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장제원 아들 장용준 "나 욕하는 사람들 '대깨문'…사람 아니라 벌레들"

부전자전이네요

예전같으면 전국민의 지탄을 받고 개욕먹을 이야기인데....ㅎㅎ

지금은....

부산 래퍼?
주둥이가 헤퍼.
누구 자식인지 ㅉㅉ...

애새끼 교육 참 제대로 시켰네.ㅋ

민주당 국회의원 아들이었음 벌써 집안이 콩가루가 되었을텐데, 역시나 국짐당 자녀라 여전히 당당하네요. 

이것조차 어떻게든 옹호해보려는 댓글이 있네요.

다른 사람이야 대깨문이니 표현해도 그런가 보다 하지만 상습 범죄자 새끼가 한마디로 퉁치는건 어이상실이지.

관심 없는 애인데 .. 날 욕하는거 같아서 ㅋㅋ
생각이 잘 못 되어도 한참 잘 못 된 듯요.
자신이 사고 친거에 대한 비난은 정치 성향이랑은 다른데 말이죠.

 대깨문이래 ㅋㅋㅋㅋ 그게 욕인가 ㅋㅋㅋㅋ

지들 수준에선 욕이겠죠 ㅋㅋㅋㅋ 매국노 놈들 ㅋㅋㅋㅋ

쟤가 대깨문 싫어하는건 짐작할수 있었지만.

벌레도 싫어할줄은 짐작도 못했네요 

 말하는 꼬라지가 가관인게 부전자전이구나 

저놈 쉴드 치는 사람은 같은 부류임을 자인

 아가리를 잘도 물려받았구나...

 정상적인 애는 아니기에... 

원래 한 인간의 태도는 가정교육이 기본이 된다고 생각해요.

오죽하면 디씨힙합갤같은 곳에서도 대깨문이 X같은건 맞는데 그걸 니가 할 소리냐 라는 반응이 대다수니... 아무래도 핀트를 잘못잡은거 같네요. 그냥 조용히 음악활동이나 하지...

 범죄자 주제에 말이 많네.

구족을 멸할 집안

버러지 생퀴가 하는 꼴도 쓰레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