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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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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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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2 12:20:10

가짜 뉴스에 대해서 누가 정의를 내려주세요..
기사에 점하나 획한 틀린 것은 모두 가짜 뉴스인가요? 아니면 네 마음에 안들면 가짜 뉴스인가요?
1월에 모더나 ceo와 통화 후 2분기까지 들어온다는 백신이 못들어 올수 있다는 것은 진짜 뉴스인가요? 가짜뉴스인가요?
러시아는 기초과학이 우수해서 러시아백신은 좋다고 보도하면 진짜뉴스인가요? 가짜뉴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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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2 12:23:01

정부와 여당에 조금이라도 흠이 될만한걸 가짜 뉴스라고 합니다

2021-04-22 12:26:20

이런 글이 전형적인 가짜뉴스와 맥을 같이하는거라고 봅니다.

2021-04-22 12:27:35

네 역시 전형적이란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04-22 12:29:48

팩트에 기반한 뉴스인가 아닌가로 판단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와방죠암님 글이 가짜뉴스와 같은 부류죠. 왜냐하면 본인의 생각을 사실인거처럼 썼잖아요. 요새는 이런 것을 두고 뇌피셜이라고 부르죠. 

2021-04-22 12:39:29

아 네

2021-04-22 12:45:28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다행입니다

2021-04-22 12:23:11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what), 왜(why), 어떻게(how),

6하원칙은 기사 작성의 필수입니다. 저 원칙이 지켜진 기사인지, 그리고 그 원칙을 적절하게 지켰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2021-04-22 12:29:29

가짜뉴스와 관계가 없는 이야기죠

2021-04-22 12:31:11

가짜뉴스는 의도를 가지고 원칙중 일부를 누락하고 왜곡합니다. 

2021-04-22 13:24:23

근데 우리 기사에서 그 누가(who)는 누군지도 못밝히고 항상 "관계자"죠

Updated at 2021-04-22 12:29:57

가짜뉴스는 그냥 레토릭입니다.

마음에 안들고 짜증나는 기사는 가짜뉴스로 매도하는거죠.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도 안정을 찾는겁니다.

저건 가짜뉴스니까 안믿을거야, 내가 믿는 그분이 저랬을리가 없어 하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는거죠. 가짜뉴스 레토릭이 무너지는 순간 자기가 믿

던 사고체계도 붕괴할수 밖에 없으니 끝까지 부여잡고 있어야 하죠.

2021-04-22 12:30:39

세상에 이렇게 가짜뉴스가 많은데 그냥 레토릭이라니요. 가짜 뉴스 많습니다. 

Updated at 2021-04-22 12:44:57

시간이 지나면 자기 자신의 기억도 왜곡되는 법입니다.

하늘아래 순도 100% 진짜뉴스란 존재할수 없습니다.

여러 언론사와 스피커에서 기사가 나오고 그걸 검증해 나가면서

팩트를 추려나가야 하는거죠.

 

수백년간 진실이라고 믿어져왔던 것이 새로운 자료의 발견으로 뒤집히는

일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습니다.

 

언론을 섣불리 믿는것은 금물이지만 마음에 안든다고 하여 죄다 가짜뉴스로 

치부하고 적대시 하는것도 옳지 못합니다.

2021-04-22 12:44:36

마음에 안든다고 가짜뉴스라 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거나 데이타를 의도적으로 왜곡해석한 기사를 가짜 뉴스라고 부르는 거죠. 이 정의에는 중혼후님도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04-22 12:47:32

저는 가짜뉴스를 많이 접합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대충 치부하고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6하원칙에 맞는지, 각각의 6하원칙은 사실에 부합하는지를 전부 검증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언제? 그 언제가 맞는 시점이여?' '누가? 그 사람이 정말로?' '어떻게? 정말 그렇게 한게 맞어?'... 식으로 의문을 가지고 확인합니다. 

 

피곤한 일이지만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습관화 하려고 노력합니다.

2021-04-22 13:13:57

맞습니다. 가짜뉴스 어쩌고는 요새는 그냥 정치공세의 수단으로 다뤄지는 듯합니다.

특히 거의 정책홍보지인 서울신문 수준으로 정부 해명만 퍼와서 가짜뉴스 분쇄했다 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 거 같은데 과거 정권에서도 과연 그런 식으로 정부 해명만 철썩같이

믿었을지 매우 의심됩니다. 예를 들어 이명박이 '지곤조기' 한 적 없다고 일돤되게 부인했고

대법원에서도 허위라고 판결났는데 일본언론의 입을 신뢰하며  가짜뉴스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과연 입장이 바뀌면 그렇게 정부 발표 대신 일본언론을 신뢰할지 매우 의문스럽습니다.

 

또한 가짜뉴스며 음모론과, 정보 비대칭 상황에서 공인에 대한 광범위한 의문제기의 경계가 

애매모호하고 진영논리에 좌우된다는 점도 문제죠. 

2021-04-22 12:48:11

그러니까
말하고 싶은 주제를
말하셔요
지금 정부가 대단히
잘못하고 이따는거를
말하고 싶은거자나요???

2021-04-22 12:53:37

"가짜뉴스"가 있고 내가 보기에 "X같은 뉴스"가 있는데 X같은 뉴스를 게시판에서 X같다고 부를 순 없으니 가짜뉴스라고 퉁치는 경우가 있는 거죠.

2021-04-22 13:09:04

2021-04-22 13:20:09

 가짜뉴스라고 하는건 기자의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닌 정도의 능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도 안하는 기사도 많이 있기는 합니다.

요즘 올라오는 기사들 제목보면 뭐 대단한 일 난거 같은데 내용을 보면 제대로 쓴 기사들도 많습니다.

제목은 적이 있고, 악마가 존재하는데, 내용은 그렇지가 않은거죠.

언론의 문제라는건 분명히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한다는건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죠. 

Updated at 2021-04-22 13:23:43

이 게시판에서 문정부 지지자들이 가짜뉴스라고 지적하는 뉴스를....찬찬히 읽어보면.....실제 가짜뉴스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제가 생각하는 가짜뉴스는....팩트를 거스르는 정황이 있냐의 기준인데....

보는 관점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수 있는거까지....당연히 맞는 얘기라는 식으로 비약하는 경우가 태반이죠.

 

그나마 제가 보기에도 가짜뉴스네...라는 것도....우리가 뉴스를 다 접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나중에 그게 가짜로 판명나는 경우는 아예없고.....전혀 듣도 못한 뉴스를.....최초로 가짜뉴스라고 가져오는 경우일뿐이죠. 관심도도 별로 없는....

2021-04-22 13:22:39

조중동에서 보도하면 가짜 뉴스고 뉴스공장에서 보도하면 진짜뉴스겠죠. 팩트가 아니라 메신져가 기준이죠.

2021-04-22 13:33:06

'내 맘에 드는' 조중동 기사는 또 잘만 퍼오더군요. 

그거 보면 딱히 조중동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2021-04-22 13:31:48

가짜뉴스가 없었다면, 우리나라 언론 신뢰도가 꼴찌가 되지 않았겠죠. 엄청 많았다는 얘기죠.

Updated at 2021-04-22 13:34:43

정부자본 많이 들어간 YTN 같은 언론조차도 선거 전에 파란색 글씨로 된 특정 자료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니 언론신뢰도가 낮은가보네요. 민간언론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부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YTN 같은 언론사마저 그러니 신뢰도가 낮은가봅니다.

 


 

 

2021-04-22 13:34:18

가짜 뉴스 하니 특정 아침방송에서 단독인터뷰하는 익명의 관계자 뭐 그런게 일단 떠오르네요

2021-04-22 13:39:18

다른건 모르겠는데

언론보도가 나면 정부 해명자료 들고와서 거봐라 가짜뉴스다 하고 욕하는건 좀 황당하더군요

Updated at 2021-04-22 13:49:32
자료 들고 오신 분에게 해명한걸 욕했다고 하면 얼마나 더 황당해 할까요?
해명하지 않으면 사실이라 인정 하는 것이고,
가짜 뉴스에 짜집기, 게시판 글 퍼오기 해서 사실이 아니어도 사실로 부풀어 오를겁니다.
해명은 당연하고 마땅한 일입니다.
 
2021-04-22 13:59:11

정부가 언론보도에 대해서 해명자료 내는거야 당연한거죠 늘상 하는일이고

문제는 정부가 해명했다고 해서 언론보도가 가짜뉴스가 되냐는거냐니까요 해명은 말그대로 해명일뿐이지 그게 진실은 아니잖아요

오렌지프레임님은 정부 해명을 지금까지 곧이곧대로 믿고 살아오셨나요

2021-04-22 14:36:55

부동산 정책은 정부해명자료도 거짓으로 올렸었죠..그러다가 슬그머니 국토부 

홈피에서 내리고...

정부가 해명했음=거봐라 가짜뉴스야~..

이런게 아니죠..

 

예를들면, 정부가 아파트 30만호 공급한다는거에 현실성이 없다...이런식으로 기사가 

많이 나면..국토부는 항상 어디에 머 하고 어디에 머하고 하면서 해명자료를 올렸죠. 

그럼 지지자들은 거봐라..투기꾼들 이러면서 가짜뉴스 퍼날랐다.

이런식이었거든요.

 

해명=가짜뉴스 박멸 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웃긴거죠

2021-04-22 19:28:47

이 댓글이 황당한데요...전.

2021-04-22 13:53:30

'부산에사는 사람'께서는 가짜뉴스를 그렇게 정의하시는 군요.

2021-04-22 14:01:40

현재 언론의 신뢰도가 바닥인만큼, 스스로 검색을 해보고 판단을 해야 할듯 싶습니다.

 

대통령이 모더나 CEO와 전화후에 백신을 도입하기로 했는데, 어제 홍남기가 상반기에 들어올수 없다라고 했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백신 관련해서 검색을 해보니, 아래와 같더군요. 이 두가지를 보면 지금 여론에서 이야기 하는 부분은 가짜 뉴스에 가까운거죠.

 [강민석/전 청와대 대변인 (2020년 12월 29일) : 모더나는 당초 내년 3분기부터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으나 2분기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모더나는 공급 시기를 더 앞당기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홍남기/국무총리 직무대행 : 상당 부분이 상반기에는 아무래도 물량이 많이 들어올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요. 하반기에 대개 들어오도록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1-04-22 14:04:10

 계몽 선민사상

그게 녹아들은 이상한 논리라고 봅니다

 

잘 보면

그냥 우리가 얘기하는 것 만이 진실이다

너넨 모를 꺼야라는 그런 의식이 담겨있는 논리죠

 

다양한 얘기들이 나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1-04-22 16:41:23

가짜뉴스는 그래도 뉘우스라는 단어라도 붙여 주잖아요.
문제는 악의를 가지고 사실을 비틀어서 소설, 판타지를 쓰고 있으니까 더 나쁜 놈들이죠.

2021-04-22 16:42:08

기레기들이 여지껏 아니 계속 진행중인 거짓뉴스 선동질하는게 보이지 않나 봅니다.

Updated at 2021-04-22 21:06:31

털보 생태탕 갖고 쇼하는 사람들한테 뭘 바랄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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