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치를 논 하고자 합니다

마케팅론..에 보면 

머리에 사다리 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희 집 어디냐 ......

저희집은 

강남에 25평 집입니다 ....

성남에 단독 주택 25평 정도 됩니다 

강원도에  바닷가 보이는 초가집 입니다 .....

 

속으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처음에 들었던 생각은 대부분 3명으로 생각 하셨을겁니다

또는 빈부를 생각 하셨을수도 있습니다 

성분을 생각 하셨을수도 ...

 

모두 한사람이란 생각을 하셨다면 [현재/조금 먼과거 /어렸을때]

대단하신분이고 100명중 한분이십니다만 그게 박학하다거나 좋다고는 설명을 못드립니다 

그러나 정치는 이런분이 논해야 합니다[ 그런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결단코입니다]

한번 사다리의 어느 계단에 고착되면 코끼리의 전체 몸뚱이를 이해 못합니다 

즉 편협이 생기게 되고 그 편협을 깨고 닥사이드어브더 문을 보기란 정말 힘든겁니다 

내로남불이 진리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 사회 시사 종교를 논하는 자는 ....[바로 윗글을 보시면 됩니다]

 

"이런분" 은 어떻게 정치를 논하시냐면 

비난과 비평은 하지 않습니다 ....

그저 대안만 내놓십니다 .....

그런데 이런 게시판에서 그런분을 뵙기가 넘 힘듭니다

이런 몇줄 안되는 글도논점의 말꼬리를찿아 문제제기나 비평을하자면 

이글역시도 개소리로 됩니다 ㅎㅎㅎㅎ

 

100억부자 오나미와 살래 

병치레 쟁이 김태희와 살래 ....와 같은 물음이 정치 시사입니다 

내가 처한 환경이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게 하는게 인간 사회입니다 

 

많은 토론의 중심에 "옳고 그른것이 아니라 다른것이다" 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것또한  뱃사공이 많아 산으로 가는것과 진배가 없죠

 

글로벌..사회에서 지각있는 토론자들이여 

무엇이 국익이고 소속단체의 이익이고 가족의 이익이고 나의 이익인가 

를 통촉하옵서소 .......

 

 뱀발 

조흔 문제제기는 민주주의 초석이다 ...

조흔 대안제시는 민주주의의 건물이다 ...

조흔 대안을 수정하고 보완하는것이 민주주의의 지붕이다 

 

불과 5년 정권잡고 일하는것 밀어주고 ...

맘에 안들면 담에 또 바꾸고 ........

긴것 같지만 살아보니 주마간등처럼 찰나입디다 ......

뉴우스를 보면 우리나라 걸레같이 표현하던데 부익부 빈익빈은 더 심화된건 맞지만 

그래도 지금 엄청나게 잘사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