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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조작 사태가 언론 탄압? 강성 지지자들 믿고 간이 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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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4 01:14:08


오늘자 조선일보 칼럼에서, 국적불명 괴물이 된 언론의 뻔뻔한 민낯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어준씨 같은 '진정한 언론인' 아닌 기자의 부끄러움"이란 제목으로 김어준을 비판하면서, 최근 부수 조작 논란을 정부여당의 언론 탄압인양 스리슬쩍 물타기 합니다.

그래도 한겨레는 얼마전 지면에 사과와 다짐을 밝히기라도 했습니다.

그런데 1등지라는 조선은 부수조작과 ABC 왜곡 조사, 얼척없는 계란판 양산과 수출, 그리고 국고 보조금 사취에 대해 ‘1면 통 기사’로 고개 숙여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희생양 코스프레라니.

일기장에나 쓸법한 ‘부수 부풀리기 없다’ 어거지를 지면 칼럼으로 싣는 K-신문 수출업체의 배짱...
강성 지지자, 맹목적 구독자, 국짐, 그리고 악성 광고주가 만든 미디어 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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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3 22:31:39

뭔 양상군자 분실물센터 운영하는 소리인지. ㅋ

 

WR
2021-05-13 22:33:36

언론이 아님을 커밍아웃 한 겁니다

2021-05-13 23:39:20

뉴스공장이 아닌 폐지공장들 주제에..참.. 

WR
2021-05-13 23:55:52

폐지만 만들면 다행이게요. 거짓.선동.왜곡 전문...

2021-05-13 23:41:28

재활용 되는 쓰레기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WR
2021-05-13 23:56:31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폐간이 답입니다.

2021-05-14 06:53:05

종이를 만드는게 나무인데 .. 환경 문제를 위해서라도 확실히 처단 해야죠.

포털 없었으면 .. 진짜 의미 없는 신문지 제조사 인데 .. 정말 아쉽네요.

2021-05-14 00:48:35

그분들이 사랑하는 언론 통로가 쓰레기 취급 받고 있는데 맘이 아프겠어요

WR
Updated at 2021-05-14 06:57:49

쓰레기라고 인정하면 되레 맘이 편할텐데 말입니다...

2021-05-14 01:20:02

코멘트가 궁금합니다.

WR
2021-05-14 06:58:06

코멘트 할리가요...

2021-05-14 01:44:20

이것도 쉴드 쳐봐라 쓰레기들아 

2021-05-14 06:51:38

이런 글에는 오지도 않아요. 아쉽지만요. ㅎ
자기들 끼리 글올리고 추천하고 댓글 달고 .. 누가 공격하면 .. 끝없는 댓글로 공격(볼 필요도 없어요)

WR
2021-05-14 06:58:36

그럴만한 양심 버린지 오래입니다

2021-05-14 08:41:02

이런 세상 척결해달라고 180석 줘도 못하니, 누가 척결할수 있을까요?

이젠 포기하고, (언젠가 척결되겠지 (생각이나 하며) )

거악 하나만을 박멸하기에 힘 써야지요...

WR
2021-05-14 08:56:47

수십년 묵은 때가 한번에 벗겨지겠습니까...
안타깝지만 부인 못할 현실이네요...

2021-05-14 10:42:44

제가 예전에 조선일보 신문 수거하는 일을 했었어요. ..1톤 차로 매일 밤에 보급소 창고를 비우느라 허리가 부러지는줄 알았거든요.. 비닐에 쌓여있는 신문을 그대로 차에 싣고 가서 수거상에게 넘기는 일을 했었어요.

보는 눈이 있다고 꼭 밤에 하라고 해서 밤에 했고요... 창고가 작다보니 매일매일 꼭 수거해야 했어요..

WR
2021-05-14 10:46:05

일이지만 맘이 편치는 않으셨겠습니다.

2021-05-14 10:48:00

워낙 쌓여 있는게 많고 시간에 쫓기다보니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어요. 

보급소 창고는 대부분 지하나 구석에 있어서 허리 펴기도 힘들고 옮겨야할 양도 많고,

다음날 또 신문이 들어올테니 그 전에 치워야하고 1톤 차에 꽉 차면 비우고 다시 가야하고 ..

이게 한 구역을 도는것이 아니고 여기저기 이동해야 해서 시간에 쫓기는 일이거든요.

WR
2021-05-14 10:54:44

긍정적으로 보면 수출역군이셨네요^^;
암튼 신문 유통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한데, 폐지 제일 많이 찍는 회사가 부인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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