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30-40대 AZ 접종은 비윤리적인가.
 
13
  1676
Updated at 2021-05-13 04:30:41

30, 40대의 AZ 접종이 적절하지 않고 심지어 접종을 강요하는 게 전체주의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비윤리적 행위라는 주장을 봤습니다. AZ 부작용으로 척수염, 혈전, 뇌출혈등을 마구 섞어 나열하며 백신을 맞으려면 최소한 목숨 절반 정도는 맡겨야 할 거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하고요. 가짜뉴스처럼 사실과 가정을 마구 섞어버리는 건데.. 이를테면 이런 식이죠. (50대 미만이) AZ백신을 맞게 되면 혈전으로 사망하게 되거나 이미 발생한 케이스처럼 중증 장애가 올 수 있다.. 이건 아무리 후하게 쳐도 절반만 맞는 얘기죠. (부작용이 얼마나 드물게 나타나는지는 차지하기로 합니다)

우선 유럽의약품청이 결론적으로 AZ의 부작용으로 연관성을 인정한 건 "혈소판 감소증이 동반된 특이부위 혈전증"뿐입니다. 혈전증 중 특이부위혈전증, 그 중에 혈소판 감소증이 동반된 특이부위 혈전증만이 부작용으로 연관성을 인정받은 거죠.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생위험이 덜한 우리의 경우 백만분의 1의 확률로 부작용을 예상합니다. 특이부위혈전증의 사례가 한 건 있었지만 백신과 연관된 희귀혈전은 아직 국내에서 단 한 건도 발생한 사례가 없었고요. 부작용에 대한 결과를 발표한 유럽의약품청에서도 드문 부작용에도 여전히 백신을 접종하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론의 여지가 없죠.

나라가 망하라고 간절히 빌고 있는 일부 언론도 가세합니다. <30-40대 AZ 백신 접종. 이득보다 위험 더 크다>는 문화일보 기사가 예술이죠. 정부가 30세 미만을 제외하고 고위험군과 60세 미만의 AZ 백신 접종을 재개하면서 근거로 둔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혈전 질환의 이익과 손해 비교>라는 연구결과에 대한 기사입니다. 딱 봐도 뭔가 모순이 느껴지지 않나요? 정부가 30-40대의 접종을 재개하면서 근거로 든 연구인데 어떻게 연구결과가 30-40대가 접종 이득보다 위험이 더 크다고 나올 수 있을까요. 당연히 기사는 연구결과와 정반대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AZ 접종시 이득과 위험을 비교했을 때 (물론 이 연구의 모든 건 추정치입니다) 50대 이상은 이득이 압도적이고 30-40대는 이득이 더 크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할 필요가 있고 30대 밑으론 이득이 위험보다 크다고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게 결론이에요. 표로도 설명하고 표를 보고도 모를까봐 표 아래 깨알같이 한글로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요약정리까지 해줘요. "백신 접종은 고위험군, 고연령층에게 매우 이익이 된다" 30-50대는 고위험군에서만 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니까 말 그대로 접종하는 게 매우 이익이란 내용입니다. 이걸 가지고 와 저딴 식으로 기사를 내더군요.

다양한 백신을 충분히 수급해 골라 맞을 수 있다면 그게 베스트라는 건 두 말하면 입이 아플 당연한 얘기죠.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정부의 활동이 누군가에게는 고군분투로 보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성에 안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사실과 거짓을 버무리면서 불안을 조장하는 건 누구에게도 득이 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게 더 비윤리적이라고 생각되고요. 

 

75
Comments
2021-05-13 06:31:20

어제 부로 1차 접종 누적 369만명+에 주요 이상반응 495건, 사망 103건. 그런 것들은 백신 접종과 아무런 공식적 인과관계가 없지요?

2021-05-13 07:21:36

네...

Updated at 2021-05-13 14:25:32

미국은 3000명 넘게 죽었어요. 인과관계가 없어서 그렇지 (3000천명에서 수정)

2021-05-13 14:15:27

무슨 미국에서 코로나백신맞고 300만명이 죽어요 ㅡㅡ
이런게 선동이고 백신위험조장하는 말들이죠.

2021-05-13 14:25:12

글자를 잘못적었네요

Updated at 2021-05-13 08:06:26

정부는 방역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당장 백신보다 마스크 잘쓰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만.. 윤리적이고 그런 논쟁을 떠나 AZ가 다른 백신 보다 예방율이 확연히 낮고 부작용이 더 많은 건 그냥 팩트입니다. 성능이 더 떨어지는 백신인건 사실이죠. 굳이 쉴드칠 필요도 없다 봅니다. 기레기 기사뽑는거야 하루이틀일도 아니구요. 각자 알아서 갈러야죠.

이미 1년을 넘게 기다렸고 조금 더 빨리맞는다고 크게 바뀔건 없다 봅니다. 이런 논쟁 대신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는게 필요할듯합니다. 화이자 모더나 추가로 계속 확보 될거고 노바백신도 국내 생산하기로 결정했고 백신 물량이 어느순간 확 풀리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공급이 초과될 겁니다. 그때 되면 굳이 AZ를 맞아라 할사람은 없다 봅니다. 이런 논쟁도 자연스레 사라지겠죠.

2021-05-13 08:33:34

무슨 근거로 팩트라고 단정 짓는지 .. 과연 맞을까요?
그리고 특정 백신을 기다리는게 맞다니 .. 이해가 안되는 군요.
화이자나 모더나 문제도 꾸준히 제기 되는 상황에 ..

Updated at 2021-05-13 08:47:18

구글에서 잠깐 검색해도 나오는걸 저한테 묻나요? 그정도도 모르면서 이런글 올리는 저의가 뭔가요?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율 70퍼센트대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95프로 근처 입니다. 각 회사에서 발표한 임상 결과죠. 특정 백신을 기다리다니요? 불만있는 사람들은 다양한 백신이 풀릴때까지 정부 욕하지말고 좀 참고 기다리라는 겁니다. 이미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

2021-05-13 09:28:22

아. 네 구글에서 검색 하셨군요.
정부나. 의학 전문가가 나와서 말해도 못 믿고요?
당황 스럽네요. 허

Updated at 2021-05-13 09:52:41

찌라시 기사 따위 보단 공개된 공식정보가 훨씬 낫죠. 각 제약회사에서 발표한 임상 실험 결과 기준입니다. 임상 기준과 실제 효과는 다를수 있다? 네 당연하죠 그걸 믿고 온갖 찌라시들이 돌아 다니는 거구요. 근데 임상 실험 결과 만큼 공정하고 공신력있는 수치가 뭐가 있나요? 들고 와서 얘기하세요. 이상한 전문가 논리 펼치지 마시구요.

2021-05-13 09:58:46

이재갑 한림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신 접종이 우리의 삶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가 너무 힘든 세상이 올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면서 “그것도 싸움의 대상이 비과학적인 안아키나 안티박서 정도가 아니라 언론과 정치인이 될 줄은 몰랐다”고 토로한 바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요.

덧글 없습니다.

2021-05-13 10:43:32

이런글 다실줄 알았습니다. 저는 AZ백신이 도움 안된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백신의 부작용과 순기능을 적절히 계산해서 정부가 잘하고 있고 그리고 백신의 순기능은 예방도 있지만 중증을 막는데는 AZ도 100에 가깝습니다. 충분히 백신의 순기능을 하는 백신이지만 선택권은 이 문제와는 완전히 별개입니다. 요지는 AZ가 싫고 좀더 좋은 백신을 맞고싶은 사람은 동요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려라 입니다. 이미 정부에서 AZ말고 다른 백신도 공급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로 봤을땐 조만간 다른 백신들도 풀릴거라 봅니다. 글부터 제대로 읽고 댓글다세요.

WR
2021-05-13 10:50:40

논쟁을 하자는 건 아닙니다.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잘 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언론이나 일부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앞장 서 과장된 불안을 조성하고 있다는 겁니다. AZ가 다른 백신 보다 예방률이 확연히 낮고 부작용이 더 많다는 건 팩트가 아닙니다.

2021-05-13 11:11:32

임상 실험 결과가 있는데 왜 팩트가 아니란거죠? 95프로와 70프로 대는 분명 차이가 큽니다만. 그렇다고 AZ가 백신으로 효과 없다는건 아니에요. 중증 방지는 100에 가깝기 때문에 중증 방지 효과는 확실합니다. 이게 어찌보면 더 큰 백신의 효과 일테구요. 그렇다고 해도 선택권의 문제는 다른거죠. 굳이 열심히 AZ를 쉴드칠 필요도 없다 봅니다. 대한민국 국적의 제약회사도 아니구요. 갈수록 더 좋은 백신들도 계속 나올겁니다.

WR
Updated at 2021-05-13 11:25:37

국내에서 발표한 자료만 하더라도 1차만 접종 후 2주 경과시 AZ가 92% 정도의 예방률을 보이는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여러 백신에 대한 부작용 및 예방률이 더 정확하게 나오겠죠. 

국내에서는 고연령 층과 고위험군에게만 접종되고 있고 그 경우 모든 걸 감안하더라도 접종을 하는 게 훨씬 이익입니다. AZ의 쉴드를 치고 있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현재 상황에서 선택 가능한 백신이고 그 백신에 대해 지나친 공포를 조장하는 게 옳은가 하는 문제인거죠.

Updated at 2021-05-13 11:39:46

저도 언론에서 과도한 공포를 조장한다. 그점에는 100프로 공감합니다. 사실 기레기들이 문제죠. 그거랑 별개로 모든 제약사들은 임상 실험후 결과 발표를 합니다. 그 결과가 의미 없다는건 동의할수 없구요. 임상 기준으로는 국내 생산을 타진하고 있는 노바벡스가 가장 높습니다. 임상 테스트는 정해진 적절한 기준이 있기에 각국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테스트 보다 더 신뢰성 있다 보구요. 모든 테스트가 그렇지만 변인 통제하는게 가장 어렵기 때문에 임상 결과가 가장 공신력 있다봅니다. 이건 추정 이지만 만약 AZ가 국내 실험에서 92%라면 똑같은 방법으로 테스트시 다른 백신은 더 수치가 높게 나오리라 예상합니다.

2021-05-13 08:12:15

'예방율이 확연히 낮고 부작용이 더 많은 건 그냥 팩트입니다'

예방율이 90%쯤 대비 80%쯤 되고 부작용이.백만분의 일 확률정도로 혈전증 감소가 동반되는 특이 혈전증 이 있는건데..

위 표현이 적당한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2021-05-13 08:34:31

저는 AZ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

 

Qare님도 지적했지만 우리가 백신을 선택해서 맞을 수 있다면  이런 논쟁은 없었을 겁니다. 세상에 절대선이란 존재하지 않으므로 AZ, 화이자, 모더나 등등 개인에게 선택의 자유가 주어진다면 각자는 백신의 효능, 부작용 그리고 비용, 마지막으로는 편의성까지 고려해서 백신을 선택할겁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그럴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우리만 그런것도 아닙니다.

 

언론도 언론으로써의 역활이 있습니다. 가능한 많은 정보를 대중에게 알려서 바른 선택을 하도록 하는 순 기능이 있는가 하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서 오히려 해악을 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을 우려해서 꼭 알려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 언론이 입을 닫으면 그건 오히려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개인이 합니다........................

2021-05-13 08:43:28
기사 제목을 저렇게 뽑으면 그냥 똥이죠.
2021-05-13 08:47:59

잘못된 언론이 존재하니 기레기 소리가 없어지지가 않죠.......................

WR
2021-05-13 11:08:37

부작용을 우려해 꼭 알려야하는 사항을 침묵한다면 그건 더 나쁜 언론일 수 있겠죠.

하지만 예를 든 기사는 그런 게 아니라 오히려 의도를 가지고 조작된 정보를 제공한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 언론만큼 꼭 보도해야할 것에 침묵했던 역사가 길었던 언론이 있나 싶습니다만..

Updated at 2021-05-13 09:55:13

저는 AZ백신 맞았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2021-05-13 10:12:03

노르웨이도 AZ백신 접종 ‘영구 중단’…덴마크 이어 두번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유럽연합에 되돌려 보내거나 국제 코백스(Covax)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국에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
노르웨이에서는 지난 3월 중순까지 13만5천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으며, 이 중 8명이 심각한 혈전 증상을 보였다
 
이번에 들어온 AZ백신도 코백스 통해서 구한거던데 이제 더 빨리 구할수 있게 됐습니다.
WR
2021-05-13 11:01:46

나라마다 희귀혈전의 예상 발생빈도가 다 다릅니다. 우리의 경우 백만분의 1 미만 (0.00001 미만)이고 덴마크의 경우 백만분의 25정도로 다른 유럽국가들 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 수 있고 각자 최선의 선택을 하는 거죠. 하지만 덴마크가 그랬으니까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백신은 부작용이 없는 것처럼 얘기되거나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이 다른 백신들 보다 더한 것처럼 얘기되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2021-05-13 11:27:35

백신구입 순서 더 빨리오면 좋은거 아니였어요? 백신부작용이야 어느 백신에도 다 있는건데 되게 민감하시네요.

WR
2021-05-13 11:29:19

백신을 사러 줄을 서본 적이 없어서 순서가 더 빨리 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파는 백신도 아니고 민감할 건 없습니다만.. 백신 부작용이야 어느 백신에도 다 있다는 말엔 공감합니다.

2021-05-13 11:34:03

하기사 남는 백신을 우리보다 뒤에 밀린 국가에서 구입하면 순서가 더 빨라지지도 않을수 있게네요.

2021-05-13 10:18:18

원래 사기꾼들이 사실과 거짓말을 섞어서 하죠

2021-05-13 10:24:44

그렇게 무섭고 싫으면 알아서들 양보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짜증이 나네요.

2021-05-13 11:05:45

1. AZ 백신이 접종시 이득이 손해보다 훨씬 큰 것은 팩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인이 난 거구요. 다만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이 이득이 훨씬 클 뿐입니다. 

2. 아무리 효과가 좋은 백신이라도 부작용은 있기 때문에 접종을 강요했다면, 또는 한다면 비윤리적인건 맞습니다. 

3. 결국 자발적으로 맞도록 하는게 당연한건데 AZ보다 화이자나 모더나가 들어왔으면 자발적으로 맞고 싶어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Updated at 2021-05-13 12:12:31

자꾸 EMA가 위험보다 이득이 크다고 했다고 울궈먹으시는데 그건 유럽이 확진자가 하루에 수천 수만이 나오는 high exposure 세팅이기 때문이고 한국 실정에 맞지 않습니다. 

 

EMA 자료 직접 보고 얘기하세요.

 

 

 | https://www.ema.europa.eu/…

 

심지어 이 비교는 백신 부작용 중 혈전 리스크만을 비교한 것입니다. 

 

 

위 AZ 접종 30대 경찰관의 부작용 사례는 모두 다른 사람입니다. 30대 경찰관이 갑자기 뇌출혈이 생길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이런 사례들은 아직 인과관계를 증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백신의 이득 위험 비교에 고려되지 않고있습니다.

WR
2021-05-13 12:29:36

 

질병관리청 얘기는 들어볼 것도 안되고 님이 퍼온 저 기사들은 전부 백신과 인과 관계가 확인 된 건가요?

 

2021-05-13 12:33:57

제 댓글과 질병청 얘기 중 모순되는 것이 있나요?

2021-05-13 12:59:23

우리나라 데이터로 봐도, 하루 확진자 600명 수준이면 40살 이상은 맞는게 이득입니다.

2021-05-13 13:06:14

반박하려는건 아닌데 어떻게 계산하신건가요?

Updated at 2021-05-13 13:38:05
질병청에서 의뢰해서 연구한 결과 가지고 30세 이상은 맞으라고 한거라서요.
기존에 맞은 사람 숫자가 많지 않아서, 계속 업데이트 된 결과가 나올겁니다.
만약 1일 확진자 숫자가 급감하면 30-40대도 맞지 말라는 것으로 바뀔겁니다.
2021-05-13 16:22:21

그 결과도 3040은 맞는 것이 이득이라고 통계적으로 확신할 수 없단 겁니다. 그렇게 자문단에서 자문했고 정부에서 3040 접종을 강행한 거죠.

2021-05-13 18:49:41

예상 시나리오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온거죠.

Updated at 2021-05-14 08:07:19

시나리오따라 결과가 다른게아니라 정재훈 교수등이 6-1시나리오가 현실적이라고 제안해서 주로 검토한 거고요. ema시물레이션 상으로도 6-1시나리오에 준하는 상황이면 40대 이하는 백신의 효과가 혈전 발생 가능성보다 적어요. 한국도 마찬가진데 한국 자문단 데이터는 인종적 이유로 혈전 발생률을 낮춰잡았죠... 하여간 ema데이터든 한국 자문단 데이터든 간에 40대 이하에서는 혈전 등의 발생 가능성이 백신의 icu입원 예방 효과보다 높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궁금하시면 한국 데이터나 ema 데이터 직접 봐보세요.

2021-05-14 10:49:06

1일 확진자가 600명이 넘는 상황 + 특이혈전증 발생율이 다른 상황 이죠.
전에 말씀드렸듯이 정확한 건 더 맞아봐야 압니다.

2021-05-13 15:13:25
질병청의 반박문에도 나온 것처럼,
한국에서 백신이 이득이라고 말한 건,
한국의 확산 정도를 가지고 따로 연구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2021-05-13 15:30:06

네 저도 알고있습니다.

Updated at 2021-05-13 12:44:11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는게났죠.

정재훈연구결과나 문화일보기사나 내용 동일합니다.

30대 40대 에서는 고위험군만 접종한다는 것도 명백한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고요.

40대 이하는 위험이 이득보다 크다는 가설을 기각할수없단 게 정답입니다.

이미 가르쳐드린 거 같은데 딴 글 파서 혼자 또 이러고 있네요..

지금 보니 의학지식을 배우고 싶은 게 아니라 혼자 선거운동하나 싶을 정도에요.

WR
2021-05-13 12:34:26

정재훈 연구 결과를 정재훈교수와 다르게 말하는 님은 도대체 뭔가요? 

무슨 대단한 백신 전문가길래 질병관리청과 정재훈 교수 본인이 얘기하는 것 조차 부인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선거운동을 하든 24시간 정부 까대기를 하든 그건 님의 자유지만 최소한 예의는 좀 지키시던가. 

2021-05-13 12:43:49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거라니까요? 정재훈 교수 자료에서 조차 30세에서 49세 사이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이미 지적해드린 바가 있죠?

WR
2021-05-13 13:00:35

Updated at 2021-05-13 13:07:19

<<하지만 우리가 30세와 49세 같은 경우에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피해와 이익을 평가하기가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방접종 전문위원회에서 30세 미만에 대해서만 사용을 제한한 이유는 우리가 지금 이 그래프, 그리고 평가 결과 같은 경우에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평가해낸 결과입니다.>>




같은 말이라니까요? 아직도 이해가 안 가나? 님 말 대로 하려면 정재훈이 30세 이상은 다 효과적이라고 했겠지만 그러지 못 하고 저렇게 말하는 이유는 30세에서 49세 사이는 통계적 검정을 통과못 했지만 추정치 값이 1이상인 점을 근거로 (그래프 그림) 백신 수급 상의 이유로 그냥 접종한단 겁니다. 문화일보나 정재훈 글이나 제 말이나 다 같은 거라니까요? 의학에 대해서 뭔 말을 하려면 최소한 통계 가설 검정하는 거 부터 좀 공부를 하세요. 정재훈 조차 못 하는 말을 함부로 하니.. p value라는 데 왜 의학자들이 목숨 건다고 보세요?
WR
2021-05-13 13:13:53

본문에 뭐라 그랬나요? 정확하게 정재훈 교수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30-40대는 고위험군에게만 접종이 되고 있고 이는 압도적으로 접종하는 편이 이득이라고 정재훈 교수가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그냥 벽이랑 얘기를 하겠습니다. 계속 그렇게 가짜뉴스나 퍼나르시죠. 

2021-05-13 13:15:57

자문단은 "국내 상황으로 볼 때 30세 미만에서는 위험과 이득을 견주기 어렵고, 50세 이상은 이익이 위험을 압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30~50세는 백신수급 상황과 접종대상의 위험도를 감안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네. 자문단 공식 인터뷰가 가짜라는 거죠? 경찰은 대체 왜 고위험군인가요? 경찰은 당뇨 고혈압 천식 환자만 뽑나요?

WR
2021-05-13 13:31:59

이게 님이 퍼온 자문단의 결론이에요. 혼자 머릿속으로 온갖 국정 운영을 다 하고 계시네요. 심심하지는 않겠습니다. 

2021-05-13 13:36:51

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 진짜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걸 그냥 막 지르네요 ㅋㅋㅋ 저 정부 기관인 위원회랑 자문단은 다른 겁니다 ㅋㅋㅋ

WR
2021-05-13 13:41:40

님이 퍼온 기사의 결론이라고요. 이거 저거 막 들이대시니.

 

님이 퍼온 글에도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판단했다고 나오지 않나요? 

이제 그야말로 폭주를 하시는군요. 역시 ㅋㅋ를 빼면 님이 아니죠. 

2021-05-13 13:40:47

님이 우겨대는 자문단의 자문 전제인 고위험군 접종도 아니고 일반 직군 대상 접종 중인데다가

49세 이하는 통계적으로 위험이 이득 보다 적다는 명제를 기각할 수도 없는 건 팩트고 그래서 자문단은 49세 이하는 언급 안 한거고

그래서 다들 코로나에 지쳐서 쉬쉬하는데 님이 급발진해주니까 좋네요. 전 당장 코로나 백신 접종 숫자 늘려서 사회적 거리두기 풀게 해서 자영업자 돈 버는 거 보다는 의료인이 의료행위로 국민들에게 인위적으로 해를 가하는데 대한 윤리적 제약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이거든요.

비윤리적이네요. 님이 우겨대는 걸 암만 봐도.

2021-05-13 13:46:45

와... 아니 읽고도 저거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자문단은 49세 이하는 귀무가설 기각이 안 된다는 데이터 줬고 위원회에서 데이터보고 알아서 판단했다고 자문단인 정재훈이 밝혀놓고 자기 디펜스 하는 거잖아요 ㅋㅋ 아니 저걸 보고도 어떻게... 위원회랑 자문단이 다른지도 모르죠?

2021-05-13 13:47:44

의학적으로 자문을 해줬더니 위원회에서 편의적(백신 수급 상황)으로 결정했단 거잖아요 와나 ㅋㅋ

WR
2021-05-13 13:55:01

그래서 정재훈 교수가 30-50미만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요? 

자문을 했고 그에 대한 결과 발표가 났고 그게 저 결론이라고요. 에효.. 

예의를 끝까지 지킨다는 게 되게 어렵네요. 운전하면서도 이런 경우가 없는데. 

아무튼 일반 직군 대상으로 저 정도의 수치가 나왔고 우리는 #ㄸ$ㄲㅆㄲㄲㅆ 고위험군에게만 접종을 한다는 거잖아요. 뭐지. 진짜.  

2021-05-13 16:26:44

자문단에서는 30세에서 49세 이하는 이득이 된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자문하고 데이터 준 거고 정부에서는 그걸 보고 49세 이하 접종 강행한거고요. 자문단과 정부의 위원회가 다른 것도 모르고 뇌혈전, 뇌출혈이 동반 이환되는 것도 모르고, 통계적 가설 검정의 기초도 계신 분이 뭘 안다고 자꾸 가짜 뉴스 퍼뜨리는지 모르겠네요. 척수염 역시 주요한 부작용 케이스로 의심 받고 있다는 현재 진행형 이슈조차 모르는데 대체 뭘 논한단건지...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죠. 이런 현실에 윤리적 판단 까지 요구하는 건 무리네요. 문제 제기에도 눈감고 싶다면 30대 40대 경찰들 계속 해서 혈전과 뇌출혈 사례 나오고 있는데 최소한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은 가지세요. 그게 짐승이 아닌 인간의 도리입니다.

WR
Updated at 2021-05-13 17:07:09

자문단이든 위원회든 추진단이든 같은 연구 결과를 놓고 얘기하는 걸 몰라서 밑바닥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문화일보 기사 제목이 뭔지 몰라서 되물어요?

질병관리청에는 모지리들만 모여있어 그것도 이해 못하고 반박자료를 내는 거고?

연구결과에 30세부터 50대 이하는 언급이 없다는 걸 여러번 가르쳐요? 

그리고 무슨 귀무가설은 어디서 진짜. 

무식하면 뭐가 어째요? 진짜 용감한 게 누구인지.

AZ 백신을 맞으면 뇌혈전과 뇌출혈 척수염이 부작용으로 나타나요?

짐승이 아닌 뭐? 피해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2021-05-13 16:28:19

그리고 경찰 등 일반 직군이 대체 무슨 고위험군이죠? 이거 사안을 파악은 하고나 막 지르고 있는 거 맞아요? 쓰는 글 중에 팩트는 하나도 없고 전부 가짜니 원..

2021-05-13 17:36:23

에휴.. 통계적 검정이 뭔지 신뢰구간이 뭔지 전혀 모르고 알 능력도 없는 분이네요. 그렇게 따지면 화이자 예방 효과 95프로 정도이고 아스트라제네카는 80프로 니까 화이자가 무조건 더 좋은 건가요? 여론 조사에 신뢰구간은 대체 왜 제시한다고 보는지? 어휴
.. 아니 정치 때메 그러는 거라고 차라리 믿고 싶네요. 수십 번을 아무리 가르쳐도..

WR
2021-05-13 17:52:41

오케이. 님이 이겼어요!

질병청에서 발표한 저 연구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도 아니고 문화일보는 사실 그대로를 전했으며 30-50세 미만은 차라리 접종을 피해서 도망다니는 게 옳고 AZ 백신을 접종하면 여기 저기 혈전으로 혹은 척수염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또 뭐랬더라. 아.. 50세 이상이 맞아도 물백신이라 그랬나? 그리고 우리는 백신 후진국이라 EU가 화이자랑 팡팡 계약을 맺는데 그것도 못하고. AZ 백신을 접종하는 건 의료행위로 국민에게 인위적으로 해를 가하는 겁니다. 코로나가 20-30대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데 나이 든 세대의 생명을 보호하려고 전세계가 20-30대에게 비윤리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의료 린치를 가하는 거랬나? 다 맞아요. 됐죠? 저녁은 맛나게 먹고 싶으니까.  

2021-05-13 17:55:09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맞냐 틀리냐만 있는 겁니다. 님이 가짜 뉴스 만들어서 퍼뜨린단 진실만 있는 거고요. 인정하신 부분은 잘 알고 있겠습니다.

WR
2021-05-13 18:07:51

그러니까 다 맞다고 했잖아요.. EMA보다 더한 백신 권위자를 몰라보고.

아.. 진 빠져서. 뭐지? 어디서 보내온 형벌인가.. 

 

2021-05-14 08:24:21

ema 데이터에서는 오히려 정재훈이 가정한 코로나 전파 상황에서는 혈전 발생 위험이 코로나 예방 효과보다 50대 부터 더 높아요. 윗 분이 친절히 링크까지 해줬는데 읽기는 읽는 건가요? 아예 안 보고 있는 거 같은데.

2021-05-13 13:17:10

이미 자문단은 30세에서 49세 사이는 이익이 명확하지 않다고 여러 경로로 밝혔죠. 가짜 뉴스는 제발 그만 퍼뜨리시길. 혈전증 환자 나올수록 님 같은 분이 퍼뜨리는 가짜뉴스로 정부 신뢰도가 급락합니다.

2021-05-13 12:44:49

30대와 40대의 접종을 고위험군에서만 한다고 가짜 뉴스 유포하는 것 부터가 참.. 안타깝네요. 선거운동을 하실려거든 진실을 갖고 하세요..

2021-05-13 12:46:21

이 문제는 제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전 치과를 하고 있습니다. 의료인 우선 접종에 따라 다른 분들보다 특혜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 셋 모두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1. 20대 직원 - AZ 백신 20대 금지에 따라 이번에 맞지 못했습니다.

2. 직원 1 - AZ 백신에 대한 거부감으로 접종을 거부했습니다.

3. 직원 2 - 몸 컨디션 악화로 이번에 맞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2,3번 직원에게 되도록이면 맞으라고 권유했지만, 고집들을 꺽지 않더군요.

치과는 감염위험이 매우 큰 곳입니다. 실제로 직업위험성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본인들의 안전, 환자들의 안전 및 전체 조직의 안전을 위해서 백신을 맞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인들의 의사가 충돌할 때 조직의 장으로서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냐를 심각하게 고민했었고,

지금도 그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저 상황에서 1번 직원 확진자 한다리 건너 접촉으로 하루 출근 못했습니다(검사결과 음성) 

Updated at 2021-05-13 13:01:10

40대 이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건 유감스럽지만 근거가 없는 게 아닙니다. 물론 근거가 없었어도 공포스럽게 여겼으리라 보지만. 저는 의사인데 레지던트들 보면 접종 거부자 많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맞는 경우도 있지만 정재훈 교수의 통계치 등을 보고 안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40대 이하에서 코로나 치명률(이것도 그나마 기저 질환자가 많이 돌아가셨겠죠)과 코로나 유병율을 곱하면 0.01퍼센트도 안 되는 값이 나오기에.. 기저 질환 없는 40대 이하는.. 안 맞는 게 낫다는 말이 돌 거든요.

가장 의학적으로 효율적이고 윤리적인 건 전국민 화이자 맞거나, 수급 상 어렵다면 50세 이하는 화이자 맞고 50 세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맞는 겁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적어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WR
2021-05-13 13:37:35

저야 사무실을 혼자 써서 그런 생각은 해본 적도 없는데.. 

직원들과 특히 병원이시라면.. 고충이 많으시겠습니다. 저라도 권유 정도에서 그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특히 의료인들이 위험에 노출될 빈도가 높죠. 

그저 감사한 마음을 가질 뿐입니다.

Updated at 2021-05-13 15:59:15

코로나 백신으로인한 혈전증보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혈전증이 훨씬 더 위험한 것 같습니다. 백신으로인한 혈전증의 위험성을 이야기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인한 혈전증의 가능성이 훨씬 높고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놓치는것 같네요. 불행히도 백신으로인해 혈전이 발생한 분이라면, 코로나 감염에서 혈전의 발병률 역시 높았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백신으로 코로나 감염의 위험성을 낮추는 것이 사회적인 이익만 되는 것이 아니라, 30 -40대 본인에게도 이득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희귀 한 혈전증의 위험은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접종 후보다 코로나 감염에서 훨씬 더 높습니다. 목요일에 발표 된 옥스포드 대학 논문 에 따르면 코로나 19는 현재 백신보다 부비동 정맥 혈전증의 위험이 훨씬 더 높다고합니다 .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감염 후 이러한 혈전의 위험은 정상보다 약 100 배 높습니다.
  • 사례의 30 %는 30 세 미만에서 발생합니다.
  • 사용 가능한 Covid-19 백신에 비해 위험은 8 ~ 10 배 더 높습니다.
  • MRNA 백신은 또한 희귀 한 혈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021-05-13 16:31:24

코로나 이환 후 혈전 위험은 코로나 이환의 가능성과 코로나 혈전 발생의 가능성의 곱이고요 백신 접종 시의 혈전 위험은 혈전 발생 가능성 단일 요인이죠. 그래서 유럽이든 한국이든 의학 자문단에서는 통계적으로는 코로나 이환 후의 중환자실 입실 가능성과 백신 접종 후의 혈전 발생 가능성을 비교한 거고 49세 이하에서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혈전 발생 가능성에 더 많다는 명제를 기각할 수 없대는 결론을 내린 겁니다.

2021-05-13 17:02:35

혈전이 생기는 문제가 백신의 부작용이라기보다는 코로나에 대항하여 인체의 면역이 대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일 수 있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백신접종으로 혈전이 생기는 케이스라면 코로나 감염시 혈전이 생기는 확률이 8-10배정도 높다는 건데.. 30 - 40대에서도 중증으로 가는 케이스가 분명이 있고, 백신접종이 이러한 케이스를 줄여주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스라엘의 예를 보더라도, 접종률을 높이는것이 집단면역을 통한 사회적 안전을 지키는 지름길인 것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사회를 구성하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일종의 의무감 같은게 느껴지던데, 백신 접종을 통해 나뿐만아니라 가족과 사회전체를 지키는데 일조를 해야겠다는.. 사실.. 전쟁이 일어나도 숨어서 회피하는 사람들도 있고, 앞서 나가서 싸우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뻔히 나가면 죽을 일이 많을텐데... 그래도 .. 나가서 싸우는 건.. 군국주의나 집단주의때문이 아니라, 전쟁에서 패배했을때, 나와 가족, 나라가 피해를 보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백신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2021-05-13 17:32:09

비슷하지 않습니다. 전쟁은 죽을 수도 있지만 공동체를 위해서 죽기 위해 나가는 거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경우에는 오히려 그 위험이 과소추정되도록 정부 등에서 유도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코로나 감염 시의 혈전 위험성 역시 고려해서도 백신 접종 시 40대 이하는 더 위험하다는 겁니다. 제 요지는 맞더라도 이건 알고 맞아야 한단 겁니다. 본인이 뭘 맞는진 알고 맞는 게 윤리적이니까요.

2021-05-13 21:55:15

아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감염에 의한 혈전은 이미 백신의 위험 대비 이득 계산에 포함되어있습니다. 

2021-05-14 02:42:43

 맞기 싫은데 

맞아야 한다면

그게 생명과 연관되어 진다면

윤리적인 영역으로 가는 것이고

떠 밀려야 한다면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봅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