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문대통령, 장관후보자 3인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하던데로 임명 강행하면 되지 쓸데없는 짓을 하네요 어차피 지맘대로 할거면서

걍 청문회 그만해여 어차피 임명하는 거

노무현 친구라더니 노무현때 시작된 좋은 문화를 온통 욕먹이네 ㅋㅋㅋㅋ

세금아깝게 왜 자꾸 저러나 모르겠네요. 어짜피 임명할꺼..평소대로하면 될것을...

도자기 밀수나 위장전입 수십 번 한 건.. 좀.. 이건 기본적 체면의 문제 아닌가..

1명이라도 양보하는 모양이라도 좀 보이지...

2명은 진짜 국힘때도 보기힘들게 엉망인데...

국민 눈높이를 강아지 시점으로 보는 모양입니다.

그냥 이 기회에 청문회라는 제도를 없애죠. 

뭐하러 돈낭비 시간낭비 하나요. 그냥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국민들 여론이 안좋아도 임명하는데. 

청문회로 뜬 노무현 친구라는 분이 청문회를 유명무실하게 만드네요. 

참 이건 또 무슨 역사의 아이러니입니까.  

임명을 할지는 이제 시시하고.....여론조사 결과가 위안이 되네요.

임명 강행하면....문통 지지율 떨어질 각오나 하슈...

어차피 인사청문회 요식행위라는 거는 뻔히 다 아는데...

무슨 범죄자 뽑는 것도 아니고.....

의혹들이 아주 화려 하시네요~~

일반 사람들은 평생 근처도 가기 힘든... 의혹들을 아주 골고루들^^;;

이니 마음대로 하세요.  언제나 처럼.

다 부적격 올라와서 다시 바꿔 올리란 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꿈뻑 꿈뻑...

역시 쇼통, 불통의 아이콘이 어디가나요. 몇달 안남았으니 원없이 휘두르기로 맘먹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