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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질병청, 유럽 EMA 모두 어느 백신이든 맞는게 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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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2 07:30:24

일단, 국내에서 사용중인 AZ, 화이자만 대상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내 질병청, 유럽 EMA 모두 이 두가지 백신은 어느 백신이든 맞는게 낫다고 합니다. 

(특정 나이를 제외하면 말이죠.) 어쨌건 과학적 검토를 거쳐서 끝낸 결론입니다. 

 

그런데 일부 기자들과 일부 기자들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위에서 말한 질병청과 EMA결론과는 상관없이 불안하네, 위험하네 하는 소리를 하고 앉아있죠.

 AZ백신이 저연령층의 원래 워낙 낮은 혈전 발생률보다 더 높은 혈전발생률을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그 사실 자체를 질병청이 숨긴다거나 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밝히면서 저연령층에 대해서는 안맞게 하겠다고 하는데...

 

이걸 '위험한 백신'이니 뭐니 하면서 마치 '맞아서는 안되는 백신'의 느낌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데, 이건 불안감 조성말고 무슨 의도가 있는건지 싶습니다. 

 

확률이 0보다 높으면 당연히 확률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0.00001%의 확률이라도 0보다는 크죠. 

그렇지만 그걸 '위험하다'라고 말하는 순간, 듣는 사람은 당연히 '위험하다고?' 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죠.

 

지난겨울, 독감 백신에서도 똑같은 소리를 해서 결국 백신 접종률을 낮춰버린 전과가 있는 언론과 일부 언론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도 똑같이 백신 접종률을 낮추는데 한몫하고 있는겁니다. 

 

접종률 낮으면 어떤 결과가 발생할까요. 

1. 자영업자들의 영업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2. 지속적으로 코로나 환자 발생이 생길거고, 사망자도 발생할 겁니다. 

 

이런 상황인데, 백신을 골라맞느니, 위험한 백신이니 이런 배부른 소리나 늘어놓는건 지극히 자기만 아는 이기적 행위라고 간주해도 옳을 것입니다. 배부른 소리를 늘어놓는 사이 옆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은 자기랑 상관없다고 하는 이기적 마음가짐인거죠. 

 

제발 좀 사회 전체적 이익을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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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2 01:05:02

많이 공감 합니다.

결국은 대세를 따르리라 보지만 .. 좀 얄밉기는 합니다. 반대만 하고 부정적인 면만 부각 시키는 기자와 정치인 그리고 그 지지자들이요.

2021-05-02 02:25:07

참 단순하면서 명확한 일인데 왜 그리 힘들게 사는건지 

나의 생각에 언론이 말하는 보도를 앞세우는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 처한 현실에서 하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마지막 말씀처럼 사회가 있어야 개인이 있으니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생각하는 깨어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네요.

Updated at 2021-05-02 06:29:25

한국 질병청에서 30세 이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 맞는 게 맞는 것 보다 더 이득이라고 한 걸 드디어 받아들이신 건가요? 제가 아무리 위험성을 알려드리고 댓글 달아도 모르는 척 하시더니 이제는 개화에 성공해 감격스럽네요. 물론 50세 이하도 아스트라제네카 안 맞는 게 더 낫지만요. 백신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이 답이지요. (30세 이하에 대해서) 질병청에서 접종 중단시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서 피임약 보다 덜 위험하다느니 하면서 선동할수록 국민들은 더 불안해하겠죠. 정부는 대체 그럼 왜 접종 중단시킨건지, 하는 반응부터 나오거든요.

WR
Updated at 2021-05-02 07:24:25

뭔소린지? 허수아비 때리기 기술 또 나오나요

3월달에는 관련없다는 기사만 나오다가 4월달에 관련있다는 첫기사 나왔을 때 첨 들어서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내용을 보여달랬는걸 가지고 저런식으로 왜곡 좀 하지 마세요. 이것도 한 세번쯤 답변해야 겨우 알아먹을려나? 이미 한번 답변 했던 건데, 역시 한번으론 못알아 들었나보네요. ㅋ

왜곡기사 쓰는 기레기들 방식이랑 아주 똑같구만요

Updated at 2021-05-02 07:41:45


왜곡을 뭘 했나요?

시간에 따라서 정부의 입장에서 따라서 어떨 땐 부작용 보다 백신 도입과 접종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는 분을 전체주의적인 카미카제라고 매도하고

또 정부가 백신도입하고 나니 az백신의 저연령대에서의 위험성을 언급하는 사람에겐 이제 어린 애 떼 쓰는 걸로 매도했던 게 제가 기억나니 제 소회를 말씀드린 거지요. 물론 또 님은 저를 신고한다고 윽박지르시겠지만 저에게 단 댓글에 대해서 다시 알려드리는 것이니 뭐 신고하려면 하십시오. ^^ 정치 중독은 별로 안 좋습니다. 1주일 안에 저한테 단 댓글의 입장이 과거와는 저렇게까지 180도로 바뀌니.. 원.....

WR
2021-05-02 07:42:59

뭐래요. 구질구질하다니 한 말인데.

2021-05-02 07:43:23

네 그래요.

WR
Updated at 2021-05-02 08:05:06

그리고 서로 다른 사안을 두고, 입장이 바뀌냐고 섞는것도 기자들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뭘 왜곡하냐고 되묻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학원다니나 ㅋㅋㅋㅋㅋㅋㅋ
'특정 회원 과거 발언 검색해서 공격' 이거 몇번째 하는건지, 규정상 하지말라고 규정되어있으면 하지 마세요.

Updated at 2021-05-02 08:00:02

공격이 아닌데요? 서로 다른 사안도 아니고요. 님이 3살 짜리 애 투정으로 비유한 그 주장이 님이 몇명 죽는 건 아무렇지도 않냐고 상대를 카미카제로 비하한 바로 그 주장이었습니다. 뭐 맘대로 생각하시길. 다만 극적인 입장 변화가 전적으로 정부의 입장 변화에 기인한 것이라면 부끄러워하시길. 아무리 봐도 3살 짜리 애 떼쓰는 거냐 기레기랑 같다는 둥... 하는 게 규칙 위반 같네요. 그럼 계속 정부 입장따라 이런 말 저런 말 하세요. 물론 이러니 극성 지지자들이 신뢰를 못 받는 거겠지만. 안전성이 중요하다면서 백신 도입 늦는 거를 상대에게 카미카제냐고 하면서까지 면피하더니 막상 중대한 부작용 생기고 나니 이제 3살 짜리 애 투정이냐면서 또 딴 소리.

그럼.

2021-05-02 07:51:04

님이 "국민 한 두명 쯤 죽는 리스크 짊어지라는 거 아닙니까"운운하는 건 코로나 시국에 전체주의적 풍조가 지나친 거 같아 불편하던 저에게도 사실 감동이었는데 백신 도입 이후의 극단적인 입장 전환은 참으로 안타까웠네요.

WR
2021-05-02 07:59:40

적게 말해 한두명이지 작년8월경에 백신 계약 왜 못했냐고 하는 건인데, 리스크 규모를 비교해야죠.

모든 백신은 아주 드문 리스크를 감당해야하지만 예를들어 이스라엘에서 대규모 실험장 했다가 최악의 경우 수십만명 맞히고 나서 부작용 발생했었다면 그건 수십명 단위의 리스크인 혈전 건과 비교도 안되는건인데요?

Updated at 2021-05-02 08:06:57

뭐 이 게시물 보는 다른 분들이 알아서 생각하시겠죠. 전 정부 스탠스 따라 입장 바뀐 적 없는데요. 전 언제나 백신도입은 재빠르게, 이익대비 위험은 냉정하게 따져서, 란 입장이고요. 전국민 맞다보면 이제 분명히 az로 혈전 사망자 나올 수 있을텐데 그게 수용성 떨어뜨릴 거라고 보기 때문에 정부가 먼저 적극적으로 경고를 하고 설명을 해줘야 혈전 사망자가 나오더라도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을 거라고 보고요. 근데 님은 분명히 입장이 정부에게 그날 그날 유리한대로 바뀐다고 보이거든요. 어떨 땐(백신 없을 땐) 카미카제나 초개같이 목숨 버리라는 거냔 식으로 백신 빨리 받자는 걸 비하하고 어떨 땐(백신 들어오니깐) 백신 위험을 이야기하는 걸 3살 짜리 애 투정으로 비하하고요. 그냥 그렇단 겁니다. 뭐 다른 분이 보기엔 홍위병 같아 보이기도 하나 보네요.

WR
Updated at 2021-05-02 08:11:17

아, 예 사안별로 다르게 봐야하는건인데 또 퉁쳐서 섞어서 말하는군요. 두번째 설명드립니다.

1. 백신은 1월달부터 들어오고는 있었습니다. 백신이 있고 없고가 아니고요. 팩트 틀렸고요. 리스크의 규모에 대해서 달리 판단하는거지 뭔 백신있고 없고인지.. 독해력 키우고요

2. 이번엔 '보고요.' 라고 개인의견이면 개인의견이라고 밝히네요. 발전이 그나마 있네요.

2021-05-02 08:12:45

같은 백신의 위험성 이야기하는 데 뭐가 다른지 ㅋㅋㅋㅋ 네네 그러세요. 뭐 정치적 이유로 입장 바뀌는 걸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다들 피해자죠 뭐.

WR
Updated at 2021-05-02 08:42:05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확률 미지(최악의 경우 백프로)의 리스크와 이미 밝혀진 백만명분의 일(엄밀히 말해 국내는 사례 없고, 해외는 백만분의 일부터 백만분의 수십정도)의 리스크가 같다고 생각한다면 뭐 그러세요. 산수 못한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두명이라고 말하지 말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확률 미지(최악의 경우 백프로)의 리스크' 라고 적을걸 그랬네요.

아 이거 괜히 있는 리스크 축소시켜서 과거발언 공격당했네 크으

Updated at 2021-05-02 08:25:17

네 임상 3상 이미 통과한 걸 준 겁니다. 어차피 우리랑 같은 처지인 겁니다. 이스라엘에서 백신 맞는 게 임상 1상하는 지 아세요? 그리고 같은 논리면 az나 얀센 등은 더더욱 접종하면 안 됩니다. 화이자만 맞아야죠.az는 임상 데이터를 제공하는 댓가로 특정국에서 실험하지 않았는데요? ㅋㅋ 영국 보건부에서 부작용 자가 보고 숫자나 알려주는 정도죠.

님 논리면 az 접종은 한국에서 실험하는 거고 한국인 다 죽을 수도 있어요. 임상 실험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그런 거겠지만.


정치를 이유로 시시때때로 입장이 바뀌면 변명할 거리가 너무 늘어나니 별로 좋지는 않아 보이네요.

그럼.

2021-05-02 07:52:59

홍위병이 따로 없네요.
북한에도 이런 사람들 키워서 노동현장에 투입해서 선동하는데 이런 사람이 젤 먼저 탈북한다고 이만갑에서 얘기하더군요.

2021-05-02 07:58:47

동의합니다.

Updated at 2021-05-02 07:43:09

물론 "또" 라는 단어를 쓰면 인신공격이라던게 님이었는데 여기서 또 "또" 라는 단어를 쓰시는 거 보니 뭐.. ㅎㅎ 정치 중독은 안 좋아요.

WR
Updated at 2021-05-02 08:49:10

??
그쪽이 나보고 먼저 했었고, 그걸 지적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언반구 사과 없길래 '아 이 사람 가치관에선 상관없나 보다' 하고 쓴건데요?
남에게는 엄격하고 본인은 괜찮고.....

2021-05-02 07:47:49

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님은 스스로 인신공격이라 여기면서도 굳이 하신 건가 보네요라는 요지입니다. 네 뭐 그러십시오. 전 상괸안하거든요.

WR
2021-05-02 08:04:07

아 네, 앞으로도 그쪽처럼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만 쓸겁니다. 받는대로 돌려준다는게 제 가치관이라서요

2021-05-02 08:04:51

네 계속 그러세요. 저도 동의합니다. ^^

2021-05-02 10:09:14

너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요... 이제껏 백신 어쩌고 했던인간들도 결국 다 맞을꺼면서...

WR
2021-05-02 10:19:29

당연한데 안그렇게 생각하는 일부 기레기와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이 게시판에도 여럿 있으니 갑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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