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좃선일보가 또! : 무차별 벌목 기사 관련

조선은 맨날 팩트체크 당하고 .. 정정 기사나 내는게 일상이 되어 가는 건가요?

산림청이 올해 초 밝혔던.. 시작 안했으니 잘못된거면 사업 취소하면 되겠군요

정정기사는 내나요?

하지만 이또한 그분들은 보지도, 보려고 하지 않을 거란것이 팩트!

동남아 포장지 외에 보탬이 되는 게 있기나 한 건가...싶은 

아까운 나무 벌목해서 신문지는 왜 만드냐?
그렇게 환경이 걱정되는데 4대강 때는 뭐했니??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산에 나무를 심는 것도 하나의 산업입니다. 임업.

자연으로부터 경제적 이득을 얻는 농업, 수산업, 축산업과 마찬가지로 나무를 심어 그 나무를 키운 후 그 과실을 팔거나 나무 자체를 팔아 돈을 버는 산업입니다.

그렇다보니 적당한 때에 장소가 마련되면 나무를 심고 상품성이 좋은 시점에 나무를 베어 팔고 그 자리에 미래 상품화에 적합한 나무를 다시 심어 몇년, 혹은 장기적으로 30년, 50년을 목표로 키워나가죠.

물론, 산사태나 홍수 예방, 조경 및 레저/관광 등의 부차적인 이득도 있지만 결국 나무와 열매를 키워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얻는 산업입니다.

그런데 몇십년 사이에 환경과 탄소배출 등 임업에 부차적이면서 중요한 미션이 부여되면서 조금 복잡하고 혼란스럽기는 합니다.

환경단체나 시민단체의 요구도 늘어나고 있고 전에는 쉽게 허가나던 간벌이나 개벌 등의 벌채도 중장기 계획하에 처리되고 있습니다.

자꾸 정치적으로 뭔가 역어보려니 마구잡이로 건드리는 언론과 어그로가 있는데, 너무 무리하게 작업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더라구요.

탈원전까지 엮어다가 지랄하더니 역시나…좃선이야말로 핵폐기물이자 세금지원받아 종이신문 찍어다 수출하는 환경파괴자

가짜뉴스면 산림처에서 고소해야죠!

  창피해서라도 이 글에는 댓글이 없을줄 알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댓글이 있네요. ㅎ

하긴 뭐 일단 정부까기 하는 목적은 달성했고 거짓 소설을 본 사람이 이 기사를 본다는 보장도 없지요. 

어찌했던 간에 그 사람들에게는 남는 장사죠. 

그것들 스스로도 사실과 거짓을 구분 못 할껄요

이 사진 가지고 글 올리신 분들 정정 글 올리실려나요? 조선을 닮아서 모른척 하시겠죠. 아마도.. 참 한명은 바로 회원정지를 당하셔서 하고 싶어도 못하겠네요.

 뭘 쳐먹으면 저런 걸 쓸 수 있는지 

취재 안해서 오보 수준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 사기 조작질하는 수준이네요. 저런 매체 링크 가져오는 분들도 똑같은 수준이겠죠.

제가 지난 번 어떤 글에 댓글로도 달았던 적 있는데...

이제 저 기사를 가지고 지난번에 정권 욕했던 분들

여러분이 믿는 기사 덕분에 여러분은 다 헛소리 남발한 분들이 되셨습니다 ^^

만약에 제가 믿던 신문 때문에 제가 헛소리한 입장이 되면 그 신문사를 불태워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날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헛소리하게 되신 기분이?

조선일보한테 화나지 않으세요?

산림청이 조용한것 보면 저 기사도 가짜

니뽄일보 조선지사 폐지생산소

이건 이미 오마이뉴스에서도 기사화되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c1AUk0rj1d

언론사 간판 내걸고 하느니 협잡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