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페미 게이트 추가 폭로자 등장

페미 세뇌 사이트 게시판이라 추정되는 이미지를
해당 사이트 개발자가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게시판을 보면 초등학생 학생들에게 한남 유충이라고
경멸하고 얼굴 생김새로 부모들까지 들먹이며
조리돌림 하고 있네요.

사이트 개발자라고 주장하는 폭로자는 사이트 개발 및 운영비용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아서 폭로한다고 주장하고 있구요.
추후 지속적으로 자료를 풀어 폭로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폭로자 트위터는 페미들에게 주작하지 말라고 공격받고
신고 테러를 당해서 정지먹었다고 합니다.
진짜 주작인지 뭔지 확실히 수사 되었으면 하네요.

지금 올린 폭로 사건과는 별개로 유명 유튜버가 자기가
해커를 써서 페미게이트를 주작한 거라고 밝혔던 적도 있죠.
아직 까지는 그 유튜버의 말이 진짜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구요.

머가 됐든 철저히 수사해서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정신병적인 페미 사상이 당연한 듯이 국가 정책으로
실시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입니다.
출산율은 곤두박질치고 남녀 갈등은 역대 최고점을 찍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뿌리까지 근절시켜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