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2
못웃기면맞는다
ID/PW 찾기 회원가입

이준석당선에 비아냥만 하실겁니까?

 
15
  1025
2021-06-12 09:17:05

이준석의 당선은 많은 의미를 가집니다.

여기 디피의 많은 분들이 그 부분의 의미 및 앞으로의 정치변화에 이야기를 하면서

민주당의 변화를 바라고 있는데

말하다가 말이 막히면

 

여기 몇몇 분들은 그 분들의 말에 비아냥이나 하면서 

잘해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당장 민주당 외에 대안이 없는 사람들은 답답할 뿐입니다.

23
Comments
Updated at 2021-06-12 09:19:29

뭐 기름지고 불구덩이로 뛰어들겠다는데 어쩌겠어요

2021-06-12 12:43:26

민주당은 무슨 고쳐쓸 물건 자체가 안되는데 왜 민주당에 투표해요? 당신들의 가치만 중요한 가치 아니에요.

2021-06-12 09:28:52

그거밖에 할게 없기 때문이죠.
걍 아무말 안하는 무시가 더 날텐데 두려움에 네거티브만 많네요.

2021-06-12 09:33:17

서울 부산 선거에서 참패를 하고도 아무것도 안바뀌는데

그깟 이준석때문에 뭐가 바뀌겠습니까

2021-06-12 09:41:32

패배도 패배지만 세부 지표를 보면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도 변한 게 없죠.

2021-06-12 10:21:52

아직까지는 자기 직 유지 가능하니 먼저 움직여서 피 묻히기 싫은거죠.ㅡㅡㅋ

2021-06-12 09:50:50

그냥 그쪽당에 관심이 없어요. 그쪽 당 관심 가져서 뭐하겠습니까.
저의 관심은 윤석열과 그 가족들이 철저하게 수사 받는가 입니다.
물론 기준은 조국 전장관 입니다. 스스로 엄격한 수사를 받고 자신의 정의를 증명해 줬으면 좋겠어요.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2021-06-12 10:09:18

한때 유행했던 말을 다시 써먹어 보면 이준석이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2021-06-12 10:11:02

그냥 최근들어 가장 핫한 이슈라서 그런 지도 모르죠.
저는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2021-06-12 10:19:02

민주당 완전 맛이갔다.

민주당 망해간다.

님이 한 말인데

민주당의 변화를 바라는거 맞나요?

2021-06-12 10:49:25

네, 맞아요. 그런데 자기들한테 불편한 소리하면 물어뜯으려는 그런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신듯합니다.

Updated at 2021-06-12 10:35:26

민주당 국회의원 대부분은 이준석하고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또한 민주당이나 문정부의 대부분의 정책과 그에 따른 결과들도 국힘당이나 이명박근혜정부와 비교 불가로 보입니다.
그런데도 국힘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누구의 잘못인가? 민주당 책임인가? 문정부의 책임인가?
일본처럼 되기를 많은 사람이 바란다면 그냥 두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2021-06-12 10:42:47

유권자들 매도하고 선민사상 가지는거 너무 보기 힘들고 민망합니다... "민주"당 맞나요? 위기상황에 그걸 해결할 방안을 구성해야지 미래에 표를 줄지도 모르는 유권자들 매도하는거 보면 정말 미래가 깜깜합니다

2021-06-12 10:54:33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마탄님이 민주당 지지자셔도 

비아냥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을거라고 봅니다.

2021-06-12 11:26:56

저도 마탄의 사수님의 기준으로 이준석의 당선에 비아냥만 하는 사람일지 모르겠는데요.

현정부에 우호적이고 국짐당이 비우호적인 분들 대부분은, 이준석 당선이 신선하고, 국짐당이 정당다운 정당이 되도록 체질개선에 성공을 했으면 바라나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겠냐는 의견을 표시하는걸로 저는 이해가 되는데 무조건 비아냥으로 읽히시나 봅니다. 또한 그분들 대부분은 민주당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는데도 동의를 하는걸로 보이구요.

WR
2021-06-12 11:32:49

얼바인님 처럼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상당수 분들 보면 그냥 내 주장이 옳은데 니가 왜 이상한 말 하느냐 라는 식으로 까는 분들이 상당수 보이더군요.

이건 국짐당 사람들보다 더 이야기가 안되는 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이준석에 대한 기대는 민주당이 이 번일을 계기로 변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변하기가 어렵다는 것도 알기 때문에...

 

답답합니다.

 

2021-06-12 11:41:14

최근에 마탄의 사수님의 이준석 관련해서 올리신 여러개의 글은 지금 다시 읽어봐도 한두개 날선 댓글이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상식적인 반응이고 "내 주장이 옳은데 니가 왜 이상한 말 하느냐"라는 식으로 까는 분들이 거의 없어 보이는데, 같은 댓글이라도 다르게 읽혀지나 봅니다.

 

민주당도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는걸로 보이고,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보지만 이준석이 국짐당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온다면 대선은 질 가능성이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테니, 변하겠죠. 물론 그게 만족스러운 정도일지는 각자가 다른 판단을 할거구요.

 

전 설령 기대만큼 변화하지 못하는 민주당이라도 구성원들의 능력, 자질 모두 국짐당 보다는 훨씬 낫다고 보기 때문에 답답해도 민주당을 계속 지지할것 같네요.

WR
2021-06-12 11:44:47

아뇨 제글의 댓글이 아니라 저와 같은 주장을 하시는 분들 댓글을 보고 글을 올린겁니다.

 

제가 그렇다고 국짐당을 지지할 이유는 없는 것 같고 아직 대안이 없는 바 민주당을 계속 찍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게 분할 뿐이네요.  

똥과 똥맛 나는 된장 차이라는게....  선택지가 없어요. 

2021-06-12 11:59:22

아마도 제가 상호차단한 분들이 마탄의 사수님과 같은 주장을 하다가 그런 댓글을 받은 모양인데 제가 상호차단 때문에 못본것 같네요. 같은 주장인데도 발제한 사람마다 다른 댓글이 달린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것 같네요.

강성친문으로 구분되는 분들도 민주당이 변하고 지금보다 잘해서 흔쾌히 찍고 싶어하는 마음은 같은거라 봅니다.

그런데 똥과 똥맛 나는 된장 차이는 사실 어마어마하죠. 

WR
2021-06-12 12:01:53

엄청난 차이죠.

그래서 똥맛을 느끼면서 된장을 먹는거고요.

 

아....

생각해보니 아직 안먹었네요.  먹을것 같아서 안먹으려고 이렇게 바둥대고 있습니다.

2021-06-12 11:52:42

 이준석 당대표 뽑아놓고 정말 당이 환골탈태한다면 전 지지당을 바꿀 생각도 있습니다. (민주당이 그보다 더 낫게 개선되지 않는 경우)  하지만 바뀔까요?  현재까지의 그들의 행적을 생각하면 바뀌지 않는다고 보는게 결코 비아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장기적인 정치적 발전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는 쟤네들도 바뀌긴 바뀌는 게 좋다고 보구요. 언제까지 야당의 삽질만 등에 업고 여당이 꿀빨게 하겠습니까?

WR
2021-06-12 12:00:34

기본 성향은 바뀌지 않죠.

이준석이 그정도로 모험을 좋아하고 개혁적인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국힘당의 진정성이 아닙니다.

대외적 이미지가 민주당보다 앞설거라는게 앞으로 민주당의 난제일 듯 합니다.

2021-06-12 12:06:24

 전 이준석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겉멋든 풋내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영악한 면은 있어서 정치적으로 오래오래 갈 수는 있을 것 같구요. 이준석의 뜻이 어떠하든 나머지들이 이준석 뜻대로 갈꺼냐 하는거죠. 절대 그러지 않을 것 같구요. 대외적 이미지도 이준석 주도 하에 당개혁이 가시적으로 이뤄져 긍정적 이미지를 줄때나 앞서겠죠. 어차피 그 좋던 기세 1년만에 말아먹은 거 민주당이 충분히 보여줬고 이준석 대표당선빨만으로 이미지가 계속 좋아질리 만무합니다. 만약 이준석 주도하에 당체질개선등 발전된 모습 계속 보여주고 민주당 나아지는 모습 없으면 당연히 국힘당이 정권교체해도 할말 없죠. 하지만 전 전혀 그런 기대 안듭니다.

 
글쓰기