것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4-18 16:18:23

올림픽 참가 그 자체보다는, 대중국 포위망의 선두로 일본을 이용하고 싶은거지요. 그러니 원론적인 입장에서 올림픽 하는거 자체는 지지한다란 립서비스는 해주고, 대신 중국 견제 잘해야 한다란 압력을 넣은 것이겠지요. 

스가가 대 중국 전선에 '한미일 공조가 중요'라고 뜬금없이(?) 한국을 집어넣은 것도 바이든 미 정부의 압력 때문일테고요.

WR
2021-04-18 21:04:52

해외루리님 말씀의 정확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 견제를 위해 일본을 최대한 이용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2021-04-18 18:46:07

그건 그대로 웃기겠네요 ㅎㅎ

바이든도 뱀부류인것 같습니다. 

WR
2021-04-18 21:20:31

뱀부류겠죠. 트럼프가 별종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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