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브리핑 요약> 정례브리핑-정은경 청장 (04. 19.)
 
7
  226
2021-04-20 16:04:15
  • 《코로나: 소식과 분석》 1권 〔2020년 3/4분기〕 링크:
 | [주간 코로나-19] 9월 5주 (09. 27. ~ 10. 03.)  |  프라임차한잔
  • 《코로나: 소식과 분석》 2권 〔2020년 4/4분기〕 링크:
  • 《코로나: 소식과 분석》 3권 〔2021년 1/4분기〕 링크:

나의 투쟁, 어쩌면 나만의 투쟁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04. 1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2021. 04. 19.)


1. 지난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 요인

  • 주간 하루 평균 621.1명 확진자 발생
    • 직전 주 대비 7.2% 증가
    • 최근 3주 계속 증가 추세

    • 해외유입 확진자는 일평균 22명으로 약간 증가한 수준.
    • 권역별로는 수도권/호남/경남권에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 그밖의 지역에서도 유행이 유지되어 전국적인 유행상황 지속.
 
    • 감염경로별 상황

    • 가까운 동료, 지인간 접촉으로 소규모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
    • 신규 집단발생 : 20건. (직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가족/지인 모임, 교회, 학교 등)
 
    • 위중증사례는 직전 주 대비하여 감소 중이나 2월 중순 이래 100명대를 유지.
    • 치명률은 1.58%로 감소.
    • 사망자는 모두 60대 이상이며 80대 이상 어르신이 45%를 점유
 
    • 외국인 비율은 지속적인 중점 관리를 통해 감소, 현재는 3.8%.
 

2. 변이 바이러스 발생현황

1) 배경 설명

  • 방역당국은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 분석하기 위해 감시/분석 확대 중.
  • 현재 확진자 중 변이 바이러스 여부 분석하는 비율은 전체 확진자의 17.9%
    •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약 50%
    • 국내 발생 사례에 대해서 16.9%

2) 지난주 상황
  • 총 762건에 대한 변이 분석 결과 총 70건 변이 바이러스 확인.
    • 국내 발생 695 건 가운데 35건 변이 확인 (5%)
    • 해외유입 사례 67건 가운데 35건 변이 확인 (52.2%)

 
    •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확정 사례 : 총 449명
    • 역학적으로 연관된 사례 : 465명 (영국 변이 461, 브라질 변이 4)
    • 합하여 총 914명이 국내 변이 바이러스 사례로 확인.

3. 코로나19 유행 위험요인

1) 지역사회 감염확산 지속
  • 2월 중순부터 거리두기 완화하며 일상 생활 속에서 지역 감염 확산
  • 경증/무증상 감염자가 지역 내 감염원으로 누적되며 전파 지속.
 
1-1) 방역당국 대응
  • 의료기관, 약국에 방문하는 유증상자 : 검사 의뢰 활성화
(관련하여 "유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04. 16.)" 참조할 것)
 
  • 선별진료소(보건소) 검사 대상 확대
    • 증상 유무, 역학적 연관성 관계 없이 검사 가능.
  • 임시선별검사소 지속적으로 확충.
 
  • 고위험군 보호 : 신속한 예방접종
  • 변이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오늘부터 항공승무원 접종 시행.

2) 다중이용시설, 교육시설, 사업장 중심 집단발생
  • 일상생활 속 다중이용시설 : 헬스장, 유흥시설, 음식점
  • 개학 이후 학교, 학원 관련 전파
  • 공공기관, 물류, 콜센터 등 사업장 집단 감염 증가
  • 유흥시설의 경우 장시간 밀접접촉, 출입자 명단관리 미흡 등의 문제와
    • 광범위하게 확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 필요함.

2-1) 방역당국 대응
  • 정부합동 방역점검단 구성, 취약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 실시.
  • 위반시 집합금지,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
  • 감염취약 사업장, 교회 등 방역관리 지속

3)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위험
  •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 증가

3-1) 방역당국 대응
  • 격리면제자에 대한 관리 강화

  •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백신/치료제 효과를 절감시키는 것으로 알려짐) 관련,
    • 고위험 국가 입국자 전체를 시설격리 (04. 22.부터)

4. 당부사항

1)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증상 발생시 즉시 검사할 것
  • 발열 없이 기침, 근육통을 발생하는 경우도 즉시 코로나19 검사받을 것.
  • 장소, 상황을 불문하고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식사, 음주, 흡연 등 삼갈 것.

2) 불요불급한 모음 취소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등 거리두기 준수할 것

3) 예방접종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동참할 것

5. 예방접종 현황

  • (04. 19.) 기준으로 151만여 명 1차 접종 완료. 2차 접종은 6만여 명.
  • 2분기 접종대상 17.5% 접종률.
    • 7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재 37만 7,000명 정도 접종하여 10.8% 완료.
    • 노인시설 이용자 등에 대해서는 7만 8,000여 명 접종, 48.7% 완료.
 
        님의 서명
        [닉네임 이력]
        에스까르고 : 〔2007. 10. 18 - 2020. 09. 16.〕 〔2020. 09. 23. ~ 2021. 03. 22.〕〔2021. 04. 08 - 〕
        Mr.에스까르고 : (2020. 09. 16. - 09. 22.) 【Mr.기념 주간】
        Mr. 에스까르고 : (2021. 03. 22. - 2021. 04. 07.) 【Mr. 투쟁 기간】
        [주요 글] 일간 코로나-19, 주간 코로나-19, 반반수필
        6
        Comments
        WR
        2021-04-20 16:05:33

        정말 하기 싫은 작업입니다.

        그래서 약 2주 정도 안 했습니다.

        그래도 해야만 할 것 같아서 했더니 오후가 다 날아가버렸네요.

        여러분들께 모쪼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1-04-20 16:14:21

        올려주신 모든 글에 댓글을 달지는 못했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WR
        2021-04-20 16:15:39

        고맙습니다.^^

        WR
        Updated at 2021-04-20 16:25:42

        <추가사항>

        오늘자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실내체육시설에서의 감염 위험에 대해 보고가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살짝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실 링크는

         

        제목처럼 2m 거리두기를 해도 실내체육시설에서 감염이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무래도 운동 중 호흡이라는 것은 일상생활에서의 호흡보다 깊기 마련이니까

        또, 실내 체육시설이 보통 환기가 어려운 구조 (창문이 없다거나)이므로

        감염이 늘고 있다는 얘깁니다.

        가빠지는 호흡 탓에 마스크도 흘러내리기 쉽겠고요.

        회원분들이 언급하셨던 것 같은데 운동 후 샤워 등을 하면서

        마스크 착용 없이 대화한다던가 하는 것도 영향이 있겠습니다.

        어쨌거나 실내 체육시설, 특히 헬스장에서 감염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이므로

        관련 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04-20 21:55:47

        에스까르고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WR
        2021-04-20 22:53:02

        브리핑 현장에서는 시뮬레이션 영상을 틀었던 모양입니다.
        속기록 공개할 때 그런 영상도 좀 링크해줬으면 좋았겠습니다만... 조금 아쉽네요.
        발표 영상을 보니 운동 중 기침하고 2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환기가 잘 안되는 실내 체육시설에서는 그 비말이 전체에 떠돌게 된다는 듯 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