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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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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악보다 약간의 위선이 나쁘다는 프레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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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00:14:41

어제 커뮤니티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해자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아량이 없다고 공격을 하더군요.

저는 그 점이 이해가 안됩니다.

왜 그래야 하지요?

님의 서명
티 없이 맑은 구원(久遠)의 하늘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연민(憐憫)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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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5 00:18:31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끝까지 부르던 애들이죠
그짝애들 종특이예요

2021-05-05 00:24:29

그들의 프레임입니다...

WR
2021-05-05 00:26:36

속내죠.

프레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포장... 

아닙니다. 

접히기 싫어요.

2021-05-05 00:25:41

자기가 약자라고 생각하거든요.

WR
2021-05-05 00:39:11

정말요? 

양보를 안한다고 공격하는 놈들은 두 부류이더군요. 

조폭과 군사독재끄나풀들

2021-05-05 00:27:16

쉬운건데 잘 이해가 안되시나 보군요.
30대청년이 문재인에게 했던게 더 나쁠수 있지요. 문재인이 30대청년에게 대응했던거 보다요. 둘사이의 선악의 양적 개념은 님 말이 맞아요.
이제 그들을 보는 우리의 객관적인 시각을 얘기해본다면 우리는 그 고소 사안의 직접적인 갈등관계에 휘말리는 입장도 아니고...단지 그 사안 안에서 우리의 지도자와 국민의 대표로서의 존재를 평가할 뿐이겠지요. 대통령이라는 입장을 염두하면 참으로 몰상식한 짓이라고 판단이 되지요. 참으로 상상도 못했던 몰상식이요. 그게 우리의 대통령이라고?라는
30대 청년이요? 그냥 순간적인 일탈을 한 어느 누구겠지요. 국민들의 관심이 덜한...
이해가 되실런지....

WR
2021-05-05 00:33:42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가해자들이 피해자보고 사과를 요구하는 게 말이나 되나요?

그리고 뭔 30대청년.. 국힘당선출직후보자를 보고 너무 무시하시네요.

2021-05-05 00:44:51

이해가 안된다고 버틸게 아니라 정당한 반론을 차라리 해보세요.
결국 모욕죄 고소를 끝까지 관철시키냐는 대통령 본인에게 달릴수 있지요. 그게 죄가 되는지 처벌을 받게 할수 있는지가 요지인가요? 그건 둘사이의 문제고....그 모양새는 참 꼴사납지요.
초등학생 애가 신사분 발을 밟았는데 오랜시간 훈계하고 변상을 요구하면 결국 받아낼수는 있겠지만 그 꼴은 우스꽝스럽고 신사란자의 사람됨이 평가절하될수 있는 단례지요.
이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그냥 진지한 앎의 욕구로 조언을 구하는 자세로 인지되기 어렵겠습니다.

WR
2021-05-05 00:46:53

제게 이런 댓글 달기전에 그 정치인에게 훈계좀 하세요.

정치 똑바로 하라고요. 

피해자 행실 나무랄 시간에 가해자 교육부터 시키세요. 

2021-05-05 00:56:21

그런 얘기는 위에 다 포함되어 있잖아요.
문재인은 우리 삶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그마한 잘못에도 환멸을 느낄수 있는데...
국민의힘선출직후보자건 어쩌건 아직 존재감이 미미한 사람은 별 관심이 없어요. 근데 무슨 거기에 관심을 가지라고 강요합니까 사람들에게 ....

왜 맘대로 관심가는대로 의견을 내냐고 할건가요? 그럼 사안의 중대함으로 보면 그 모욕죄에 관련된 가해자가....여타 살인자들보다 더 큰 잘못을 저질른건 아닐텐데...
이미 님은 수많은 살인, 강도등의 범법자들의 이름과 내용을 다 줄줄꿰고 나서 지금 그 가해자를 다루고 있는건가요? 아니라면 자가당착에 빠진 헛논리라고 생각지 않아요?

WR
2021-05-05 00:58:18

관심좀 가지세요.

2021-05-05 01:04:08

그럼 님은 왜 수많은 살인자와 어린이집 아동학대 등에 관심을 안갖죠? 끔찍한 조두순이 별 잘못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관심한건가요? 답변해보시죠..

Updated at 2021-05-05 00:31:49

국민이 대통령 안주거리 삼아 정치비평하는데 대한 자유는 극한으로 보장되어야죠. 게다가 그게 대통령에 대한 진지한 허위 사실 유포도 아니고 북조선의 개라고 하는 표현이야.. 전 사실 주변에서 종북 빨갱이 소리 듣는 사람이지만 또 선대에 공산주의 독립운동 하셨던 분이 계시지만 한국이 대통령 더러 북조선의 개라고 하는 프로파간다도 못 내놓는 나라가 되길 바라진 않습니다.

2021-05-05 00:30:42

그리고 친일파 이야기 하자면 이북에서 일제강점기 관료를 지냈다고 한다면 친일 논쟁 생겨도 수용해야죠. 일본군 소위는 친일파고 부사관은 친일파 아니고 하는 논쟁을 이미 우리나라는 겪었죠.

2021-05-05 00:31:02

그분들이 적용하는 잣대는 기천님의 상식적인 잣대와 많이 다릅니다. 이해하기는 힘들고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라고 받아드리는 수밖에 없을듯 싶어요.

WR
2021-05-05 00:36:51

모험왕님 뒤를 이어가는 거죠. 

아직 버틸만 합니다. 

2021-05-05 12:05:46

지금보니 회색창이 가득한데 비논리, 조롱 댓글들에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WR
2021-05-05 16:53:31

저도 회색창이 가득합니다. ㅎㅎ

제가 대댓글을 다는 분들은 글이 보이는 분들입니다.

2021-05-05 00:42:39

저는 스스로 만든 페미논리에 말려 죽임당한 박원순이야 말로 진짜 피해자로 봅니다.
동지라 여겼던 패미니스트들에게 당한....
법보다 아무 남성 강간범 만들수 있는 패미논리가 위에 있을 순 없죠.

2021-05-05 00:43:32

아니 박원순이 대체 왜 피해자입니까...?

Updated at 2021-05-05 00:48:08

확실한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패미와 언론 짬뽕들은 이미 박시장에 대한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거지같은 패미논리로요.

2021-05-05 00:51:54

뭔가 좀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박원순은 고소 당한 직후 자살한 겁니다..

언론이고 페미고 박원순을 때릴 시간도 없었어요..

Updated at 2021-05-05 01:00:22

아뇨. 박시장 주변 패미동지들은 고소할거란 것까지 이미 다 알고 있었어요.
박시장은 자기가 써먹은 논리에 말려든거죠.
언론 또한 죽음 이후에도 다시 사형선고를 내리죠.

2021-05-05 01:05:38

그러니까 아직 맞진 않았지만..

미래에 맞을 게 무서워서 자살했다..

이 말씀이신가요?

Updated at 2021-05-05 01:07:41

그나저나 언론은 또 대체 뭔 사형선고를 내립니까..

 

법원과 국가 인권 위원회에서도 박원순의 성추행, 성희롱을 인정하고, 

 

민주당 친구들도 박원순의 죄를 인정하고 사과했는데 피해자라 말씀하시는 건..

 

성추행 피해자가 가해자란 말씀이신가요?

 

하.. 전 이만 하겠습니다.

2021-05-05 01:27:02

법원에서 정식수사한것도 정식판결 내린것도 아닌데 뭘 인정했어요?ㅋㅋ 남 재판하면서 호소인 주장 곁다리로 읊은거랑 인권위 조사결과 (그것도 인터넷에 다 퍼진 난닝구 사진삽입, 채팅을 성희롱..) 가 법적인 효력이 있나요? 꼴통패미들의 무적논리 말고 확실한 증거 내밀면 저도 수긍하겠습니다.
언론은 박원순이 죽고난뒤에 그를 완전한 성폭행범인양 몰아갔습니다. 죽움도 2차가해라면서요. 1차가해에 대한 어떤 수사결과나 진실도 밝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말이죠.

Updated at 2021-05-05 01:34:44
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114/104920334/1
  
재판부는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비서로 근무하는 동안 박 전 시장이 야한문자와 속옷 사진을 보냈고, ‘냄새를 맡고 싶다’ ‘몸매 좋다’ ‘사진 보내달라’ 는 등 문자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또 박 전 시장이 피해자가 다른 부서로 옮겼는데도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섹스를 알려주겠다’고 문자를 보낸 것도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박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니까 이 문자들을 박원순이 아니라 박투순이 보냈다고 생각하시는 거군요.
Updated at 2021-05-05 02:06:34

법원과 인권위에서 피해자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낸 결과를 뭔 어디 삼류 찌라시 취급하시니 저는 뭐라고 더 설득을 못 하겠네요.

Updated at 2021-05-05 03:08:18

그러니까 박원순이 저 문자를 안 보냈다고요?

박원순이 저 문자를 보냈을 리 없다, 이 모든 건 사법부의 비열한 공작이다.

간단히 말해 이 말씀이신거죠?

Updated at 2021-05-05 01:50:15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문자를 확인한게 아니라 문자를 보았다는 증언을 인정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기사를 찾아 주실 수 있으실까요?

링크하신 기사들은 박원순 시장에 대한 재판이 아니라 다른 성추행 가해자에 대한 재판 기사네요.

2021-05-05 02:07:57

성추행 가해자 뿐만 아니라 박원순 시장에 대한 성추행 인정 내용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 원본은 공개된 게 없는 것 같네요.

2021-05-05 02:59:16

평온//
참 답답하네요. 법원에서 판사가 박원순에 관한 재판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기생각을 읉었습니다. 실질적 텔레그램증거와 고소인 주장을 교묘히 섞어서 말이죠.. 언론플레이 일뿐 해당 재판도 아니고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어요. 몇일 뒤 인권위에서 왜 성추행도 아니고 성희롱으로만 인정하였죠.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뒷받침할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거죠. 그리고 그런 야한 농이 섞인 문자가 오간 걸까요? 저도 여기까지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손병관 자기의 심층취재를 책으로 엮은 비극의 탄생을 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1-05-05 00:49:42

DP 게시판에는 각종 형식적인 신고항목들이 있는데...
좀더 쾌적한 개시판을 위한 ...내용상의 신고항목도 하나둘씩 정해나가면 어떨지 싶네요.
저라면 그 1번으로 박원순이 피해자다....란식의 내용을 맨 처음 항목 지정을 건의하고 싶네요.
현정부와 민주당 지지자들도 박원순이 피해자란 이런 의견에 동의는 다들 안할거 같은데요.

Updated at 2021-05-05 00:53:39

내 나름 논리를 설명하였고 내생각이라 밝혔습니다. 님한데 강요한것도 아니고요.
남의 생각까지 제재하실려면 법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가해자가 확실하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시던가요. 전체주의도 아니고 참나.

2021-05-05 01:02:05

아니요. 게시판룰은 게시판 구성원이 만들죠.
게시판에서 광고글 올리면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데 우린 이미 신고감으로 합의가 되어 있잖아요.
아주 실현되기 머나먼 과정의 일이지만....게시판에서 박원순이 피해자란 내용에 님 제외하고 아무도 동의안하면 내용상 금기가 될수도 있는거에요. 그럼 그런글을 못쓰든지 딴 게시판으로 내몰리든지 하게될수도 있지요. 아마도 지금은 박원순이 피해자다라고 의견 개진한거에 대해 많은 분들 마음속애서 나오는 쌍욕은 많이 먹었을수도 있어요.

2021-05-05 01:15:18

그게 전체주의 아니면 뭔가요?
그럼 님은 진실성과 논리에 무관하게 의견이 달라 보기싫다는 이유만으로 신고 당하고 사라져도 괜찮은가보군요?
내글에 동의하고 님글에 비동의 하는 분도 있을 수 있으니 그렇게 되면 님 글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2021-05-05 01:17:46

만약 DP가 순기능을 잃어버리고 자정작용이 상실되면 그렇겠지요.
그리고 아주 이상적인 머나먼 얘기라고 이미 밝혔습니다.

2021-05-05 01:32:21

그런 파시즘 시스템이 도입된다 쳐도 진실에 대한 탐구와 자정작용이 잘 작동되면 님글부터 사라질듯 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2021-05-05 07:46:25

님글부터 이런 표현은 막연한 비아냥이죠.
님이 쓴 박원순이 피해자...이런글이 사라질거죠.
무슨 차이가 있는지부터 깨닫고 게시판 생활 해야될겁니다.

Updated at 2021-05-05 23:25:28

님 적은거랑 똑같이 따라 했는데  비아낭이군요.

그럼 님이 먼저 저한데 비아낭 거린게 되겠군요.

박원순이 억울한 죽임을 당한거라는 내생각은 변함이 없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 좀 그만두시고,  님 게시판생활이나 잘하세요.

이런 시간에 비극의 탄생이나 읽어보시길..

2021-05-05 23:48:26

그게 마치 똑같은 댓구 같은거라고 착각하는군요.

박원순이 피해자가 맞다는 근거있는 항변을 하든지(막무가내 억지 말고), 내글중 사라질 개별 사안을 지적해야죠. 하기사 그걸 모르니 글이 여기까지 왔겠지만...ㅎㅎ

Updated at 2021-05-06 05:44:22

근거가 하나도 없이 본인말이 진리인것처럼 깔아놓고 주장하는 건 귀하입니다. 증거는 고소인이 대는거구요. 즉 반대로 결절적 증거가 없다는게 증거이죠. 계속 주장했었는데ㅋㅋ 역시 닫혀있네요. 신문기사 몇줄 읽고 우물 안 개구리차럼 우쭐대는거랑 책까지 다 읽어보는거랑 완전히 다르죠. 어리석게 그걸 모르니 문제지만.. 계속 닫혀 계시니 더이상 말이 안통할 것 같으니 전 이만..

WR
2021-05-05 00:54:35

박원순시장의 선택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가 죽음으로 말하고자 한 진실이 언젠가 밝혀지겠지요. 그때 최소한 우리모두 부끄럽지 않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05-05 02:39:58

박원순은 죽음으로 진실을 알리고자 한 의인인가 보네요.

2021-05-05 00:53:01

다거기서 거기야! 라고 외쳐야 그 뒤로 숨지요.거악과 차악이 같다고 말하는 사람은... 적어도 그 거악에 편승해서 이득을 취하는걸겁니다.

WR
2021-05-05 00:57:15

저는 그걸 위선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2021-05-05 01:06:14

30대 그 일반인 주장에 대부분 동의 안합니다.

그래도

대통령비판은 누구나 할수있는게 정상적인 민주국가죠.... 

Updated at 2021-05-05 01:19:04

그게 고소할만한 모욕이냐....가 아니라
대통령 자신이 국민을 모욕죄로 고소를 해? 이건데
문재인 지지자들은 둘사이의 명확한 차이점을 뭉뚱그려...사안을 혼란하게 만드네요.

2021-05-05 01:09:33

박원순은 피해자로서 죽음에 이르렀고 죽음으로서 말하고자 한 그 진실이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답은 검찰개혁인가요...야밤에 정말 현타 심하게 오네요...

2021-05-05 01:12:46

하 갑자기 개빵터지네요 진짜 와... 돌아버리겠다.. 검찰개혁이 답입니다..

2021-05-05 02:49:12

언론개혁은요...?

2021-05-05 03:08:49

사법부 개혁도 함께 합시다.. !

2021-05-05 03:11:37

그래도 다행입니다.

'약간의 위선'이나마 인정한다는 말씀들이 나오는걸 보니 말입니다.

그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약간의 위선'이라...달콤하네요. 

Updated at 2021-05-05 01:13:12

국민의힘이 민주당 지지율 발끝까지 따라붙게한건 민주당이 지난 1년간 무도 못썰었다는 방증이죠.
그러니 이런 프레임이 먹히는 거구요.

WR
2021-05-05 01:27:47

지적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민주당의 잘못입니다.

선의가 위선일때가 있는데 어떨 땐 바보일때도 있죠. 

지난 일년간을 보면 민주당은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05-05 01:31:19

애초에 그 부류들은 가해자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가 가해 당할 짓을 해서 당한다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오히려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존재들이지요. 

WR
2021-05-05 01:37:23

맞습니다. 

적반하장인 거죠.

2021-05-05 01:38:07

그런 인간(?)들이 널려 있으니 삶이 피곤해 지지요. 

2021-05-05 07:40:31

그래서 위선을 인정은 하던가요?


WR
2021-05-05 08:58:41

무슨 말씀인지요?

2021-05-05 08:41:22

개인적으로 차기대통령선거에서 관심이 가는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민주당 다음 후보는 이재명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이재명이 문재인을 공격했다는 이유로 비난하던 친문세력의 표가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그들이 이재명을 공격하면, 야당측의 승리로 무조건 굳어지니 말이죠... 차악 운운하며, 과거 스스로의 행적을 포장하려나요...

WR
2021-05-05 09:03:48

친문표심은 개혁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겁니다.

앞으로 누가 개혁적이고 실천적인가가 대선후보 선택의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낙연의 몰락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2021-05-05 16:10:58

전 친문세력이 개혁이라는 해석에는 동조하기 힘드내요. 친문세력이 스스로를 개혁이라 생각했다면 최소한 보수가 민주당이어야한다는 일부의 주장도 나와서는 안 되었겠죠. 정책 등 여려측면에서 보수는 국민의 힘이며. 민주당은 진보에 해당하는 세력이니 말이죠.

WR
2021-05-05 16:47:03

민주당이 진보냐 보수냐는 바라보는 사람마다 달리 해석될 듯합니다. 

다만 보수가 국힘당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청산되어야 할 정치세력이라고 봅니다. 이건 제생각입니다.

2021-05-05 17:51:44

가끔 궁금하곤 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면서, 난 보수주의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무슨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뭐 굳이 답글다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져있다는 것은 아셨으면 합니다.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수많은 조건이 존재하나,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보수가 현상유지에 치우쳐있다면, 진보는 정책의 변화, 즉 개혁을 요구하는 세력이라는 것입니다. 현 정권은 모든 기관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기존에 인정되던 시스템 자체를 흔들고 있고요. 물론 그 성향에 따라 어느정도의 다양성을 갖추게 되나, 최소한 개력 운운한 순간 '난 진보세력에 속한다.'라는 선언과 같습니다. 이것이 전세계적인 인정되는 사회이론입니다. 

뭐 어차피 들으시지 않으실 것 같다고 생각하니,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전 친문세력에 속하는 이들과는 이야기할 생각없으며, 저 역시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여지지않으면, 더 이상 답글달지 않겠습니다....

 

잠깐 만약을 대비하여,

전 저 스스로를 중도진보세력에 속한다고 믿은 한국사를 전공한 4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친문세력과 저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제가 그 어떤 특정정치세력과 정치인 '따위'를 지지할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 민주국가에서 나라의 주인은 민중 개개인이므로 모두가 그래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그 결정의 기준이 보수와 진보로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그 기준점은 사상과 이념이어야지, 인물이어서는 안 된다는 주의입니다. 즉, 전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투표했으나, 문재인을 차악으로서 지지했을 뿐 문재인 지지자가 아닙니다. 더 나아가  다음 선거를 하는 시점'에 최선이다고 판단되다면, 문재인 심판을 외치는 반문세력에게도 거리낌없이 표를 날릴 위인이기도 합니다. 제게 중요한 것은 제 이념이지, 일개 정치인 따위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보수와 진보의 개념은 한국사 전공자로서 제가 공부한 역사학)과 사회발전이론을 기반으로 내린 기준인바, 왠만해선 바쓀 가능성 없습니다. 그러니 굳이 제 생각을 바꾸려 노력하실 필요없습니다.

2021-05-05 08:55:18

선거뽕에 취해서 빤쓰 벗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WR
2021-05-05 09:07:06

댓글 달려고 하니 허연 칸이 많네요.

앞으로 더 심해지겠지요. 한두해 이런게 아니니 그려느니 합니다. 

2021-05-05 08:58:07

그들의 프레임이죠~

WR
2021-05-05 09:12:20

그렇죠.

당하고만 있으면 안되는 거죠.

2021-05-05 12:19:17

국힘이 거악인데 민주당이 위선에서 끝나는 건가요.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너무 세상을 편의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현실을 좀 직시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니 항상 대화가 어려운 것 같아요.

2021-05-05 17:49:42

문통은 아량이 너무 넓으세요.

WR
2021-05-05 22:07:19

답답하기 그지 없을 때가 있지요.

다만 믿고 따라 갑니다. 

Updated at 2021-05-05 22:20:17

보수 진보 모두 엄한걸로 놀아나고 있는거죠.

 

악은 악으로 대해야 하는 것이고.

 

위선은 위선으로 대해야 합니다.

 

근데 보수와 청년층은 악보다 위선이 더 나쁘다는 개드립을 치고있고.

 

진보는 진보도 먹고 살아야지 하면서 위선을 쉴드 쳐주는 경향은 분명히 있습니다.

 

악과 위선 중 뭐가 더 나쁜가. 당연히 악 입니다.

악과 위선 중 뭐가 더 꼴보기 싫은가. 이것도 당연히 악 입니다. 

이걸 이해 못하는건 지능이 낮은 거죠. 

 

다만 위선에 대해 이해를 해줘야 하는가?.

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교육감이 특목고 없애고 싶으면 자기 자식은 특목고 출신이 아니거나 진학을 시켜선 안됩니다.

이게 소신이고 자기 아내나 자식이 곧 죽어도 특목고를 가야겠다고 하면 그건 또 존중해야 겠죠.

하지만 자기 자식과 부인도 설득 못시키는 사람이 무슨 교육 정책을 주도 하나요?. 

그 사람이 틀렸더나 생각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무능하기 때문에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앞으론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앞으로 국짐당 의원 아들 손자들 군대가서 병걸려 뒤져도 군대 내에서 뒤지라고 우리가 잘 감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론 국짐당 의원 자손들은 정시로만 대학 들어가라고 감시 해야 합니다.

WR
2021-05-05 22:15:13

그런 점이 참 많습니다. 

사회와 타인에겐 엄격하나 자신에겐 너그러운 사람들

예전에도 지금도 많이 접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특목고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식은 특목고를 다니면 누가 그 진정성을 믿어 주겠습니까? 특히나 교육감이라면 더욱 말이 안되는 소리죠. 진정 맞는 말씀입니다. 

입신을 하려면 수신제가를 해야 합니다. 저는 최소한 정치인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안되면 정치를 말아야하지요. 자기아니어도 할 사람들 많으니까요.

2021-05-05 22:18:48

수신제가는 뭐 자식이나 부인 생각은 다를수 있는 거고 그걸 존중해 주는 것도 아버지로서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존중해 준다고 해서 결국 설득에 실패 했다는 것이니까요. 

뭐 한명의 아버지로서 윽박 지르는 것 보다야 이 쪽이 더 낫다 생각하며 교육감에도 더 어울린다 봅니다만, 대신 특목고 폐지는 다른 분한테 추진하시라 해야죠. 

WR
2021-05-05 22:29:44

그렇지요.

특목고가는 것이 나쁜 행위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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