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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子女 ‘수난’···모두 대학원 입학 취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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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9:38:50

정치는 현실감각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시간을 끌수록 도리어 불리할텐데 두손두발 들고만있으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모두 ‘대학원 입학 취소’라는 벼랑 끝에 몰렸다. 연세대는 조 전 장관 아들 A씨의 대학원 입학 타당성을 들여다볼 위원회 구성을 검토 중이고, 부산대는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여부를 판단할 위원회 첫 회의를 22일 열었다.

이날 곽상도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연세대는 지난 20197월 교육부 종합감사 결과 적발된 대학원 입학전형 자료 미작성미보존 건에 연관된 교직원 75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이 가운데 입학전형 자료 미보존 관련 징계 요구자는 67명으로, 이미 33명에 대해선 경고 조치가 내려졌고 나머지 34명에 대한 중·경징계 절차는 진행 중이다.

A씨는 20172학기 연세대 대학원에 지원했다가 탈락했는데, 다음 학기인 20181학기에 재도전해 합격했다. 이때 A씨는 최강욱열린민주당 대표가 발급해준 가짜 인턴 확인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 대표는 허위 발급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게다가 A씨의 대학원 입시 채점표 역시 보존되지 않았다. 의무 보존 기간은 4년이다. 이에 연세대는 A씨 입학취소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살펴보고 있다.

부산대도 조 전 장관 딸 조씨의 입학취소 여부를 결정할 공정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이날 오전 개최했다. 부산대가 지난달 22일 ‘조씨 입시비리 의혹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신속하게 결과를 내겠다’고 교육부에 보고한 지 한 달 만이다.

조씨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부산대 의전원 입시에 활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표창장에 대해 “위조한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표창장 위조 혐의를 받는 조씨 어머니 정경심동양대 교수는 지난해 12월 열린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상태다. 조씨는 지난 1월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해 서울 한 병원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의료법 제5조는 의사면허 취득 자격을 의대·의전원 졸업자로 규정하기 때문에 입학 취소 시 졸업도 무효가 돼 의사면허는 박탈된다.(출처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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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3 09:43:20

그럴리가요! 기레기들이 소원을 빌고 있나보네요. 나경원의 아들, 딸들도 멀쩡하게 대학 잘 다니고 있는데요. 상식적으로 그쪽이 더 이해가 안되지 않으세요?

2021-04-23 10:21:12

연세대학교 대학원은 로펌 인턴 경력이 있으면 합격이 가능하고 부산대 의전원은 동양대 표창장이 있으면 입학이 가능하네요. 먼저 알았으면 동양대에서 표창장 받아서 저도 부산대 의전원 갈껄 그랬나 봅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기본 전제가 말이 안되지 않나요? 진지하게 동양대 표창장으로 부산대 의전원에 합격할 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2021-04-23 10:30:32

그걸 믿는다면 그건 이미 사이비교 신앙의 단계로 넘어간거 아닐까요? 또는 그런 결과가 나와야 자신들의 목적에 부합된 결말을 얻을수 있거나요?

2021-04-23 11:17:07

동양대표창장뿐만 아니라 여러 스펙 위조해서 감옥 간 겁니다.

2021-04-23 11:48:30

검찰의 수사과정과 언론의 보도를 보면 이제 정당한 수사라는 생각이 안들구요. EDD202님은 검찰이나 언론은 그대로 믿으시나 본데 저는 안 믿거든요. 검찰이 지금까지 저지른 범죄가 얼마나 많은데요. 제대로 작동하도록 계속 감시를 해야해요. 이런 건으로 사람을 구속수사하는 것도 정말 비상식적이죠. 김학의 같은 사람의 범죄도 그냥 넘어가는데 말이죠.

2021-04-23 19:49:03

김학의사건 넘어가면 조국사건도 그냥 넘어가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교통경찰관에게 쟤도 위반했는데 왜 나만 잡냐? 빼애액

2021-04-23 19:51:49

글을 읽고도 이해가 안되시면면 다시 한 번 읽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1-04-23 19:54:07

죄송합니다. 제가 불학무식한 노미라서ㅠ

WR
2021-04-24 09:07:42

조국은 아들과 딸의 무시험 대학 입학 논란뿐만 아니라 석연찮은 장학금 지급, 의과 대학 논문 제1 저자 등재... 사모 펀드 차명 투자 등등... 숨이 가쁠만큼 갖가지 의혹들이 터져 나왔음을 다시 한번 기억나네요. 이른바 조국 사태이지요.나경원이는 사태까지는 아니지요.

조국 사태는 현 정부와 사회의 부정부패와 거짓이 넘쳐나고 정직하지 못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지요.

2021-04-23 09:43:22

동양대만 위조한게 아니고 제출 스펙 대부분이 허위였습니다.

2021-04-23 11:51:07

출처부탁합니다.

2021-04-23 12:07:30

2021-04-23 12:11:23

네! 그런데 출처가 어디 인가요?

2021-04-23 12:14:08

구글에서 정경심 판결 이미지 검색해 보세요.
판결문 읽으면 더 좋고요. 조민은 전부 다 위조입니다.

2021-04-23 09:44:35

정유라 입학취소
숙명여대 쌍둥이 퇴학

근데
조국네 아들딸내미들은 최종재판까지 결과봐야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내로남불 조로남불 지지자들은 챙피한줄아세요

2021-04-23 09:45:04

2021-04-23 09:57:06

얘는 이런 행적 줄줄이 비엔나죠 ㅋㅋㅋ
퍼거슨 1승 추가 ㅋ

2021-04-23 10:02:56

조만대장경 연전연승

2021-04-23 21:13:02

김국진, 이경규 등 전설적인 개그맨들 전성기를 가볍게 뛰어 넘는 이 시대 전무후무한 최고의 개그맨!!

대한민국은 조국 보유국입니다. 

2021-04-23 09:45:31

조만대장경은 역시 진리입니다

Updated at 2021-04-23 09:46:39

기분이 좋아지는 기사군요. 아싸 가오리

Updated at 2021-04-23 10:08:37

의견은 다양할 수는 있습니다. 죄가 확인되면 처벌을 받아야하겠지요. 선택적 정의가 아니라면 아래 건에 대해서도 당연히 분노를 표출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성신여대 전총장 "나경원 딸, 권력형 입시비리]

[나경원 전의원 딸에게 일어난 흔치 않은 일]

2021-04-23 09:51:07

누가 선택적인지 모르겠네요.
댓글로 '조국 유죄, 나경원 유죄' 라고 써보세요. 못하시죠?

Updated at 2021-04-23 10:03:18

인식이 저렴하시네요. 지금 말놀이를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는건 아시지요? 기본적으로 의혹이 있으면 같은 잦대로 조사하고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맞지않을까요? 첨부된 기사를 읽어보시면 벌어진 일들이 정상이라고 생각되시나요? 항상 편향된 제목의 기사들만 올리고 계시면서 다른 사람을 비아냥대면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척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21-04-23 10:11:13

조국은 무죄라는 전제를 깔고 계시니까 대화가 안되는 것이죠. 조국도 유죄고 나경원도 유죄다. 시원하게 말씀하세요.

2021-04-23 10:14:44

그런 인식이 한심하다고 하는겁니다. 일단 법의 심판을 받고 있으니 결과는 지켜보면 되겠지요. 최종 판결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무슨 유죄가 됩니까? 우리나라 사법체계를 모르시나요? 그리고 나경원의 아들, 딸의 케이스도 무죄가 될지 유죄가 될지 탈탈 털어서 법앞에 세워서 판결을 받아보자는 것이잖아요.

2021-04-23 10:12:37

그리고 전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위선을 혐오합니다.

2021-04-23 10:19:57

네!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존중합니다. 누구를 지지하든 인간의 보편적 삶에 대한 평등과 정의는 지켜져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게님의 글에 항상 호의적인 댓글만 달아드리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날선 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도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021-04-23 10:23:35

호의적인 댓글을 다신 적이 없는것으로 아는데요. 어떻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생각이 같으면 재미가 없는것이죠.

2021-04-23 10:33:01

네! 아무렴요! 이런 것에서 재미를 찾으신다니 다른 건전한 재미도 조만간 찾게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21-04-23 10:37:36

또 비아냥대시는군요. 이런게 그 지지자들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는거죠. 어쩜 그리 다 똑같나요.

2021-04-23 11:53:13

진보는 만만했습니다. 그건 지지자들의 태도와 관계없습니다.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2021-04-24 05:48:37

전 당신의 위선을 혐오합니다.

2021-04-23 19:37:13

조국유죄, 나경원유죄 전 쓰라고 해서 썼어요.

2021-04-23 19:39:11

반갑습니다. 그거 하나 못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2021-04-23 19:49:54

네^^

2021-04-24 05:49:24

나경원 유죄

2021-04-23 09:50:16

아직까지 이게 검찰의 농단이라고 치부하는 대중들이 많다는게 한탄스럽습니다. 

왜 수많은 사람들도 저 입학취소를 갈망하고 있을까요. 조국을 다른 방식으로 사고할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권합니다.

2021-04-23 09:51:25

수난이라고 하니까 뭐 좋은일 하다 고생하는줄 알겠네요..;;

2021-04-23 09:53:17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모두 연루되었군요.

한심한 작태입니다.

원래는 그러한데 드러났을 뿐인 것인가... 싶군요.

WR
2021-04-23 10:29:07

최근 서울대의대 갔었는데 아주 오래전 조국이가 서울대의대에도 직접 통화했었다고 소문이 파다하더군요.서울대의대는 그나마 처신을 잘했고 부산대는 넘어갔다고 봐야지요.나경원이건도 감찰에서 대대적으로 서울대병원 카드까지 재조사했었구요. 암튼 이러니 실력이 있다해도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2021-04-23 10:41:48

보통 범죄가 드러나기 까지는 그 전의 수많은 걸리지 않은 범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2021-04-23 09:55:41

저쪽 세력의 집요함과 파렴치함은 인정 안할수가 없군요.

일제시대때 앞잡이들과 매국노들이 이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 와중에 한판사는 문준용씨에게 정권말기니 타협하라고 했다지요. 

참으로 대단하게 뻔뻔합니다. 

 

2021-04-23 10:33:46

SNS의 특성도 무시하고 그냥 과거 SNS 문장만 따가지고 와서 지금의 사례에 짜맞춰 비웃는 형태가 단편적인 수준을 말해주는거죠. 세상을 그렇게 쉽게 재단이 되던가요. 

Updated at 2021-04-23 10:46:46

대선을 얼마 앞둔 상황에서 조국을 언급할수록 윤석열의 대권 꿈은 멀어지지요.

저처럼 윤석열을 싫어하는 분이라 반갑습니다.

2021-04-23 11:15:40

일단 군대나 가야죠 물론 저는 군대 안가고 계속 욕하는 편이 좋지만요

2021-04-23 11:54:30

참 밭갈기가 열심이시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열심히 하세요.

2021-04-23 12:09:55

표창장이 불안해서 또 불을 지피는가 보군요

대선때까지 우려먹으려고 또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듯 합니다.

2021-04-23 12:23:49

두 학교 모두 정치적 판단을 하기는 부담스러울 겁니다.

2021-04-23 13:48:15

조국 자녀 입시 비리가 문제가 안된다고 믿으시는 분들은 정말로 위조가 아니라고 민는건지 아니면 그정도가 뭐가 문제냐라는 건지 궁금합니다.   만일 위조가 아니고 진짜라고 믿는다면 조국 사태에서 저는 제일 황당했던게 조민이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인가때 의학논문 제일 저자 가 되어서 그걸  수시에 활용했잖아요.

가슴에 손을 얻고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인문계 고등학생이 의학 논문 제일 저자가 될수 있나요?

2021-04-23 16:03:08

미친 일이죠.
어떤 변명을 가져다 대도 쉴드 불가능입니다.
그 나이에 논문이 뭔지는 알았을까요?

2021-04-23 19:26:10

조국 자녀 입시 비리가 권력형 비리인가요?

당시 조국은 어떤 공직에도 없었고 정권은 지금의 국힘당이 잡고 있었습니다.

입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같은데 조민이 들어간 전형은 '세계선도인재전형'으로 이전의 '글로벌인재전형'의 다른 형태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어학 특기자 전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동양대 표창장이 있으면 부산대 의전원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Updated at 2021-04-23 19:43:10

조심스럽게 여쭤보는데 그럼 동양대총장표창장은 조민양이 왜 제출한 거죠? 제가 잘 몰라서요ㅠ

2021-04-23 20:20:46

조심스럽게 여쭐 필요가 있나요. 입시요강에 나와 있나 보죠.

검찰의 주장대로 그 상이 과연 의전원 입시에 주요했냐가 관건 아닌가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종합감기약에 타아민같은 비타민이 포함된다고 해서 주요 성분이 비타민이고 효능이 비타민에서 나온다고 주장할 수 없는 것처럼요. 의전원 입시에서 가산점을 받았다는 명확한 근거도 없지않나요? 실제로 입시 담당 교수가 교려 대상이 아니라고 법정에서 증언을 했고요. 상식적으로 아빠가 서울대 교수고 엄마가 동양대 교수인 상황에서 위조를 해야한다면 어느 학교 표창장을 위조하는게 입시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서울보다 동양이 더 크고 넓은 의미니까 동양대인가요? 

WR
2021-04-24 02:34:38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조국이가 교수아니었나요?  당시 조국이가 딸을 서울대의대 수시로 넣으려고 서울대의대교수들에게도 직접 전화했었다는 네요. 서울대병원 교수에게도 직접 들은적 있었는데 이미 소문이 파다하답니다.

2021-04-24 02:54:27

흔히 권력형 비리라고 할 때 권력은 정치 권력을 말합니다. 

우리나라가 무슨 후진국 중에 후진국이라 교수가 전화 한 통 하면 대학 입학이 좌우되는 나라던가요?

제가 알기론 7-80년대에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서울대 의대에 딸을 수시로 입학시키려고 교수들에게 전화를 해요? 전화해서 뭐라 그러는데요? 나 법대 조국교수인데 우리 딸 의대에 좀 받아줘. 그러나요? 최소한의 상식적인 사고를 합시다. 이상한 소리를 소문이라고 퉁치고 공개된 게시판에다 적지말고.

2021-04-24 05:06:02

논지는 그게 아니라고 봅니다. 학생 선발할때 성적만 봅니까? 인성도 보고 하는거죠. 자질구레한 것이라도 허위로 기재하면 안되는 것이라 봅니다. 조국 딸, 아들이 자기 학생부에 적힌 사항이 허위란 것 알았을 겁니다. 이런 학생을 합격시킬지 여부는 학교의 권한입니다. 저라면 안뽑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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