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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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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란은 왜 뜬금없이 청와대 방역기획관에 임명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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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13:47:44

기모란, 

 

뉴스공장에 꼬박꼬박 출연하면서 곡학아세하고 시청자들에게 거짓정보를 제공하고 혼란을 가중시켰으며 논란이 되는 발언을 수차례 한 인물입니다. 

 

도대체 그가 잘한 게 뭐가 있다고 이번에 청와대에 신설된 직책인 방역기획관에 임명되었을까요?

기모란 아버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기세춘

재야운동가로 반미운동과 함께 민족자주통일을 외치던 사람입니다. 

문재인이 가장 존경한다던 신영복과 동지였으며 같이 통혁당 활동 (조작 간첩 사건 인혁당이랑 헷갈리지 말 것) 하다가 옥살이를 했습니다. 

 

그 이후 동양철학을 가르치고 있죠. 

그리고 기모란이라는 이름은 북한 모란봉에서 따왔고, 기세춘은 여전히 친북적 성향을 내비치고 민족자주를 외치는 사람입니다. 

 

신영복, 기세춘, 그리고 한명숙 남편 박성준....

 

정부 이너 서클 인원들이 하나 같이 다 그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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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1 13:50:34

기세춘 얘기를 꺼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4-21 13:58:47

얼마 전 영화 게시판에
멀더랑 스컬리 근황 사진이 올라왔어요
음모론 만큼 매력적인 것이 없죠

제가 현실 세계에서도
음모론에 빠져드는 것이
제법 그럴싸한 이유가 늘 있어요

2021-04-21 14:57:57

음모론으로 흥한 정부, 음모론으로 망한다가 되나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이정도는 '합리적인 의심'으로 보입니다... 

2021-04-21 15:20:07

명탐정 코난의 논리 중에 이런게 있어요
가능한 모든 가설들을 부정하고 나면
남은 하나의 가설이 아무리 이상한 거라고 해도
그것이 진실이다

아직 그 단계까진 ㅋㅋ

2021-04-21 15:22:26

그런데 상식적으로 기모란이 백신 관련해서 맞는 말을 잘 해온 사람도 아니고

딱히 능력을 보인 기억이 없는데 이 시기에 전격 임명되는 건

아무리 봐도 남은 가설이 원글로 수렴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2021-04-21 16:10:25

근데
밑에 댓글들 보니
원문 가설들도 다 부정되는 데요?

능력이 있다가 부정되어
뭔가가 있다라는 얘기가 나왔고
그 뭔가가 있다도 부정되고
그럼 일어날 이유가 없는 일인데
일어난 일이네요

우린
이럴 때 기적이라고 부르죠 ㅎ
대한민국에서
코로나를 종결할 메시아가
탄생하셨나 보네요

2021-04-21 16:16:37

무슨 말씀인지...

원글처럼 종북반미 집안이라 코드가 잘 맞았고

정부 입장을 뉴스 공장에서 설파했던 것에 대한 

보은 인사가 아니냐는 가설이 맞는 거 같다는 말씀이었습니다만....?

2021-04-21 16:23:02

밑에 댓글들 보니
코드인사가 아니라고들 하셔서요
보은도 아니고요

그럼
능력이 있어서도
보은도 아니고
코드도 아니라면

기적적으로 일어난 일 아닌가요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신 것 같은
다른 또 이유가 있어요?

2021-04-21 17:18:49
누가 그러는지 몰라도
보은 인사, 코드 인사가 맞습니다.
2021-04-21 17:31:18

제발
기적이라고
해주세요.,
안 그럼 좀 그래요

Updated at 2021-04-21 17:35:16
도대체 무슨 주제로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기모란은 방역, 백신 관련해서 너무 틀린 말을 많이하고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듯하여 제대로 된 방역 전문가라고 하기 힘든 인물입니다.
개인적으로 틀린 예측을 하는 전문가에 대해서 각박하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일개 전문가로 남으면 모를까 이 시기에 청와대 방역전문가로 임명된다는 건
아무리 봐도 적절한 인사로 보이지가 않는군요.

굳이 생각해 본다면 그동안 무리해서 친정부 발언을 한것에 대한 보은인사라거나
집안 대대로 종북반미 성향이라 집권세력과 코드가 너무 잘 맞은 거 아니냐는
본문의 가설이 아니면 딱히 다른 생각이 안 난다는 말이었습니다.
2021-04-21 17:46:26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에 답니다
오늘 이런 일이 많네요

그래요
말씀 주신 것 처럼
일단 교수님이 현황 파악을
못 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코드나 보은 인사라니요
지금 어떤 시국 인지 아시나요?
그런 상황에서
그런 인사가 일어났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마땅히 증거도 없죠

지금 코로나를
종결할 최적의 인물이
예상치도 않게
등장했다
이 분이 메시아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기적 아니고서야
이런 시국에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나요?

2021-04-21 13:59:15

뭐 매머드급 인재풀이니까요

2021-04-21 13:59:18

정부 이너서클이라고 이름을 붙이기에는
좀 많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아버지덕에 청와대에 들어간 것
같지도 않고요

2021-04-21 14:07:31

 기모란씨가 정부 편향적인 의견을 낸 것도 맞는데, 그간 의견을 낸 내용을 보면 전혀 근거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을 잘못했다고 한다면 그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이렇게 된 것이지 않느냐라고 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질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쓰신 내용은 너무 더럽습니다. 이게 종북 빨갱이 칠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Updated at 2021-04-21 14:22:32

그럼 결과론적으로 미래 예측을 일반인보다 못한 사람을 왜 하필 청와대 방역기획관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하시나요

2021-04-21 14:24:06

기모란씨 이야기 한 번 이라도 들어보셨나요 모르겠네요. 방역전문가가 전문가의 의견을 말한거죠. 미래예측을 일반인보다 못한게 아니라 과학적인 의견을 이야기 한거죠. 일반인이 맞추었다고 하는데 어떤 일반인이 맞추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백신이 있었으면 위험한 백신이라고 세금 낭비했다고 욕했겠죠. 작년에 독감 백신 맞을때 소동을 벌써 잊어버리셨나 봅니다. 왜 방역선진국들이 백신 접종이 늦은지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결과론으로 이런 주장하는 거는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2021-04-21 14:43:48

네, 당시에도 너무 황당한 소릴해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화이자, 모더나 선구입했으면 국민들이 세금낭비라고 욕했을 거라고요? 일부 모자란 국민이야 있겠지만서도 참 곱씹을수록 황당한 가정이네요

설사 욕을 먹는다 하더라도, 욕 먹을게 무서워서 백신 선확보에 반대한 전문가나 모자란 국민보다 더 모자란 정부의 환상콜라보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2021-04-21 14:28:30

글을 쓴 요지는 청와대 발탁에 대한게 아니라 방역기획관의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고 이런 빨간칠해도 되느냐라는 말입니다. 그냥 못한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거죠. 

2021-04-21 14:46:03

원글 쓴 요지는 방역기획관으로서 잘못했다가 아니라, 방역기획관으로 기대할 바가 전혀 없는 인물인데, 없던 직책까지 신설해서 파격 발탁한데에는 이러저러한 배경이 있어 보인다...입니다

2021-04-21 14:50:19

아니죠. 차라리 정부의 입장을 잘 대변해주기 때문에 발탁했다는 말이 오히려 더 효용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모란씨를 보니 아버지가 빨갱이었으니까 청와대에서 발탁해야지 하고 생각했다는건가요? 전자든 후자든 어차피 추측이지만,  전자가 더 그럴싸한 추측 아닐까요?

2021-04-21 15:00:31

뭐 저도 빨갱이, 색깔론 다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모란 교수가 집안 배경이든 뭐든 청와대에 연줄이 있었고, 때마침 정부 스피커 역할을 충실히 해주니깐 발탁된거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전문성 보다는 충성도가 먼저인 현정부의 기조에 잘 맞는 인사죠

2021-04-21 15:01:54

말씀하신 의견이라면 나올수도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이 매우 불쾌해서 리플을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1 14:21:06

원래 모든 의사결정은 결과로 판단합니다.

의도가 좋았으니 괜찮은거 아니냐? 이런건 어느 조직에서도 통용되지 않습니다.

2021-04-21 14:27:18

결과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리플을 달았는데, 이건 쓰신 부분과 같은 의견인거 같습니다만.... 

2021-04-21 14:27:52

결과도 나쁘지 않잖아요. 낮은 감역율에 낮은 사망자수. 뭐가 문제인가요? 세계적인 규모로 전염병이 발생했는데 한국 정도의 규모의 국가가 이 정도 했으면 엄청 좋은 결과 낸거 아닌가요? 뚱순이님은 58만명이 사망한 미국이나 12.7만명이 사망한 영국이 결과적으로 방역을 잘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한국이 미국이나 영국보다 훨씬 결과적으로로 잘 한 거 같거든요.  만약에 뚱순이님 처럼 영국이 한국적으로 결과적으로 방역을 잘 했다고 결론을 내리시면 어느 조직에서도 통하지 않을껄요. 

2021-04-21 14:18:30

 

대대로 독립운동을 한 훌륭한 집안이군요.

주로 친일파들이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을 공격할때 색깔론을 들고 나오죠. 

친일파들이 기댈 수 있는게 반공밖에 없으니까.

2021-04-21 14:27:41

반대로 친일파 까는 사람들은 주로 종북입니까
서로 서로 기대는 관계?
작성자님이나 댓글 단 사람들이 친일파로 보이진 않는데, 여기에 없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서 싸울 필요 있나요

2021-04-21 14:32:44

그 반대는 아니죠. 친일파를 까는 사람들은 독립운동을 했거나 기본적인 애국심을 가진 사람들이 친일파를 까죠. 한국 사람인데 매국을 한 친일파를 까는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Updated at 2021-04-21 15:00:59

네 독립운동 안했어도 거창한 애국심까지 필요 없이 우리 국민 대부분은 친일파를 깝니다

그런데 왜 신영복, 기세춘, 박성준 언급했다고 친일파인 것처럼 매도하냐는 거죠

 

2021-04-21 15:01:13

'주로 친일파들이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을 공격할때 색깔론을 들고 나오죠. 

친일파들이 기댈 수 있는게 반공밖에 없으니까.'

 

사실을 적시 했을 뿐입니다. 

제 글에 본문글 쓴 분이 친일파라고 적었나요?

물론 위에 글쓴분은 식민사관에 영향을 매우 강하게 받은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1-04-21 15:02:34

링크된 위키 피디아를 보니 항일 운동을 한 것도 사실이고, 통혁당 사건에 연루된 것도 사실이네요.

 

항일 운동을 했으면 모든 것이 용서되고 미화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aurelius 님의 본문의 평가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Updated at 2021-04-21 14:43:51

한일합방 재평가론을 소개하는 글을 쓰신 분이시죠..... 참.. 강만길 민족학자도 주사파로 분류하셨더군요..... 답이 보이죠..

2021-04-21 14:44:26

전형적인 식민사관의 글을 21세기에 한국에서 보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강만길 선생이 주사파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참신하더군요. 강만길 선생의 책이라도 한 권 읽어 봤는지 모르겠네요. 강만길 선생의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굳이 따지자면 민족주의 우파정도의 생각을 가지신 분이죠. 

2021-04-21 14:41:45

본문글에 낚여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훌륭한 분이었네요.

2021-04-21 14:26:24

굳이 집안 내력까지 가지고 와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이 이야기는 알았습니다만 이런것을 기모란씨의 삽질에 연동할것은 아닙니다. 이것 말고 비판할 지점은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3대만 올라가도 아니면 8촌까지만 따져도 무엇 하나 안 걸릴 사람은 대한민국에 별로 없습니다.

2021-04-21 14:36:30

도대체 기모란씨의 삽질이 뭔가요? 삽질을 했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삽질을 했느냐를 가지고 이야기해야겠죠. 전형적인 인상조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싫으니까 삽질을 했다라고 결론부터 내리는거죠. 적어도 정상적인 논의가 되려면 이런 부분이 문제가 있었다 제시를 해야지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윗 글은 '아버지가 종북이어서 청와대 방역기획관에 임명되었다' 라는 주장인데 할2님도 이거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겠죠. 20-30년 전에 써먹던 색깔론 아닌가요?

Updated at 2021-04-21 14:57:06

옛날 노무현 대통령님 시대부터 이분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주장을 주고 받으셨던 분이 없었죠.. 그냥 본인 주장을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 외엔 답이 없어요.. 그냥 벽보고 대화하는 것 같으신 분입니다..

Updated at 2021-04-21 15:19:06

기모란씨가 이야기한 수 많은 삽질이 있습니다만 그중 대표적인게 우리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우선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여권에서는 그 당시 사정을 볼때 그럴수도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많은 전문가들은 반대로 시급히 백신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죠. 친여 스피커라는 오해를 받는 이재갑씨도 그런 주장을 했습니다. 기모란씨가 저런 이야기를 방송에서 한것은 소위 "전문가"라는 자격으로 이야기 한것입니다. 지금도 시베리안님이 백신의 조기 확보가 불필요하다는 주장에 동의하시면 기모란씨 주장에 대해서 이리 이야기할 필요 없이 지금도 백신은 필요 없다고 주장하면 됩니다.

 

혹자는 결과론이 아니야라고도 하십니다. 아주 부정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문가"라는 분들의 이야기를 미리 듣는 이유는 미래를 예측하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전문가라는 기모란씨는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것도 양해할수있습니다만 그러면 전문가라면 자기 반성을 하는게 맞겠죠. 그게 흠이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신뢰를 더 쌓을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기모란씨가 과거 자신의 주장에 대하여 견해나 해명을 일언 반구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저는 연좌제, 색깔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적시했습니다. 그것말고 비판할게 산처럼 쌓여있는데 뭐하러 그런것까지 가지고 옵니까?.............

 

첨 : 조금만 인터넷에서 뉴스를 찾아보아도 기모란씨가 한 삽질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전혀 모르시겠다고 하시니 저와는 다른 세계에 사시는것 같습니다.

2021-04-21 15:25:07

방송을 직접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으나

1. 화이자/모더나 방식은 처음 시도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리스크가 있다

2. 화이자 방식은 보관 및 배포등이 쉽지가 않다(냉동보관)

3. 우리는 방역을 잘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다른 나라의 결과를 살펴보고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4. 독감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어서 접종률이 떨어지고 600만명분을 폐기했다

5. 만약에 코로나백신에 대해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하면 코로나방역에 큰 차질이 생긴다. 

6. 따라서 다른 나라 접종상황을 보면서 안정성을 확보하고 국민을 안심시키는게 중요하다

 

제가 보기에는 매우 합리적인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위의 내용이 지금도 백신이 필요없다라는 것으로 들린다면 전혀 잘못 이해하고 계신겁니다. 할2님이야 말고 저와 다른 세계에 살고 계신 분인거 같네요. 작년에 독감백신때의 상황을 벌써 잊어버리셨나요? 안정성이 확보된 독감백신에 대해서도 언론의 선동과 일부 정부에 반대하는 분들이 난리를 치면서 독감백신의 접종도 똑바로 진행되지 못했지요. 사실 언론이나 정부를 공격하시는 분들은 어느 쪽으로 가던지 비난할께 거의 100% 아닌가요? 그게 안 보이신다는게 더 이상합니다. 

2021-04-21 15:30:02

저 주장을 기모란씨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저 의견에 동의했다면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이미 소위 전문가라는 분들 대부분이 백신를 조기에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왜 님이 보시기에 합리적인 기모란씨 의견에 반하는 주장을 했을까요? 

 

밑에도 썼지만 이미 청와대는 문통이 작년 4월부터 백신 확보에 나서라고 지시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기모란씨의 견해와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그러면 청와대는 왜 합리적인 기모란씨의 의견과 정반대되는 행보를 했을까요? 

 

답하실수가 없을겁니다................

2021-04-21 15:33:29

그러니까 소위 전문가는 분들 대부분이 누구인지 알려달라는 거 아닌가요? 저 인터뷰를 할 시점에 할2님과 같은 의견을 말한 전문가가 도대체 누구인가요? 결과가 나온 지금 말하는 전문가들 말구요. 

 

백신 확보하라고 당연히 지시했겠죠. 전염병이 돌고 있으니 백신확보라하는 지시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 다음에는 어떤 백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거구요. 기모란씨의 견해도 그 중에 하나인거구요. 기모란씨 의견중에 어디에 백신을 구하지 말자라는 주장이 있나요?

Updated at 2021-04-21 15:36:59

우리나라에 백신관련 TF가 작년부터 운영되어 왔습니다. 소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TF입니다. 그 TF의 권고가 백신의 시급한 확보였습니다. 뭘 더 이야기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러면 기모란씨 의견이 백신을 시급히 구하자는 주장인가요? 아닌것 같은데요........ 

2021-04-21 14:29:46

그래서 기모란이 방역기획관으로 임명되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2021-04-21 15:00:37

방역 업무에 대해서 기본적인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Updated at 2021-04-21 14:44:42

2021년에 색깔론을 다시 보게 되는군요..

 

어르신들~~~    60-70년 박통 시절이 아니고

 

2021년입니다~~~  ㅎㅎㅎㅎ 

2021-04-21 14:34:07

빨갱이 색깔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4-21 14:35:00

그냥 현 정부의 인재풀이 딱 이 수준이거나, 혹은 사람 보는 눈이 딱 이 수준이거나.

2021-04-21 14:39:27

매카시가 활동했던 시기는 1950년대였던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알았나 봅니다

2021-04-21 14:40:50

본문글도 그렇고 여기 댓글을 봐도 기모란교수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뉴스공장에 나와서 인터뷰를 많이 했으니 싫을 뿐인거죠. 그러니까 아버지가 종북이더라, 인재풀이 없다 등등. 예방의학 전문 의학자가 일반인보다 전염병에 대해서 모를까요?  

2021-04-21 14:50:44

저는 시사 게시판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중 90프로 이상은 사짜로 봅니다.
확증편향에 쩔은 사람이 내놓은 분석들은 가치가 없는 것들이죠.

Updated at 2021-04-21 14:56:45

엉뚱한 소리만 했던 양반인데
저렇게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 임명하는게 웃기다는거죠.
예방의학 의사가 기모란 밖에 없나요?

2021-04-21 15:04:03

엉뚱한 소리는 없는 것 같군요.  무슨 감각이 떨어지는 건가요?  예를 들면 백신관련한 주장은 기모란 교수 뿐아니라 다른 전염병 전문가들도 비슷한 의견을 가진 분들이 많았는데요. 전후 맥락을 보고 파악을 해야지 문장 하나만 끄집어내어서 비난하는거 보고 좋지 않네요. 전형적인 조중동식 화법이지요.

Updated at 2021-04-21 15:25:11

이 기사를 보시고 엉뚱한 소리가 없어 보이시면 매우 곤란합니다...................

 

저런 기모란씨의 주장에 훨씬 많은 다른 전문가들은 정 반대의 주장을 했습니다. 그 분들은 다 멍청했던걸까요? 아닐텐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청와대에서는 문통이 지난번 백신이 부족하다고 이야기 나왔을때 작년 4월부터 백신을 조기에 확보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당시 기모란씨의 주장과 반대로 말입니다. 이상하지 않으세요?

 

기모란씨는 쉴드할려고 할수록 같이 수렁에 빠집니다. 그리고 이미 청와대에서 임명을 물를것 같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개 돼지들이 떠드는 소리인데 뭐 신경쓸게 있나요? 그냥 대꾸 안하고 가면 됩니다.

2021-04-21 15:27:06
훨씬 많은 다른 전문가 누구를 말씀하시는거요? 고려대 김우주 교수를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한번 구체적으로 이름을 거명해 보시죠. 훨씬 많은 전문가니까 이름도 수십명이 나올 것 같은데 쫌 알려주세요. 
Updated at 2021-04-21 15:31:43

찾아보세요.......................

 

최소한 기모란씨 1인보다는 많을겁니다. 이미 한분 이야기되었으니 이재갑씨도 추천 드립니다.

2021-04-21 15:36:27

결국은 할2님도 모르는 거 잫아요. 이재갑씨도 저때는 비슷한 이야기했습니다. 이재갑씨도 뉴스공장에 자주 나왔거든요. 이재갑씨도 뉴스공장에 나온다고 공격을 받았죠. 저 당시 이재갑씨의 견해도 기모란 교수랑 별 차이 없었어요. 그때 제가 열심히 뉴스공장을 듣고 있을 때라서.  

 

저 인터뷰 할 당시 그런 주장을 한 전문가를 본 기억이 없는데 많은 전문가가 이야기했다고 주장하시면서 저보고 찾아보라고 하시군요.  그냥 정부에 일관되게 반대한 고려대 김우주교수 빼고는 다들 비슷한 이야기 했어요. 

Updated at 2021-04-21 15:41:24

GG.....................

 

지금 시베리아님은 듣고 싶은것만 이야기하는 방송의 폐해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이고 계십니다. 왜 뉴스공장만 들으셨습니까? 그러니 이런 인식을 갖게 되는거죠. 바로 아래에 있는 inaba님의 견해만 해도 어찌 어찌 받아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님은 어찌할수가 없군요. 

 

더 이야기 드리는게 무의미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뉴스공장 더 열심히 들으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Updated at 2021-04-21 15:50:55
결국은 님이 똑바로 된 정보를 접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니까 혼자서 GG 치고 하시는 군요. 
 
정말 황당하네요. 뉴스공장을 열심히 들었다는 이야기가 어떻게 뉴스공장만 들었다는 말로 이해되시나요. 전형적인 왜곡이네요. 뉴스공장도 듣고 당연히 다른 언론도 보고 해외언론도 봅니다. 편향된 정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제가 아니라 할2님이거 같군요.  
 
님이 추천하신 이재갑 교수가 최근에 인터뷰한 내용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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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맞습니다. 일단 백신을 아무리 많이 우리나라가 지금은 부족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이제 한 6월 넘어가면 충분한 백신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백신에 대한 불신감이 너무 커져서 국민들이 접종을 안 하거나 접종률이 한 50~60%대까지 떨어지게 되면 일단은 확보된 백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종률이 떨어지는 상황 때문에 집단면역을 아예 시도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떻든 백신에 대한 신뢰성을 어떻게 회복할 건가. 정부 차원에서 이러한 대처들을 얼마나 투명하게 공개하고 또한 국민들이 따라올 수 있게끔 하는지가 앞으로의 백신 접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교수는 국내 백신 수급이 부족하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선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다 겪고 있다. 유럽 내에서도 지금 백신 물량 부족한 상황”이라며 “미국에서 물량을 한 명의 것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자기네 접종이 어느 정도 끝날 때까지 비축해놓은 아스트라제네카를 절대 안 내보낸다고 하고 있다. 얀센, 노바백스, 모더나, 화이자는 다 미국이 주된 생산국”이라며 “얀센은 일부 유럽에서 생산된 것만 우리나라 들어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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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도 이해가 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 
Updated at 2021-04-21 16:02:09

시베리아님......................

 

지금 이 인터뷰와 기모란씨의 백신을 시급히 들여올 필요가 없다는 주장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당최 알수가 없군요. 

 

뉴스공장에 반대되는 언론의 기사를 한번이라도 접하셨으면 이런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으실거라고 저는 확신하지만 뭐 그러실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보고나 들으셨어도 머리에 남지를 않았을겁니다. 님의 주장과 제 주장의 차이점은 이 대화를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실겁니다. 

 

건승하세요.........

Updated at 2021-04-21 16:07:48

갈때 가시더라도 '왜 뉴스공장만 들으셨습니가?' 라는 말에 사과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사실 왜곡을 해놓고 모른척 하시나요? 

 

그리고 상황을 보고 내용을 파악해야죠

기모란 교수가 백신을 급히 들여올 필요가 없다는 것은 인터뷰중에 백신이 없어서 방역이 망한 것 처럼 이야기했던 언론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겁니다. 당시 기모란 교수의 주장이 매우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하구요. 그때 외신(Financial Times 인지 CNN 인지 불명확)에서도 방역을 잘 한 나라들은 럭셔리한 선택을 하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구요. 

2021-04-21 16:06:18

사과드립니다. 님의 글에 너무 오바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21-04-21 14:58:36

기모란씨 논란은 세가지 정도로 보는데...

중국인 입국 금지 : 이건 오히려 괜찮았던 걸로...

8.15집회와 감염전파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관성을 입증하지는 못했던걸로 보입니다. 정부 편향의견이라고 하면 그런 의견은 당연히 나올수 있구요.

백신 개발 관련 : 백신이 2020년 개발이 불가하다던가 급하지 않다던가 안정성 문제라던가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 그간 백신 개발의 속도라던가를 생각해봤을때 당시 그 의견자체는 타당한 의견이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실제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는 것이구요. 자꾸 떠드는 AZ조차 솔직히 문제없다는 판단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예상보다 우수한 백신이 굉장히 빠르게 나온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 소재를 물었을때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그렇게 말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2021-04-21 17:57:07

이때까지 말한 결과물을 보면 최신기술을 못 쫓아가는 구식인사죠.
퇴출해도 시원찮을판에 없는자리 만들어서 불러들인다?
이거 납득하는 사람 별로 없을걸요.

2021-04-21 14:46:55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럴겁니다

그냥 우연의 일치겠거니, 한두명이 그렇겠거니. 

2021-04-21 14:59:00

얼마 안남은 기간에 보은인사를 하려는 의지가 드러난 것이라고 보입니다.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잘하고 있는 방역전문가 보다는,
백신전문가를 뽑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04-21 15:00:07

미래 예측을 못하면 곡학아세하는 사람이 되는 군요.

1년도 안지난 일인데 아예 다른 역사로 만드려는 사람이 왤케 많나요.

2021-04-21 15:08:17

하... 타임머신 없어서 정부 인사 못하겠네요. 아쉽다. 제가 타임머신만 있었어도.

2021-04-21 15:10:54

아무리 봐도 현시점에서 청와대 방역기획관에 기모란을 임명하는 건 보은 인사, 내지는 잘 봐줘야 코드 인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역이나 백신 관련해서 틀린 예측을 한 거 자체로 특정인을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초유의 사태이고 모든 전문가가 맞았던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정부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대체로 무시하고 듣고 싶은 말을 하는 전문가의 말만 들으면서 정책을 결정했던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상황에서 별로 백신관련 예측을 잘 하지도 못했던 기모란을 임명하니 말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반미종북 성향의 집안 내력이라는 의심도 그동안 정부의 인사 행태를 보면

스스로 이런 비판을 불렀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021-04-21 16:02:54

 기세춘의 아버지는 항일운동가였더군요. 어지간하면 독립유공자 후손이다 했었을텐데 오죽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Updated at 2021-04-21 18:42:43

기모란 씨가 뉴스공장만 나온 것도 아니고 다양한 매체에 나와 다양한 설명을 했는데 역시 하나도 안들어 보신 티가 나네요. 그저 가져 오신거라곤 늘 하시던 색깔 얘기. 

2021-04-22 03:26:45

여기 가세연 애청자들 몇분 계실겁니다. 

그저 웃음만.. : )

Updated at 2021-04-21 19:42:34

 김어준 퇴출청원이 30만이 넘어가는 와중에 뉴공에서 유명하신 분을 청와대 방역관으로 임명하셨다는 것에 당황스럽습니다. 

 

재작년부터  국민들 관심없으시고, 청원도(그 수많은 청원...조국, 정교수님, 추장관...) 패스하시더니 결국 이렇게 하셨네요.

2021-04-22 10:08:16

 기모란 교수가 "거짓정보를 제공.." 어쩌구 단정지어 놓고 글을 시작하는..

전형적인 행태군요 -ㄴ-;

2021-04-22 13:00:27

전문가도 사람이죠. 틀릴 수도, 지나서 보니 예측이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전문가라고

같은 견해만 가진 것은 아니니깐요. 기모란이 털보 공장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당시에도 헛소리에

가까운 화이자, 모더나 필요없다, AZ가 낫다는 얘기 한 것도 그려러니 합니다. 발전하는 속도가

모든 분야에서 워낙 빨라, 뒤쳐지는 전문가 한둘 있다고, 그거 털보가 좀 데려다가 쓸 수도 있죠.

 

문제는, 청와대에 저런 임명직을 주면 안된다는 겁니다. 헛소리하고, 예측이 틀리고, 멍청하게

여당 스피커 노릇이나 하면서, 대한민국 백신 확보에 악영향을 준 인사는 보은하면 안된다는겁니다.

핏줄이고 나발이고,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에 청와대급에서 놀면 안된다는 겁니다.

진심으로 얘기합니다. 박근혜나, 문재인이나..똑같은 수준에서 똑같은 쓰레기들 사이에서, 똑같은

말종짓이나 하는 막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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