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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며칠하면 몇백만원 우습죠...
그래도 햄스터 댓글이 와닿는 글입니다. ㅎ저도 키웠다면 .. 저돈은 당연히? 지불 했겠지만 … 비싸다는 느낌은 안가질 수가 없겠네요. 아래 고양이는 정말 .. 자비가 없는 항목이 나열 되어 있네요.
아내가 아침 11시에 아들 장난감을 무심코 밟아서 엄지 발가락이 부러졌었죠. 차로 30분을 달려 종합병원 응급실에 가니 환자가 밀려있으니 기다리라고...저녁 7시에 의사를 만났습니다. 발가락이 부러진 후 7시간30분 만에 의사를 만났네요.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이상하네요.
입원 며칠하면 몇백만원 우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