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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제가 생각할때 우리나라 대표 영화사이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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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Updated at 2021-05-08 17:10:11

시게가 분리되기전에 정말 보기싫을 정도로 지저분한 글들과 댓글이 많았습니다. 전 영화, 블루레이,ott쪽만 주로 보다보니 눈팅으로 프차를 많이 봤어요. 그러다보니 글가리기나 상호차단이 큰 의미가 없이 짜증이 많이 났었어요.

시게로 분리되고 나니 프차가 너무 안락해서 시게에 올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시게 분리는 참 긍정적입니다.

그래도 가끔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상한 글들보면 글쓴이의 프로필을 보고 주로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다는 섹션을 보면 여지없이 커뮤니티로 몰려 있고 거기에서도 시게가 주요 활동지네요.

굳이 이 영화 사이트까지와서 시게에만 머무시는 이유가 뭘까 참 궁금합니다.
운영자의 의중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이런 분란을 어느쪽을 편들기 뭣한게 있다보니 이상한 글들 쓰시는 분들은 어차피 다른 곳에는 없고 시게에만 있으니 분리해두면 더이상의 논란은 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맞다 한 동안 시게분리전에 프차 동일한 소재로 못쓰게 하니 얼마나 정치글이 쓰고 싶던지 정치글 하나에 맥락도 없는 음악글 하나 쓰고 하시던데 그 때 참 안쓰러웠어요.

그 분들의 목적은 뭘까요? 참 즐거운 영화 사이트 같아요.^^

#반지의 제왕 #호빗 블루레이 확장판이 있어서 4K 스틸북을 안샀더니 지금 구매하려니 ㅎㄷㄷ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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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5-08 17:18:26

말씀 공감합니다. 

어느쪽 사이드건 최소한 '논의'를 하기 위해 발제하는 글이라면 그나마 낫지요. 

상대방 약올리고 빡치게 하기 위해서 발제를 하는 글이 시게엔 사이드를 막론하고 너무나도 많습니다. 애써 아닌 척 하지만 사실 보면 다 알잖아요?

이게 프차에 있었을땐 정말 보기 싫었어요. 필터링도 안되고 카테고리 일부러 어겨가며 써대고 하니...(애당초 사람들 빡치게 하는게 목적이니 자중, 자정을 기대할 수도 없지요)

그래서 이렇게 분리되니 참 좋은 느낌입니다. 디피가 존속하는 한 계속 이런 형태가 유지되었으면 싶어요.

2021-05-08 17:18:21

눈팅하는 사람도 많아서 그렇겠죠.

2021-05-08 17:18:35

미안합니다.

언급하신 대로 커뮤니티에서만 활동하고 시사-정치 게시판에만 머무르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즐거운 영화 사이트"를 즐기실 수 있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2021-05-08 17:26:03

커뮤니티 사이트니까, 기본적으로 불특정 다수와 정상적인(?), 혹은 일반적인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활동한다면, 설령 시사정치만 쓰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

2021-05-08 17:37:49
시사-정치 게시판에 몇 시간을 투자한 글을 써봤자 얻는 추천, 댓글보다
그냥 차한잔에 올라온 글 보고 가볍게 한 줄짜리 툭 던진 댓글에 붙는 추천, 댓글이 몇 배는 됩니다.
아무리 추천이니 댓글이니 의미 두지 않는다고 해도 기분이 묘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
게시판 분리 후, 몇 번이나 차한잔에 올려달라 요청하는 분들 있었습니다.
며칠 간은 동시 게재도 했고요.
분리 초기 게시물 성격 가지고 벌어지는 분쟁, 질리도록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금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만)
애초에 분리 이전부터 시사-정치 카테고리로 써왔던 글을
대체 왜 시사-정치 게시판에 올리면 안된다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여전히 이 게시판에 있습니다.
가장 속상한 것은 그냥 이 게시판은 더러운 것이 잔뜩 있는 곳으로 여기는 시선입니다.
예, 역겨울 수 있죠. 나도 예전부터 부지런히 차단하고 가려둬서 그나마 버티는 거니까요.
그래도 굳이 여기까지 찾아와서...
에고 그만 두겠습니다.
2021-05-09 04:10:56

내가 세상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시사게시판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은 설득할 수도 없고, 설득하루 필요도 없습니다. 나와 내 가족들이 헬조선에 사는 걸 원하지 않는 저는 계속 시사, 정치 게시판에 글을 쓰고, 댓글을 쓸겁니다. 이명박,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자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내 아들 딸이 살아야할 그 지옥이 너무 생생하게 보여서요.

2021-05-09 04:59:10

아래에 제 의견을 달았는데요. 에스까르고님은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 분이시고,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느라 많은 시간과 정성을 다하시는 분이여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가끔은 매일 정리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일주일에 한번만 해주셔도 감사할것 같습니다.

2021-05-08 21:41:01

에스까르고님은 매일 코로나 상황 올리시느라 시정게에 파견 나와계신거라서 이곳에서 나가실땐 정은경 청장님 재가를 받으셔야하는거 아입니꽈

2021-05-08 21:45:07

이렇게 말씀하시면 곧이곧대로 믿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2021-05-08 22:39:01

저 찾으셨나요??

2021-05-08 17:39:14

적당히 좀 하시죠
시사 게시판을 쓰레기통으로 취급하면 속 시원한가요??

2021-05-08 17:44:32

쓰레기통은 아니여서 화풀이용으로 바뀐 듯

2021-05-08 18:17:26

언제부턴가 쓰레기통 된 거 같기는 해요.

2021-05-08 19:10:47

억지로 정부를 비방하는 글들이 늘었긴 하더군요.

2021-05-08 19:40:12

그게 개인적으로 어느 사이트던지 '시게 분리' 하는 걸 반대하는 입장이기는 한데, 그거랑 별개로 디피 경우(여긴 또 다른 사이트들하고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확실히 사는 이야기 해도 더 오랫동안 1페이지에 남고, 댓글도 더 달리고 하더라고요. ㅎㅎ;;

 

2021-05-08 20:41:14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Updated at 2021-05-08 18:15:16

어떻게 보면 그렇게 심각하지도 않아요.
4-5명만 상호차단 하시면 .. 깨끗하고요.
그러면 글이 자주 올라 오지도 않고 .. 심심하기 까지 합니다.

저도 .. 올리는 의도가 ..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 차단 해 버립니다. 정보. 토론 가치가 없어요.
왜냐면 거기서 글 달면 신고 당해서 .. 중지 당하거든요. ㅋㅋ

2021-05-08 18:28:45

우왕,,
저는, 거짓말 아니고, 거의 100명쯤 차단하니까, 쾌적하게 보이던데..... ㅎㅎ

2021-05-08 19:21:38

그전에 차단은 많이 했는데요. ㅎ
최근에 글 도배 하는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그리고 그 글에 글 다는 사람들도 정해져 있고요.

2021-05-08 19:23:59

ㅎㅎ 편안한 주말 저녁시간 되시고요.....
편히 쉬세요.....

2021-05-08 19:25:51

넴. 좋은 주말 되시길요. ㅎ

2021-05-08 19:08:37

네 딱 4~5명 정도죠. 하지만 불과 몇년전 대남심리작전때 아이디 몇개만으로도 쑥대밭이 되었......쩝..

2021-05-08 19:23:02

네. 최근 게시판 문제 글은 많지가 않아요.
그리고 그나마 댓글 추천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그거 있었으면 더 기분 나빴을 텐데 말이죠. ㅎ

2021-05-08 19:12:47

영화 커뮤니티라는 정체성을 부정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죠.

2021-05-08 19:26:33

시계는 또 치고 받는 맛이 있습니다.

사람은 뭔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필요 합니다.

일종의 배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시계 이지 않을까 합니다.

시원하게 말이라도 하고 사는 거죠.

 

2021-05-08 19:38:25

 ㅋㅋ 엌.

===

시게분리전에 프차 동일한 소재로 못쓰게 하니 얼마나 정치글이 쓰고 싶던지 정치글 하나에 맥락도 없는 음악글 하나 쓰고 하시던데

===

그 음악글이 궁금합니다!

2021-05-08 20:02:07

분리돼서 참 좋아요!

2021-05-08 22:59:08

조직이든 사람이든 움직이게 하려면 돈은 들게 마련이죠. 그게 아님 미래에 있을 보상. 사이비종교도 내세에서의 영생을 보장해준다는 꾐으로 신도들 움직이게 하니까,

2021-05-09 04:56:15

다른 게시판에도 글을 남겨주고 특히 디피다운 글을 남겨주면 좋겠지만, 시게만 사용하는 분들을 배척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시게에 남기는 글이 정성과 본인의 생각이 없이 링크 달랑 하나 걸고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글, 가짜 뉴스를 가져오는 글, 조롱이 목적인 글들을 쓰시는 분들, 선거와 같은 정치적 이벤트에만 나타나는 분들은 왜 디피에 오셨을까 이해가 되지 않고 저의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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