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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양반, 더 빨리 더 많이 백신을 맞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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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9 22:53:16


더 빨리 더 많이 백신을 맞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만약, 미국 코비드19 초기 방역에 성공하고 한국과 호주 같은 상황이였다면, 미국 정부는 절대로 코비드19 백신 허가을 급하게 안 했습니다. 제약사들에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지구 모든 인종, 나이, 성별 등등 코비드19 백신을 먼저 접종한 후, 다른 나라의 데이터를 전부 분석해서 백신 승인을 다시 신청하라고 요구했겠죠.

보통 제약사에서 백신을 만들면 상용화까지 약 1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인종, 성별, 나이, 기저질환 여부등등, 가능한 모든 조건을 고려해서, 장기간의 실험을 통해 안전한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개발에서 접종까지 약 1년이 걸렸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면 코비드19 백신은 미국 국민들이 절대 맞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에 3000만명이 넘는 확진자, 56만명의 사망자가 있는 전쟁터에서, 미국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백신밖에 없습니다.

뉴욕타임즈 기사를 보니 더 많은 미국인이 코비드19 백신의 맞으며 실험용 쥐가 되는 상황을 아주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방역에 성공한 한국과 호주 정부를 비판하면서...


다시 말하는데, 더 빨리 더 많이 백신을 맞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미국 코비드 상황이 한국, 호주 같았다면, 미국 정부는 절대로 10년의 개발 기간을 1년으로 줄인 코비드19 백신 허가를 쉽게 내주지 않았습니다. 허가를 한다해도, 한국, 호주처럼 다른 나라 상황을 주시하며, 백신 접종을 속도를 조절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초기 방역에 실패해 3000만명의 확진자, 56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미국 상황에서,
1년간 집밖으로 거의 나가지도 못해, 우울증, 불안장애의 겪는 사람으로서, 미국 국민들이 더 빨리, 더 많은 백신을 맞았다며 자랑하는 뉴욕타임즈의 헛소리를 보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P.S. 글 제목을 오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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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4-19 22:24:05

아주 이성적인 글입니다. 

어차피 접종률이 높았으면 그떈 안전성으로 비판했을 분들이라 

디피지기님들도 별로 호응을 안해주시는거 같더라구요.

 

장담컨데 여름즈음에 저는 안정이 될거라고 봅니다. 

지금껏 잘해왔고 말씀대로 급한 나라들이 접종 + 수급을 급하게 밀어부쳐 그런거니 

조금 시간이 지나면 수급 안정은 될거 같아요.

2021-04-19 22:20:28

무슨 말장난도 아니고
이런 논리의 근거가 뭔가요?

Updated at 2021-04-19 22:23:24

본문에 " 10년 걸릴걸 1년만에 개발 " 이 근거의 예시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WR
2021-04-19 22:26:20

본문에 논리의 근거가 있습니다. 글 다시 읽어 주시고 어디가 말장난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04-20 13:04:28

너무나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서 일부러 애써 이해하기 싫은(?) 사람만 아니라면 누구나 충분히 이해할듯 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WR
2021-04-20 13:13:33

맞춤법, 띄어쓰기도 엉망인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21-04-20 13:29:36

아닙니다.  이렇게 잘 정리해 주시니 또 다시 지식이 업데이트 되어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자꾸 "방역의 완성은 백신" 이라는 괘변을 늘어 놓아서 웃음이 날뿐입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란 말은 들어 본적있어도 저런 괘변은 첨 들어 봅니다. 저들 말대로라면 백신이 늦게 들어와서 방역도 실패한거란 건데, 근데 방역이 실패했다면 왜 우리나라는 미국같이 유럽같이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건지.. 왜 그들에 비해서 상태가 이리 좋은건지... 미국처럼 내 이웃에 내 동료가 친구가 가족이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 부지기 수로 나오지 않는건지?  K 방역이 잘되어서 그런건 아닌지? 그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나 봅니다.  하긴 뭘 해도 싫긴 하겠지만...

2021-04-19 23:39:07

가입하자마자 본문도 안읽으시고 첫 댓글을 이렇게 쓰셨네요. 

2021-04-20 11:39:22

말 장난 맞죠 ㅋㅋㅋ
방역이랑 백신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백신 확보 못한 무능을 이렇게 포장하죠
국민들 갈아넣어 방역 달성했나고 게을러서 백신 확보 안했다는 인증 밖에 안 되죠
정말 레전드입니다 ㅋㅋㅋ

2021-04-19 22:21:26

뿌린 대로 ~

2021-04-19 22:23:37

거둔다... 

2021-04-19 22:26:15

백신 관련 지적 하시는 분들 보면
빨리 맞는다거나 늦게 맞는걸로 문제 삼으시는건 아닌듯 합니다.
맞던 안맞던 백신 수급 자체에 대한 정부의 기본 논조부터
제대로 정립이 안되어 있는 것에대한 문제인듯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어떠한 방향으로든 악화 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어느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백신 수급 능력을
정부에서 보여줘야하는데 그게 안된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1-04-19 22:30:59

이부분은 정확한 지적이 맞습니다. 

 

아마도 수급 경쟁이 이정도로 빡셀줄 몰랐던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 물밑에서 열심히 확보를 위해 공들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21-04-20 08:02:35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2021-04-19 22:28:41

코로나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백신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는 안정성으로 욕먹을 각오를 하고서라도 백신 확보에 열을 올렸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화이자거절,,

 

무슨 이번 백신이 임상실험도 안한 가짜도 아니고요ㅋㅋㅋ 

지금 화이자는 고령층 거의 100% 효과 나오고 있죠?

 

그냥 실패한겁니다.  초기에는 방역이 성공했을지도 모르지만 잠깐에 성공에 취해 조금 여유 부렸더니 지금은..

 

방역도 실패, 백신도 실패, 주사기마저 실패

 

실패입니다.

 

 

2021-04-19 22:32:27

그리고 조금 나중에 맞으면 무슨 더 좋은 백신이라도 맞는답니까? 똑같은 화이자 맞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대로 10년뒤에 검증된거 맞아야 하나요 우리나라는ㅋㅋㅋㅋ

Updated at 2021-04-19 22:34:14

수급에 실패했다고 실패를 논하는건 억지 입니다. 

그냥 줄서는 시간이 좀 길어진것 뿐이죠. 

거기에 방역 + 주사기 실패는 너무 나가신거 같습니다. 

 

10년 뒤면 실패가 맞지만 그때까지 기다리라고 안할게요.

여름까지만 기다려 주세요.

 

2021-04-19 22:37:57

하루 확진자 천명이 넘어도 실패가 아니고

백신 수급 준대도 거절하고 지금 부족해서 욕먹는것도 실패가 아니고

주사기 다 수거하고 있는데 이게 실패가 아니면

 

실패라는 단어의 뜻을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2021-04-19 22:40:53

그냥 복잡하게 생각 말고 여름에도 이모양이면 제가 님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코로나론 1년간 아무글도 안쓰겠습니다.

 

지금은 사실상 4차 유행 시기라 매우 절망적이여서 백신이 큰문제로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지금 급한 나라들이 수급졍쟁이 치열해서 그런거니 좀만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WR
2021-04-19 22:41:08

저는 수급에 실패했다는 분들과 의견이 다릅니다. 그 근거는 본문에 밝혔습니다.

2021-04-19 22:42:34
비밀글입니다.
WR
Updated at 2021-04-19 22:49:26

아이고, 제가 : ) 스마일 이모지 썼다가 지웠는데, 제가 민망하네요. 죄송해하지 마세요~

저도 미국에서 1차 주사는 맞았습니다. 미국 상황이 워낙 좋지 않아서요. 하지만, 저는 한국, 호주 국민들이 부럽습니다. 팅호와~ 님 건강하세요.

Updated at 2021-04-19 22:55:03

네 오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WR
2021-04-20 00:21:47

감사합니다. 

2021-04-19 22:45:28

제가 하고싶은 말은 과연 우리는 저 미국산 실험용 쥐들과 다른백신을 맞을것이냐는 것이죠.. 어차피 똑같은거 맞을건데 빨리 맞는게 맞지 않을까요? 글쓴이님? 

2021-04-19 22:53:34

아마 이런뜻 같습니다. 

가령 백신의 안정성으로 사고가 났다고 가정하면요.

- 백신사태가 벌어진 지금 이미 천만영이 접종을 마친 상태입니다...

- 백신사태가 벌어진 지금 이미 이백만명이 접종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차이가 아닐까요.

지금 4차 유행이 아니면 이정도 안정성이면 다른 나라 주시하며 

천천히 맞는게 안전할수도 있다는 뜻 같아요.

다만 지금 4차 유행이 맞물려 너무 아쉬워 보이는 느낌이 드는거구요. 

2021-04-19 22:55:45

물론 백신이 완벽하지는 않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 저도 안정성에 대한 두려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확진자는 너무 배제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21-04-19 22:58:52

네 급한건 맞아요.

부끄럽지만 이번에도 우리 국민과 의료진의 저력에 의지 해야하죠...

정부도 분명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거구요. 

여름까지만 기다려 보면 분명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킬게요. 

2021-04-19 23:01:51

여튼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의료진들 너무 고생ㅜㅜ

Updated at 2021-04-19 23:12:16

감사합니다  

2021-04-20 05:26:36

가입하자 마자, 부동산에 백신에 바쁘시네요.

전세계에서 찬사를 받는 방역도 실패라고 하시는걸 보니, 그냥 이정부가 하시는건 다 실패로 보고 싶은거네요.

 

그나저나 사망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ㅋㅋㅋㅋㅋ 라고 쓰셨군요. 

2021-04-19 22:28:54

그러면 우리는 지금 대체 왜 맞나요? 중단하라고 청와대 청원 쓸까요.

2021-04-19 22:33:24

더빨리 더많이 맞는게 자랑이 아닌데 유럽에서 줄줄이 접종 중단하는 AZ는 왜 그리 강행할까요?

2021-04-19 22:33:26

자랑은 아니죠. 그런데 접종 못 하면 국제적으로 창피할 일이죠.

2021-04-19 22:51:04

COVID-19 유행 초기에 미국 지도자가 트럼프가 아니었다면...

 

참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정말 이런 경우는 현재를 살아가는 저희들로선 두고두고 쓰라림으로 남을 듯 합니다.

아울러 본문에 쓰여진 내용에 십분 공감드리며, 레인트리님의 발제 취지를 이해하지 못(혹은 안)하고 달리는 코멘트에 너무 신경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상황이 빨리 진정되길 기원합니다.

WR
2021-04-19 23:01:36

: ) 아마 코비드19이 바이든 정부에서 발생했다면 지금 세계가 어떤 상황일까? 상상을 해봅니다. 판데믹 상황에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였다는 것이 인류에게 재앙이였네요. 그리고, 댓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이 다른 분들 존중합니다.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

2021-04-19 22:53:39

추천 드립니다

WR
2021-04-19 23:01:57

감사합니다!

2021-04-19 23:12:10

기다릴수있어요. 추천!

WR
2021-04-19 23:55:02

제 사무실 미국 아줌마가 한국 정부, 한국 시민들 너무 부러워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이 똑똑하냐구요.   미국에서 코비드 초기부터 자기 마스크 천으로 만들어서  (마스크를 살 수가 없었어요) 사람들한테 나눠준 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Updated at 2021-04-20 10:16:49
1년 전이라 다들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제가 구독하는 유튜브 카테고리 중 영미권 "시대별 의상 재현"쪽 영상이 있습니다.
옷 만드는 사람들이니까 당연히 그 시점에서
마스크 만들어서 병원에 전달하고 소방서 기증하고 하는 캠페인 하고 그랬습니다.
 
"패션"으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정부에서 초기 판데믹 대처 실패하고
급하게 정부 차원에서 제작, 지급한 마스크가 어떤 꼴이었는지 이미 뇌리에서 사라진 모양인데요.
다행히도 DP에 관련 게시물이 있네요.
기쁜 마음으로 링크 걸겠습니다.

영국에서 락다운된 학생들 집에 음식배달했던 선생님 이야기도 다 잊었겠죠.
공정성 논란을 배제하고자 무려 중앙일보 링크걸었습니다.
이 외에도 판데믹 초기 의료진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사람들은 다 잊었습니다.
어제부터 수퍼리그가 어떻냐 하는 것이 주된 이슈일텐데요
불과 1년 전에는 영국 의료진들이 축구선수들 주급 얘기하면서 분통 터뜨렸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 난리를 겪고도 최근 간호사 연봉이 1% 느는데 그쳐서 또 분한 모양입니다.

자.. 또 1년 전 무슨 일이 있었나 봅시다.
그렇게나 "안정적인" 백신에 대해서 1년 전에는 무슨 이야기를 했었나.
무려 프랑스에서 "아프리카에서 백신 실험을 하자" 라는 얘기를 해서
전통의 앙숙인 영국 BBC에서 기세 좋게 기사를 썼습니다.
(요즘 축구장 등지에서 벌어지는 꼴 보면 영국에서 이런 얘기 하는 게 이상합니다만)

더 예를 들어야 합니까.
아, 이건 1년 전 케케묵은 얘기라고요?
 
어떻게든 이 정부가 싫은 사람들은 트집거리를 찾아냅니다.
1. 마스크가 없다.
2. 마스크를 줄서서 사기 싫다. 공산주의냐.
3. 검사를 적게 해서 확진자가 적다.
4. 확진자가 적으면 뭘 하냐. 백신 도입이 늦어서 졸업이 늦다.
5. (막상 백신 맞으라면) 백신 맞기 싫다.
WR
2021-04-20 11:59:12

한국 전언론이 정부 망하라고 365일 국민들을 세뇌시키니 노인들은 가짜뉴스를 그냥 믿더군요. 작년에 TV조선, 중앙일보를 보고 가짜뉴스를 믿는 어머니와 언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언론개혁 정말 시급합니다.

에스까르고님 댓글을 보니 작년 봄 생각이 나네요. 미국에서 마스크를 사고 싶어도 없어서 살 수가 없었어요. 뉴욕타임즈에 집에서 천으로 마스크를 만드는 법 기사가 비디오와 함께 나왔습니다. 21세기 화성탐사를 말하는 나라에서 방역 마스크는 고사하고 일반 마스크도 없어, '집에서 손수건으로 마스크 만들기' 이런 기사를 쓴다니...

2021-04-20 12:03:19

기억합니다.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전면에 마스크 만드는 본을 실은 신문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기억은 나지만 출처를 찾을 수 없는 자질구레한 얘기들과
이제는 내 기억에서조차 잊혀진 수많은 촌극과 비극들이 있었죠.
당시 유튜브에는 정말로 마스크 만들기 영상들이 넘쳐났었죠.

WR
2021-04-20 12:16:20

제가 한국에서 보내준 KF94 마스크를 쓰고 장보러 가기가 정말 민망했습니다. 미국 병원에서도 의사, 간호사들이 일반 마스크를 쓰고, 쓰레기 봉투를 뒤집어 쓰던 때였죠. 그 때 끔찍한 영상, 기사, 트위터 글들을 너무 많이 봐서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아직 말도 못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트위터에 유언을 쓴 어느 뉴욕 의사의 글, 뉴욕 대로변 큰 길에 줄지어 주차된 냉동 트레일러 안에 줄지어 저장된 검은 천에 덮힌 수 많은 시신들...한국에는 아마 그 지옥같은 미국의 참혹한 코비드19 피해가 잘 알려지지 않았겠죠. 한국 언론들은 정부 코비드 방역 실패해야 한다고 가짜뉴스 쏟아내는데 정신 없었죠.

2021-04-20 12:19:55

촌극 중 기억나는 것들을 메모삼아 적습니다.
서구 지역에서 왜 그리 화장지 사재기가 기승이었는가.
이탈리아에서 파스타 뿐 아니라 밀가루까지 품절.

WR
2021-04-20 12:28:45

이건 제가 사실 확인 해드릴 수 있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모든 마트에서 물, 밀가루, 우유, 계란, 파스타, 화장실 휴지, 손세정제, 꽤 오랫동안 구경도 못 했습니다. 작은 동네 마트가 아니라 이마트 규모의 대형 마트들에도 없었죠. 그 때 미국 사람들의 당황한 표정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21-04-19 23:22:02

근데 문제는...

안그래도 어렵고 경쟁심한 자영업자들이 죽어가고 있지요...

하루하루 지옥이죠

2021-04-19 23:28:39

이게 지극히 상식적인 해석이죠. 추천 드립니다.

만약 무리해서 백신을 도입했으면 지금 백신 늦었다고 비난하시는 분들, 타 국가들처럼 확진자도 사망자도 많지 않는데 왜 국민 전체를 위험에 빠트리냐고 비난을 했을거라 봅니다.

WR
2021-04-20 00:20:27

뉴욕 타임즈 기사를 보다가 어의가 없어서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미국에서 존슨 & 존슨 백신도 다시 접종에 사용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났더군요.  이상반응 비율로 따지면 납득이 가기도 하지만, 미국 상황이 얼마나 급박한지 잘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정부, 과학자, 전문가,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한국 방영당국을 코비드에 대처를 부러워 하고 참고하고 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 잘해야 한국 방역당국에 만족한다는 건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1년도 넘게 방역 일선에서 그 고생을 하고 있는데 칭찬은 못 할 망정, 정말 개탄합니다.

2021-04-20 01:01:05

백신 개발에 대해서 다른 의견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과학 기술 프로젝트는 단연 맨하탄 프로젝트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는 중성자 작용을 오로지 인간의 상상력과 지성으로 3년만에 실체를 만들어낸 프로젝트입니다.

맨하탄 프로젝트에 비하면 백신 프로젝트는 일도 아닙니다.
맨하탄 프로젝트 이후 70년 이상이 지나는 동안 과학기술은 그야말로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그동안 백신은 개별 제약회사가 개발하였기 때문에 자금, 인프라 부족으로 개발기간이 오래 걸렸으나, 지금처럼 국가가 전쟁 치르듯이 모든 인프라를 동원해서 개발하는 경우에는 1년만에 백신 만들어내는 것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Updated at 2021-04-20 04:27:13

더 빨리 더 많이 맞추는게 자랑이 아닌데 왜 우린 유럽에서 혈전논란으로 중지된 아스트라제네카를 얼마전까지 꾸역꾸역 맞고있었던거죠??

 

결국 20대에선 코로나걸려죽을 확률보다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혈전생겨 죽을 확률이 높다고 밝혀졌죠. 

 

2021-04-20 07:00:25

비상시국엔 비상한 일들이 나타납니다.
이런걸 성공시키는 나라가 강대국이죠.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 잘 나갈것 같군요.
이걸 전쟁상황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느나라가 결국 승리할것 같습니까?

2021-04-20 09:53:31

승리의 기준을 어디다 두느냐에 달려있겠죠. 

미국이 스스로 백신을 생산해내는 능력을 가진 나라인만큼 이 상황이 가장 빨리 끝날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에 사망자 수나 사망자 비율은 미국이 압도적으로 우리나라보다 많을것 같은데요.

이건 전쟁상황이지만 전쟁이 아니죠. 더 많이 더 높은 비율로 생존시킨 나라가 승리하는거라고 봅니다.

2021-04-20 10:04:33

아니 제 말은 현 상황을 전쟁에 비유한게 아니고

실제로 전쟁이 벌어진다면 어느쪽이 승리할가하는 것 입니다.

신무기 신기술을 최대한 빨리 개발하는 쪽이 승리하겠죠. 

레이더나 원자탄 등 그 당시로써는 상상초월한 무기들이 전시이기 때문에 개발되는데 미국은 이런 걸 개발하는게 가능한 나라인데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2021-04-20 10:07:17

지금 전쟁해서 미국한테 이길만한 나라가 있나요?

그리고 원자탄 같은거 우리나라는 개발할래야 할수도 없자나요. 세계 어느나라도 몇개국을 빼고는 그렇게 만들어놓은 상황인데 그걸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기준에서는 미국이 독보적인 원탑 강대국이죠.

2021-04-20 10:22:25

참 글로 전달하기 너무 힘드네요.

우리나라는 전쟁 일어나면 판을 뒤집을 새로운 뭔가를 만드는데 집중을 하는게 아니고 현재 기술로 이기볼려고 역량을 투입할테고 미국은 판을 뒤집을 뭔가를 개발하는데 집중을 할테고 이런 생각을 얘기한 것 입니다.


새로운 질병인 코로나 발병

한국 : 국민을 강하게 통제하고 국민도 말 잘 들음 하지만 코로나 종결시킬 생각은 크지 않음.

미국 : 국민들 말 안 듣고 난리남. 그러나 나라에 기술력이 풍부해서 코로나 종식시킬 기술이 상상을 뛰어넘어 단기간에 완성도 높게 나옴.

미국 사시니까 미국까는 것이겠지만 한국 살면 미국의 저력이 보입니다.


2021-04-20 12:40:37

전 한국살아요. 다른분하고 헷갈리신듯하네요.

말씀하신 부분 이해했습니다. 당연히 미국 저력있는 나라죠.

아쉬워 하시는 부분은 현정부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때까지 정부들이 그래왔던 고질병 같은건데.. 저도 이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대처를 지금처럼 잘하면서 백신개발도 가능한 나라 였으면 더 좋겠죠. 

정부가 코로나 종결시킬 생각이 크지 않다는건 동의하긴 어렵네요. 

Updated at 2021-04-20 09:22:19

 그럼 아예 처음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면 논쟁거리라도 되겠지만..

몇개이상 확보했다, 언제까지 몇명이상 접종할수있다 등등

정부에서 너무 말을 많이 했어요.. 

게다가 정부에서 자랑하는 k방역 기준을 정부에서도 안지키자나요

이번주가 단계 연장하는거 발표하는 주인가요? 예언하죠 또 2주 연장

2주뒤 또 예언할께요 2주연장 4주뒤 2주연장 ,,,

2021-04-20 09:34:46

 정신승리 잘 봤습니다. 아무런 과학적 근거나 논리가 없으시네요. 

WR
Updated at 2021-04-20 10:49:47

다짜고짜 이런 무례한 댓글 다시나요? 뭐가 정신 승리죠? 미국에서 백신을 맞은 제가 님한테 그럴 말 들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글을 다시 읽어 보세요. 과학적 근거와 논리는 BBC 자료와 미국에서 지난 1년 동안 3400만명의 코비드 환자와 56만명이 했다는 자료를 보여줬습니다. 뭐가 정신 승리고, 어디에 논리가 없는지 정확히 지적하면 댓글로 제 논리를 말하겠습니다.

P.S. 다시 생각해 보니 토론으로 서로 생각이 좁혀질 것 같지 않네요. 남의 글에 최소한의 예의는 좀 갖춥시다.

2021-04-20 09:43:17

근데 현재의 백신이 과연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 생깁니다. 계속해서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벌써부터 3차 접종, 부스터 접종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말이죠. 백신 제조사들만 꿀 빠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군요.

WR
2021-04-20 10:20:22

저와 같은 의문을 품는 분이 계시는군요. 모데나, 화이자에서 이미 변종 대비 3차 백신 접종을 얘기했죠. 환자의 수입이 천문학적입니다. 작년 여름에 미국 정부가 화이자에서 백신 구입으로 약 2조원을 지불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작년 12월에 화이자 백신 구입으로 다시 2조원을 추가 지급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Updated at 2021-04-20 09:55:02

와우... 덕분에 가릴 만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오후. NYT의 기사를 인용한 YTN 기사를 올려주신 회원분이 계셔서

원문 기사 찾아보고 한국 관련한 부분을 번역해서 댓글로 달기도 했었습니다.

이 글 댓글 중, 어떤 회원분이 "정신승리"한 글 잘 봤다던데

저는 해당 NYT 기사야말로 정신승리한 기사로 보았습니다.

WR
2021-04-20 10:47:17

해당 뉴욕타임즈 기사를 보는데 정말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공식집계된 총 확진자 31,700,000
어제 1일 확진자 40,482
총 사망자 566,000
어제 1일 사망자 352

이런 나라에서 백신 맞고 부작용이 생겨도 백신회사는 책임 안 진다는 백신을 빨리, 많이 맞는다고 한국, 호주를 비판한다는게... 정신승리 정도가 아니라 제정신인지 의심이 들더군요. 참 기사 작성한 3명 중 2명이 일본인입니다.

정신승리... 악플러들까지 상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늘 코비드 소식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1-04-20 10:52:00
예. 저도 기자들 이름을 보니 일본쪽 기사에 가깝겠구나 싶었습니다.
호주쪽 기자가 보건쪽 전공인지여서 그쪽에서 서두에 백신 전문가 인터뷰 싣고
그 외에는 "한-호-일 3국 백신 접종이 늦네" + 한-일 양국 일반 시민 인터뷰 (모두 20대)
그렇게나 길게 쓸만한 기사였는지 의문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 기사야말로 "whatever makes you sleep at night"에 딱 들어맞는 것 아닌가 했지요.
"감히" 한국 방역당국을 비웃기도 했는데요.
그건 자기가 잘못 알아들은 거라서... 참 딱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랬습니다.
2021-04-20 11:00:13
혹시나 싶어서... 어제 해당 기사에 대해 달았던 댓글입니다.
WR
Updated at 2021-04-20 11:05:34

영문 기사 번역이 시간은 많이 들고 공은 적은 일인데, 에스까르고님이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좋은 글과 댓글들 항상 감사합니다.

2021-04-20 10:23:16

정성글 정확한 분석에 추천드립니다.  

중간 중간 생각 없는 분들의 가치없는 댓글이 짜증나지만   ㅠㅠ


WR
2021-04-20 11:13:18

저는 댓글 쓴 분들이 제 글 읽은 것으로 만족합니다. 월든II님 선팔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1-04-20 11:11:37

 방역에 대해서 토왜 논리를 그대로 옮겨놓는 글만 보다가

 

오랜만에 정성스런 분석글을 보니 좋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추천!!

WR
2021-04-20 11:24:05

조중동등 대부분의 언론들은 한국 언론이 아니죠. 한국인의 탈을 쓴 일본 언론이죠. 일본판 조중동을 번역본 보니 아주 끔찍하더군요. 저도 매국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21-04-20 12:09:59

 전세계에 보수가 사라졌어요.
임상시험도 대충한 백신을 마구 허가... 

또 그거 빨리 안들여왔다고 난리...

WR
2021-04-20 12:48:12

맞습니다. 보수는 사라지고 극우가 급부상하고 있네요. 특히, 미국의 전통 보수가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

2021-04-20 14:04:15

그게 자랑이 아니라면 우리는 정상적으로 오랜 기간동안 3상 거친 백신 나올때까지 기다리거나 우리가 개발해야 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현실은 우리도 AZ 맞고 있죠. 어차피 짦은 시간에 과정을 생략한 백신을 맞는 길을 선택한건 마찬가지인데 적은 량을 확보한 것이 무슨 현명한 선택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수량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1-04-20 17:48:14

기다리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져다 주나요?

더 안전성이 확보된 백신을 갖을수 있나요?

미국 보다 평균적으로 더 위험한 백신 맞는것이 현실적으로 예상되는데.. 도대체 무엇을 우리는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건가요?

WR
2021-04-20 21:29:47

저는 코비드로 56만명이나 사망하고, 현재도 하루 7만명이나 확진자가 나오는 나라 언론이, 접종 후 부작용으로 사고가 나도 백신회사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백신을 맞으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코비드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없는지 결과를 보고 백신을 맞겠다는 한국, 호주를 원색적으로 비판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누가 저한테 어떤 약을 주면서 '부작용이 있어도 난 책임 못진다' 하면, 바로 먹기 전에 저보다 먼저 약을 먹은 사람들이 혹시 부작용이 없는지 기다리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약을 바로 먹겠죠. 그건 그 사람들의 선택이죠. 부작용의 위험을 검토하겠다는... 하지만, 그 약을 먹은 사람이 저에게 '럭셔리'가 어쩌니 비꼬는 것은 실소가 나오는 일이죠.

뭘 자랑스러워 해야하는지는 각자가 판단하는거죠. 저는 제 생각을 다른 분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Updated at 2021-04-20 19:29:12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선택이 도박이었든, 합리적 추론이었든 간에 결국 정책은 동기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기 마련입니다.

지난 번 서울시 , 부산시 보선 결과도 그런 맥락이지요.  

사람들은 동기에 대해 판단하지 않습니다.  결과에 대해 판단할 뿐입니다.  

특히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는 말이죠. 

 

게다가 백신의 위험성이라면 맞은 사람들의 아직 장기누적 DATA 가 없으니

안전성은 여전히 높지 않다고 추론하겠고,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계속 백신접종을

장기 DATA 가 나오기 전까지는 하면 안 되겠죠. 

그러나, 우리도 지금 백신접종을 하고 있지요.  SARS나 메르스처럼

자연적으로 수그러들지가 않으니까요.  그런데 백신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백신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판단은  실패한 것이지요.  그게 현 상황입니다.

 

WR
2021-04-20 21:52:11

한국은 판데믹이 시작한 이후에도 회사에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부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었지만, 도시를 봉쇄하거나, 몇 달 동안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한 것도 아니죠. '부작용으로 사고가 나도 우린 책임지지 않는다' 이런 백신을 맞는데, 남들이 먼저 백신을 맞고 혹시 부작용으로 사망하지 않는지, 이걸 먼저 확인하고 백신을 맞는게 얼마나 특권인가요?

이건 마치, 의사가 병에 이미 걸린 환자와 아직 병에 걸리지 않는 환자들에게 의사가 다른 애들을 주면, '새로 개발한 약들인데 급하게 개발해서 부작용은 책임질 수 없다' 하고 약을 주는 경우와 같습니다.

만약, 그 의사가 준 약을 먹은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죽거나,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었다면? 잠깐 약 복용을 기다릴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가요?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 의견 존중합니다.

Updated at 2021-04-20 22:00:38


만약에 지금 코로나가 메르스나 사스처럼 일년 정도 후에 자연 소멸되고 

전 국민 백신 접종이 필요없는 상황이었다면 문정부의 선택이 성공이었죠. 

 

하지만,  아니쟎아요.   지금 4차 확산 우려할 상황이고 거리두기 2단계는

계속 연장만 되니 국민들 피로감은 커지기만 하죠.  자영업 피해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들고.

 

말한 것처럼 지난 1년은 소중한 시간이었을지 모르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될 걸 대비해서

플랜 B 에 준비하지 않는 건 실패죠.   정세균 총리도 이건 인정한 바입니다. 

 

지난 방역 잘 했습니다.  잘 했으니 해외에서도 칭찬했죠. 

하지만 이제 백신 없으니 사회적 거리두기만으로 버티는 건 한계입니다. 

 

그리고 말처럼 백신 안정성을 확인 후 맞는다고 했으면

지금도 맞으면 안 되죠?  아직 해외 접종자들이 접종 후 6개월도 안 지났으니까요.

정말 안정성 보려면 최소한 1년은 두고 봐야겠죠. 

하지만, 지금 우리 정부도 맞고 있고,  안정성 논란이 많은 AZ 가 주력입니다.

모순이죠. 

 

 

 

WR
2021-04-21 01:03:35

제 댓글에 지금 맞으면 안 된다는 해석할 구절이 없는데요. 저는 분명 빨리 많은 것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란 의도로 글을 썼습니다.

노인들, 수 많은 각종 질환이 있는 사람들,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 등등 백신회사들이 각국 정부에 부작용으로 인한 어떤 책임도 지지 않겠다... 백신 회사가 각국 정부에 백신 부작용 면책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AZ 말씀은 결과론이군요.

마지막으로, 제가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 상황에 분명히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재난지원금 입니다. 제가 경제를 잘 모르지만, 유럽 특히 독일 같은 나라는 소상공인들에게 상당한 재난 지원금을 줬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소상공인, 그리고 더 많은 국민들에게 충분한 재난지원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4-20 21:15:29

하나도 앞뒤가 안맞네.. 그러면 안정성 확인 안된 az는 왜 우겨서 맞나요. 정말 모순덩어리 정신승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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