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선미 의원이 국토교통위원장이었군요....

정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이 미친듯

아니네요.. 지지자들은 좋아하니 괜찮을거에요.. 평생 나라에서 해주는 공공임대로 살아도 좋다고 하시는 분들인데요... 어쩔 수 없죠... 지지층에 맞는 정책을 펼칠.....

근데.. 사람의 본성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솔직히 좀 충격적이네요. 국민과의 소통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것 같네요

문통이 한건 다 잘한겁니다. 뭐가 문제겠어요. 운동권들 나라 제대로 아작내는 중입니다. 민주당 한명한명이 모두 고종이고 민비에요.

어차피 운동권 출신들이 주축이 된 분들은 나름 확고한 철학과 신념이 있어서 바꾸긴 어렵다고 봅니다.  

빙글빙글

회전문~

아싸아~~~~ >_<

여성가족부 장관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나요? 성과가 아니라 오히려 똥볼은 거하게 차고 다녔는데도 계속 중용되는군요. 야당이 오랬동안 원하는게 정치에 대한 혐오이고, 결국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거였는데, 여당은 그걸 충실히 이행을 해주는군요. 

이게 사실일리가 없습니다...

언론개혁이 답입니다...

여기서도 아파트만 집이 아니고 수도권만 집이 아니라고 외치시는 몇분 계시죠?  세금이 부담스러우면 팔고 딴데 가면 좋다..라고 하시고.. 물론 그분들의 가치관은 존중받아야 합니다만, 지금 표심으로 보면 다수의 국민들은 아파트를 선호하고 수도권 그것도 서울 근교를 선호하는 지라 그런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는 정책을 새우는게 그런 국민들을 가치관을 계몽(?)시키는거 보다 빠를 듯 합니다.

뚜벅뚜벅

검찰개혁이 답입니다...

코로나로 고통을 받아도 미친듯한 집값으로 터전을 잃어도 검찰개혁, 언론개혁. 캬~~ 취한다!! 

망하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ㅡㅡㅋ

정나미 떨어지네..

어째 맨날 저런것들 돌려막기 하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아니.... 뭐... 모르니 저러겠는지도 ㅜㅜ

제가 여당 지지자라 왠만하면 쉴드를 치고 싶은데... 왠만하면 코멘트 하나하나 다 달아드리는데... 할 수가 없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